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2월 1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2. 16. 07:32
◆2022년 02월 1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이 대선에 개입한 발언 2022216
[뉴스데일리베스트] 뒤끝작렬 청와대
동영상보기https://youtu.be/FDHZwIXfJxE
 
[성찬경 TV] KBS 노조 "김건희 비슷한 이름을 김건희로 알았다는 검찰의 기록 착오를 보도" 질타동영상보기https://youtu.be/iY8eLxQiAAY
 
[뉴스데일리베스트]공격하다가 되치기 당하기 일쑤내로남불 논란까지
동영상보기https://youtu.be/oXQtR9DV_8Y
 
[조선일보 팔면봉]
는 당대표급 거물급 인사들, 2030 젊은 피를 유세 전면에. 20년 전 대선과 정반대 현상.
코로나 신규 확진 9만명 육박했는데, 정부는 방역 완화 움직임. 당국의 목표, 방역인가 자연면역인가?
애인 찾는 양 인터넷서 접근해 등쳐 먹는 사기 '로맨스 스캠' 서 급증. 코로나로 단절된 세상의 씁쓸한 풍경.

 
[동아일보 사설]택배노조 불법 팔짱 낀 정부, ‘노조공화국소리 괜히 나올까
민노총 산하 택배노조 파업이 지난해 1228일 시작된 뒤 50일째로 접어들었다. 이달 10일부터는 노조가 CJ대한통운 본사를 점거해 농성 중이다. 지난해 노사가 맺은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둘러싼 대립이 극에 달하면서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215/111818054/1
 
[선우정 칼럼]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선우정 논설위원
문 대통령의 5년은 숙청과 역병의 시대였다 수많은 원한을 만들고 나의 안락만 구하겠는가 화내며 도망치지 말라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후보의 권력 수사 발언에 "현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 불법으로 몰았다""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했다. 사자와 같은 존재는 이럴 때 "얼마든지 해보라"고 한다. 나약할수록 큰소리로 화낸다. 그는 겁을 먹은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2/16/HBLCBVSZM5AVLITJPFQXA5YBDY/
 
[사설] 선거 공작, 여론 조작, 금품 선거 장본인들 모여 '공정 선거'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정부는 공정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그 직후 공명선거 관계 장관 회의도 열렸다. 그런데 이런 말이나 회의가 하나의 연극처럼 보이는 것은 문 대통령과 관계 장관들이 불법적 선거 개입에 앞장서온 장본인들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대선에서 여론 조작, 공무원의 불법 개입, 금품 수수 등 '3대 선거 범죄'를 중점 단속하겠다고 했다. 3대 선거 범죄는 바로 이 정권이 그동안 선거에서 저지른 불법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6/M4TEJRTFA5GY5C63FB74BCSKME/
[태평로] 코로나 해일 오는데, 방치로 자연면역 시도하나./김민철 논설위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해 15일 밤 9시까지 이미 85000명을 넘었다. 근래 요양 시설 등에서 집단 발병이 급증하고 있고, 방역 당국도 "위중증 환자는 확진자 증가 후 2~3주 시차를 두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증가할 수도 있다"고 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02/16/LNNECBF6NJFRTIICRFLE5VACWQ/
 
[사설] 과도한 태양광을 '민폐'로 지적해 제동 건 일본 사례
일본 환경성이 사이타마현 태양광 사업을 '근본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환경장관은 산림 파괴와 토사 붕괴를 우려하면서 "태양광이 지역 환경에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했다. 일본에선 2011년 후쿠시마 사태 이후 한때 태양광이 붐을 이뤘다. 그러나 태양광으로 인한 산림 황폐화로 집단소송 등 곳곳에서 갈등이 벌어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6/6574Q27IJFDZRP7F4AVHLEDTGI/
 
신규 확진 9만명 육박, 사망자도 급증/최원국 기자 손유진 인턴기자(고려대 행정학과 4학년)
오미크론 치명률 점점 높아져중증환자도 이틀째 300명대/코로나 확진자가 15일 오후 10시 현재 86000명을 넘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2/16/TAMDY3I6O5CQRIOCWYZ2COA26Q/
 
43.2%, 40.2%선거운동 첫날, 오차 범위내 초접전 [미디어토마토]
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15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의 지지율이 높기는 했지만, 이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가팔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평가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15/SVCLGNB5BRHGBDHLIKVRWDJX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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