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2월 1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2. 18. 09:30
◆2022년 02월 1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19
20대 선거판은 기울어진 속에 진행되고 있다. 국회의원 180여석을 가진 거대 여당이 주도하고 있는 선거판, 여기에 운동장도 야당 운석열에게 불리한데 청와대. 행정부까지 여당을 도운다고 한다. 중립으로 선거를 심판할 선관위까지 야당에 불리하게 호르라기를 불어제기고 있다는 것이 여론이다. 오죽하면 조선일보 사설에 문제를 제기했을까?
“[사설] 尹 겨냥한 신천지·굿 현수막까지 허용, 선거운동 나선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당 등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신천지 비호세력' '술과 주술에 빠졌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려는 데 대해 사용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청와대를 굿당으로 만들 순 없습니다' 문구에 대해선 일반인은 게시할 수 없지만 정당의 경우 선관위가 교부한 표지를 부착할 경우 쓸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도 한다.“ 아래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8/2NV6DLOLOZENRMMWGNLCDYG64A/
 
[성찬경 TV]적폐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라 법치 세우는 일, 대장동 등 비리 모두 규명하고 처벌 동영상보기https://youtu.be/BFgnk_rQNlc
 
[성찬경 TV] 김만배가 2억 전달.김만배가 제공했다고 '진상조사위' 이헌 위원장 밝혀. 파이낸셜 보도.동영상보기https://youtu.be/IWtw90eTxfg
 
[진성호의 융단폭격]중국인들이 대선 개표 작업! 선관위 지금 난리났다! 지방 공무원 11만명 집단행동! 개표 거부! 동영상보기https://youtu.be/ewZdLy0KZrE
 
[뉴스A] 김만배, 정치인에 2억 전달남욱 진술당사자들은 부인
동영상보기 https://youtu.be/iM4YAEJ2aIU

[조선일보 팔면봉]
서울시의회, 지지 시청 소속 진종오 선수 징계 추진. 매일 선거방송 해주는 털보부터 어떻게 하심이.
공수처, 지난해 기자 4명에 대해 통신영장 7번 청구. 고위공직자가 수사 대상인데 대상을 잠시 착각하셨나?
우크라이나서 맞선 ·, 지중해 상공서 군용기끼리 1.5m 아찔 근접 비행. 세계는 냉전 시대로 뒷걸음질 중.

 
대선 D-19, 유권자의 선택은
17일 대전 서구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후보자들의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까지 대통령 후보자 14명이 선거 벽보를 제출했다. 대선 투표는 오는 3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사전투표는 34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 확진자와 자가·시설 격리자 등은 선거 당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18/LHK773YWQBHNHCURQYI3PQBU4Y/
 
[사설] 공수처 '황제 조사' 보도 기자에 보복 영장, 이를 도운 판사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기자들을 대상으로 7차례 통신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통신의 비밀은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기본권이다. 공수처는 이름 그대로 고위 공직자의 범죄를 수사하기 위해 설립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8/CMLTRPCEWZHNTHA4JAJBTJR6LI/
 
[사설] 우연으로 설명 어려운 후보 '옆집' 의혹, 사실 땐 심각한 세금 횡령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분당 아파트 바로 옆집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세로 빌려 사용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경기도청 산하 공기업이 이 후보가 경기지사이던 20208월 그 옆집을 직원 4명의 숙소로 계약했다는 것이다. 61평 전세금이 95000만원이다. 야당은 "이 후보가 옆집을 아지트로 삼아 대선 준비를 한 것"이란 의심을 제기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8/G4EDJ4KOUZHHTLBMC5CI3YVAOE/
 
[만물상] 대법원 재판연구관/금원섭 논설위원
법원에서 "잘나간다"고 인정받는 판사들 이력서에 거의 빠짐없이 등장하는 경력이 있다. 바로 '대법원 재판연구관'이다. 지금 대법원에서도 김명수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 8명이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서울에 있는 법원 9곳의 법원장도 절반 이상이 재판연구관 출신이다. "법률 지식과 재판 능력이 뛰어난 '에이스 판사'로 인정받으려면 반드시 재판연구관을 거쳐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2/18/2W6AWWTHMRHZNEYIQQ4X4RSPRE/
 
[박정훈 칼럼] 성공하면 노벨상 확실, 이재명의 '국가 주도 성장'/박정훈 논설실장
후보 경제 공약은 정부가 총대 메고 돈 뿌린다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나라가 일자리 만들고 국민 지갑 채워준다는 '소주성'의 속편 같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2/18/QQ56BU554FD7LH3V7RSLKRXEG4/
 
법원, '조국 재판부' 기피 신청 기각/류재민 기자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입시 비리 혐의 사건 담당 재판부가 편파적인 재판을 한다며 낸 재판부 기피 신청이 반려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1(재판장 권성수)17일 검찰이 신청한 조 전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 사건 재판부에 대한 법관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14쪽에 달하는 결정문을 통해 "담당 재판부가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없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2/18/5BMDZXKJBRFZRHTAK6UYJBKO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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