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2월 2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2. 21. 05:14
◆2022년 02월 2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16
20대 대통령 선거판 D-16이다. 칸타코리아 여론 조사는 李 32.2% 尹 41.3%... 잇달아 쏟아진 오차범위 밖이다. 리서치앤리서치는 尹 43.3%, 李 36.4%, 리얼미터에서는 尹 42.9%, 李 38.7%, 한국리서치 조사는 尹 42.4%, 李36.9%, 이런 가운데 “분산된 보수 표심 尹이 회복했다고 한다 그러나 안철수 변수가 크다. 그런데 안철수는 단일화는 없다고 선언했다. ”안철수 측 김동길 "양보할 줄도 알아야, 安결정 안타깝다"… 인명진 "충격적이고 의외"/김민서 기자 김승현 기자의 기사이다
최진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침묵… 국민의당 "이젠 완주밖에 없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0일 야권 후보 단일화 제안을 철회하자 국민의당 내부 분위기는 미묘하게 엇갈렸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1/SNZ23Z4FAFGCHNEGWR472HWKMI/
 
[진성호의 융단폭격]선거벽보에 윤석열은 아예 없다! 광주선관위 충격 사실이 드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tskS6T3AvSY
 
[성창경 TV]독일 프랑크푸르트 동포 가족의 윤석열후보지지
동영상보기https://youtu.be/FGVUsuc0WWE
 
[뉴스A][다시보기]안철수, 때리며 단일화 제안 철회2022220일 뉴스동영상보기https://youtu.be/Pdr6OTQFaLA
 
[조선일보 팔면봉]
, 발차기 이어 맨손 격파까지. 이제 머리로 벽돌 격파? 무속선거가 아니라 무술선거.
외식비에 이어 내구재 가격, 서비스 요금도 올라. 코로나로 스산한 마음 더 움츠러들게 하는 물가 오름세.
재선 도전 대통령 부인, 자신을 성전환자라 주장한 유튜버 고소. 막장·네거티브가 지구촌 선거 새 트렌드인가.
 
[조선 사설] 총선·재보선 이어 세 번째, 상습화된 '선거용 추경' 돈 뿌리기
민주당이 지난 주말 새벽 단독으로 국회 예결위를 열고 자영업자 320만명에게 300만원씩 지급하는 14조원 규모 정부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야당은 지원액이 불충분하다며 반대했지만 민주당이 기습 상정해 4분 만에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여기에 35000억원을 더 얹은 175000억원 규모 추경안의 본회의 의결을 강행할 예정이다. 대선 전에 돈을 뿌리겠다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21/FNJCDRMBORDS7FLIG5TCILMIZU/
 
[조선 사설] 단일화 시간만 끈 , 정권 교체와 거꾸로 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 제안을 철회했다. 지난 13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여론조사 단일화 방안을 제안한 지 일주일 만에 결렬을 선언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21/ESYLWCROERBJ5JAUF7TUKHYLZM/
 
[동아 사설]과방위원장 종편, 재승인 탈락 대상언론겁박 도 넘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이 그제 페이스북에 종편(종합편성채널)은 대선 개입 말라는 제목의 글에서 칼 같은 잣대를 들이대면 여기 종편들은 모두 재승인 탈락 대상이라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220/111951022/1
 
[朝鮮칼럼 The Column] 여당의 추경안 날치기, 대선 이후가 더 걱정이다/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당선되면 巨與와 함께 무소불위 대통령제 가능성 당선되면 여소야대로 임기초부터 격렬한 대립 타협·연합이 기본 되도록 정치 개혁 고민할 때 이하 생략 원문보기
 
확진 200만명재택치료는 50만명 육박/안영 기자
누적 100만명엔 2년 걸렸지만 200만명 도달엔 고작 2주 걸려 중환자, 한달만에 다시 400명대 "숙련 의료인력 부족중증 1500명 넘으면 의료체계 붕괴 우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2/21/6PSIUK2LRBH5LL3PWMXZ5VDBIE/
 
김어준 또 음모론 "신천지 10만명이 경선때 이낙연 찍어"/주희연 기자
내부서도 "갈라치기 말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신천지 신도들이 참여해 이낙연 전 대표를 찍었다고 주장한 친여(親與) 방송인 김어준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선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62.37%)가 이재명 후보(28.3%)를 크게 이겼는데, 여기에 10만명에 달하는 신천지 세력이 개입했다는 주장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음모론" "갈라치기"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1/RRRJZOQOJ5D3RCGWGRQFKINC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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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로또 1등 인증샷 올라왔다부럽다, QR코드로 대리만족
9.약물은 빙판의 일각이었다
10.썼던 야채 반찬은 물로 씻으면 돼대놓고 재사용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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