◆2022년 02월 14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2022년 02월 14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월 14일 34면의 광고이다. 윤석열 후보의 적폐청산에 大怒했다는 기 사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광고가 났다. 문재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성창경 TV]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서 尹 지지선언, 5·18 시민군 아들 등 동참 "정치인들 지역감정만 부추겨"☞동영상보기☞https://youtu.be/qxnxYtSPXBU   ●[진성호의 융단폭격]이재명 선거법 위반으로 대선 포기? 감사원 충격 조치 나왔다! 윤석열이 해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MG7N90CBZtI   ●[TV 조선][단독] '김혜경 직접 지시 없었다'는데…공무원 배씨 "댁에 누구 계세요" "예약했습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vOsG-cBEf7E   ●[조갑제 TV]"집에 기생충이 사나..." 측근도 의아해한 김혜경 '초밥 10인분’ ☞동영상보기☞https://youtu.be/xPfcfee2JiE   ●[뉴스A]‘故노무현 소환’ 이재명 “13년 전 기억하십니까”…尹 맹공 ☞동영상보기☞https://youtu.be/ASSkfusqpQY     ●[조선일보 팔면봉] ○安, 尹에 "여론조사로 단일화" 제안하자 민주당 침묵 모드로. 내가 하면 統合, 남이 하면 野合. ○대법원 "독서실 남녀 혼석 금지한 조례는 자유 침해." 명분 있어도 '남녀 따로 공부' 발상은 구시대적. ○美, 자국 내 탈레반 계좌 열어 9·11 테러 유족 배상과 아프간인 원조에 쓰기로. 테러 응징의 '글로벌 판례' 되나.   ●[조선일보 사설]검찰 '성남 FC' 사건 경찰서로 넘겨, 다음엔 파출소로 떠미나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 아내 김혜경씨의 개인 수행과 의전 업무를 전담하는 공무원을 채용한 뒤 급여 등으로 1억원 이상을 경기도 예산에서 지급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떠넘겼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4/BLL4ITKTDVH4DKMDC3UF23DQ7M/   ● 괜한 걱정만은 아닌 현직 대통령 부인 첫 형사소추 [천광암 칼럼] 커지는 김혜경·김건희 사법 리스크/한번도 없었던 대통령 부인 형사소추/20대 대통령 임기 중 현실 되나/철저한 수사 통한 신속한 결론이 최선☞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213/111763055/1   ● [사설]安, 尹에 단일화 제안… 다짜고짜 경선방식 신경전부터 하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어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국민 여론조사 방식의 야권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안 후보는 유튜브 기자회견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구체제 종식과 국민통합의 길을 가기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 후보는 “안 후보의 제안을 긍정 평가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213/111762842/1   ●"택배기사 가장 힘들게 하는건 택배 노조"/이벌찬 기자 비노조택배 김슬기 대표 인터뷰 "파업 반대, 우린 일하고 싶다"/ "싸우지 않으면 저들(파업 노조)에게 잡아먹힐 것입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2/14/XNH4ESSTRFAFBAZBDEOI3C3TVY/   ●[사설] 헷갈리는 방역 신호등, 국민은 혼란 속에서 각자도생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13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5만6431명을 기록하면서 또다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주말임에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490명 늘어 4일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다음 달 초 하루 확진자가 최대 36만명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4/N7PJCUZ2BBBY5BFPF3MPTBDH5I/   ●[강경희 칼럼] 이 나라에 '영부인 의전'이 필요한가/강경희 논설위원 15년 전 덴마크 여왕이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여왕 만난 소회를 남겼다. "북유럽은 핀란드 빼고는 다 왕국인데 신기하게 왕 제도가 있는 나라가 민주주의가 아주 발달했다." 방한에 앞서 덴마크로 여왕을 인터뷰하러 갔다. 지구상에서 가장 앞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군주제를 유지하는 역설이 궁금해 덴마크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로열패밀리가 덴마크의 위상을 높이는 데 도움 되니까 유지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2/14/YXDWKVFIZRAWDNAVEWZIUVRT5I/   ● 02월 14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金딴 선수처럼 평생치킨 달라” 銀 최민정 요청에 BBQ 회장 답변은 2.늠름한 뿔을 가진 숲의 제왕, 놈은 악마였다 3.빅토르 안 아내 우나리, 국적 질문에 “대.한.민.국 입니다” 발끈 4.與 ‘김혜경 무관’ 주장했지만… 배씨 녹취록엔 “네, 사모님” 5.“헐! 합성인 줄”…진중권 누나 진회숙, 尹 쭉뻗 사진에 보인 반응 6.[강경희 칼럼] 이 나라에 ‘영부인 의전’이 필요한가 7.추월당해 떨어져 놓고… 왕멍 “황대헌이 中선수 방해했다” 8.이준석 “尹 ‘쭉뻗’, 나 없는 10분새…잘못된 일 죄송” 9.일시적 2주택 등 다급한 집주인 “내가 전세 살테니 내 집 사세요” 10.브래드 피트가 만든 집, 10년 만에 썩었다… 독성 곰팡이로 1명 사망   ● 02월 14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괜한 걱정만은 아닌 현직 대통령 부인 첫 형사소추 [천광암 칼럼] 2최민정 앞세워 허찌른 작전…女계주 ‘역대 최약체’ 우려 씻고 銀 3‘박근혜 대구 사저’ 주말내내 지지자-시민들 발길 이어져 4이준석 “尹 쭉발 사과…하지만 마스크 교체한 것까지 시비걸면 곤란” 5택배노조 “21일 롯데-한진 등 연대파업” CJ “불법-폭력에 엄정한 법 집행을” 6與, 야권 단일화 움직임에 “이제 우리 힘으로 싸울 수밖에” 7安 “여론조사로 단일화” 尹 “아쉬운 점 있다” 8“文정부 적폐수사 잘못있으면 해야” 56.3% vs “정치보복 안 돼” 40.2% 9[사설]安, 尹에 단일화 제안… 다짜고짜 경선방식 신경전부터 하나 10“금관가야 왕궁, 고지대에 지어 위용 과시”   ● 02월 14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뉴스1 22일 간 공식 선거운동 본격 시작..기표소 촬영 'NO' 투표인증샷 'OK' 2.연합뉴스임종석 "尹 적폐발언, 對검찰 메시지..권력 취해 정치보복 공표" 3.국민일보이재명 "尹, 검사 나부랭이..궁예·점쟁이" 원색 비난 4.머니S李 "진정성 부족"·尹 "아쉬운 점 있다"..야권 단일화 제안, 거부한 이유 5.서울경제李 32억, 尹 77억, 安 1979억..대선후보 재산신고 6.국민일보단일화 공 받은 尹.. 제안은 "긍정적" 방식은 "부정적" 7.연합뉴스국회 오늘 본회의..'확진자 투표' 선거법 개정안 처리 8.SBS Biz삼성전자 창립 후 첫 파업?..LG엔솔 '허수청약' 드러났다 9.한국일보팔면 팔수록 손해 보는 전기요금.. 한전 적자, 올해 10조 찍나 10.국민일보긴급재정명령권 논란까지.. 추경 놓고 당정 갈등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