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17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성찬경 TV] "27년 민선지사 역사에 이런 치사한 행동을 한 지사는 처음.“ ☞동영상보기☞https://youtu.be/ZAAKhYvd-bo ●[조갑제 TV]문재인의 ‘공정선거’ 다짐에 폭소! ☞동영상보기☞https://youtu.be/Wf58eUw7R_0 ●[채널A 라이브]무허가 마사지·횡령 의혹…김원웅 광복회장 사퇴 ☞동영상보기☞https://youtu.be/PSY8Up4y-Cg ●[뉴스데일리베스트]☞동영상보기☞ ●[조선일보 팔면봉] ○ 횡령 광복회장, 사퇴 순간에도 남 탓. '친일 장사'로 마사지에 호의호식 누렸으면 이젠 그 입 좀 다물라. ○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 번지자 체육관 내부에 1인용 텐트 설치. 수감자들, 야영인지 수감인지 헷갈릴 듯. ○ 日 대법원, 혐한 시위자·단체 이름 공개 조례에 合憲 판결. '표현의 自由' 앞세워 헛소리하는 極右 단체에 경종. ●[사설] 파렴치 김원웅이 드러낸 文 정권 '친일 몰이'의 민낯 독립 유공자 자녀들에게 써야 할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아온 김원웅 광복회장이 16일 사퇴했다. 김씨는 국가보훈처 감사에서 수천만 원을 횡령해 옷값, 이발비, 마사지비 등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계속 버티다 18일 해임을 의결할 임시총회를 앞두고 물러난 것이다. 그는 사퇴하면서도 아랫사람 잘못을 탓했다. 광복회 건물에 김씨 가족 회사를 차리고 광복회장 직인이 찍힌 공문까지 활용해 공공 기관에 영업을 시도한 것도 아랫사람이 몰래 한 일인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7/Z6JFAWLPCZE4FOYH6OCEWNZ4LE/ ●하루 확진자 연이틀 9만명 넘어… 정부 “상황 급변, 정점 예측못해” [오미크론 대확산]100만명당 하루 확진 1060명 달해 美-英-日보다 확산세 심각해져… 金총리 “협조해주신 국민께 죄송”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217/111847225/1?ref=main ●확진 3만 예측하더니 10만 육박... 헛다리 정부, 대책도 늦다 정부 예상과 달리 확진자 폭증/이달초 “2월 중순 3만여명 확진” /실제론 하루 10만명 가까이 나와/방역정책이 폭증 현실 못따라가/현장선 환자 방치 등 문제 속출☞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2/17/ST4LI2FOHVHL3BAF2U33MQJOCI/ ●김명수, 대법 재판연구관에 민노총 활동 전과자 채용/류재민 기자 집회 질서유지선 치려던 경찰을 20m 끌고가 유죄 확정된 변호사 이재명 사건엔 무죄 탄원 서명도 대법서 노동사건 검토·보고 역할 법조계 "재판 공정성에 영향"☞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2/17/R3ZHQQE4GBC77F2NANHFTQSSUE/ ●여순반란군에 맞선 장교 5명, 74년만의 보훈/김기철 학술전문기자 戰死 육사 동기·선배 유공자 등록 93세 최석신 장군 "이제 恨 풀었다" "14연대 반란이 봉기·항쟁? 그럼 남로당 반란에 맞선 동료들은 뭘 위해 싸우다 죽은 겁니까"☞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17/FY5BURYGXRB37CC6A4FUOWQ4TE/ ●[양상훈 칼럼] 지금 野 후보의 국민에 대한 예의/양상훈 주필 지금 다수 국민은 윤석열 인물 아닌 정권 교체를 지지 野 단일화 노력은 득표 전략 떠나 지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2/17/AR4BW2D55RBLVOU4RQ7IYSAPLE/ ●靑·與 모두 침묵… 野 "李후보, 아직도 김원웅이 존경하는 형인가"/김경필 기자 김원웅 광복회장이 16일 비자금 조성 및 사적 유용 사건과 관련해 자진 사퇴했지만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17/7FEN3KMOM5EJLPRQVJ45AI2JNY/ ●'탈석탄' 文정부 5년, 발전량은 7.2% 증가/전수용 기자 탄소 줄인다고 했지만 되레 늘어 美·EU도 석탄 눈돌리는데… 우린 명분뿐인 "탈석탄"☞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2/17/BD2ZSJ6POZDKDCV3BUN5IVRM2I/ ● 02월 17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영부인 될 상인가” “정치하면 이혼” 李·尹부부, 같은 관상가 만났었다 2.김원웅, 남탓하며 사퇴... 장준하 장남 “그의 그릇에 어울리는 입장문” 3.野 “李 집앞 복집서 15차례 318만원 법카... 업무추진비 처리” 4.[양상훈 칼럼] 지금 野 후보의 국민에 대한 예의 5.최민정, 8바퀴부터 선두로… 500m·1000m 우승자들 압도했다 6.메달 확정 순간 중지 번쩍… 러시아 선수, 손가락욕 세리머니 왜 7.“진짜 못 버티겠어”…출근 한 달 만에 9급 공무원 극단 선택 8.[단독] 김명수, 대법 재판연구관에 민노총 활동 전과자 채용 9.“의상은 선녀인데, 장군감이다”… 피겨 김예림 ‘반전 퇴장’ 10.진종오·이원희... 스포츠 스타 30명 尹지지 “文정권 5년간 힘들었다” ● 02월 17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오늘과 내일/박중현]대선후보 배우자가 ‘웨이터’를 대하는 태도 2[김순덕 칼럼]안철수는 죄가 없다 3[단독]“화천대유, 정민용에게 대장동개발 공로로 100억 약정했다” 4조문객 맞은 안철수, 尹과 25분간 대화… 李도 빈소 찾아가 安과 대화 5中, 韓국보 혼천의도 “우리가 발명”… 도 넘은 “문화속국” 주장 6“대통령 6명 장례… 관 없앤 ‘법정스님 다비’ 인상적” 7하루 확진자 연이틀 9만명 넘어… 정부 “상황 급변, 정점 예측못해” 8최민정 “베이징서 애국가 꼭 듣고 싶었다” 금빛 피날레 9[단독]이재명 ‘박원순-오거돈 성범죄’ 직접 사과 검토 10[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우크라이나 위기가 김정은에게 주는 교훈 ● 02월 17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연합뉴스정부, 우크라 사태 급변시 美수출통제 상담창구 개설해 신속 대응 2.중앙일보"정말 몰라, 한끝싸움" 대선 가를 변수 셋..安의 마음·투표율·토론 3.서울신문단일화 공전에 선거운동 중단 '위기의 安'.. 빈소 조문 李·尹과 독대 4.조선일보"재택치료 중 의료기관 전화해도 안받더라" 확진된 복지부차관 경험담 5.서울신문격리 확진자 200만.. 초박빙 승부 핵으로 6.세계일보정점 땐 10만? 30만?.. 거리두기 완화 변수에 예측도 무용지물 7.연합뉴스오세훈 "서울 도시경쟁력 세계 톱5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 8.중앙일보美 격찬한 '센서 기저귀' 한국서 못판다..신문고 띄운 서울시 9.서울신문유튜브로 세금 고민 '술술'.. "납세 방법 숏폼 콘텐츠로 보세요" 10.아이뉴스24[우크라이나 사태] 전쟁위기 한숨돌린 韓 산업계..긴장감은 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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