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2월 25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2. 25. 05:47
◆2022년 02월 25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12
문재인정권은 선거 중립의 의무를 저버리고 정권 차원에서 이재명을 도우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박범계 법무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돕는 단체 채팅방(단톡방)에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 장관은 선거 관련 형사 사건을 수사·기소하는 검찰 사무를 관장하는 책임자다. 박 장관은 22일 본지로부터 해명 요청 문자메시지를 받은 뒤, 이 단톡방 참가자 명단에서 이름이 사라졌다.”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5/GFKTFO7VIJDKDKMN5PN4YSHZEQ/
이런 가 하면 문재인이 “대선 13일 앞두고 호남 찾은 文, 노골적 선거운동 시작” 했다고 조선일보 사설이 썼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을 13일 앞둔 24일 전북 군산의 조선소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군산 조선소 재가동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부가 함께했다는 사실도 기억해달라"고 했다. 재가동은 앞으로 거의 1년이 남은 일이다. 일부러 행사를 만든 것이다. 대선 직전 현직 대통령의 지역 방문은 과거 정권에서도 극히 드문 일이었다. 청와대는 선거와 관계없는 일이라고 하겠지만 누가 봐도 호남 지지층에 결집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최근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과거 다른 여당 대선 후보들보다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의 호남 방문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참담하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25/SVVN2VYTBNEZHPYERFQIZBTPKY/
 
[성창경 TV]이재명도 인정한 측근 '정진상 ·김용', "김만배·유동규와 함께 의형제 맺자"...동영상보기https://youtu.be/nsCHpf2f2dI
 
[뉴스A][여랑야랑]친문 지지자는 똥파리’? / 후보들 지지 선언경쟁 / 독해지는 입 동영상보기https://youtu.be/FuHjYsodQf0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현직 법무장관 박범계 선거운동 단톡방 적발! 선관위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OW55WgKdhEI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KBS '추적60' PD였던 A! 이재명 공보물 허위 의혹! 벌금 100만원이면 당선 무효!동영상보기https://youtu.be/B5OrNtyRn7s
 
[조선일보 팔면봉]
대선 직전에도 대통령은 호남행, 법무장관은 단톡방. 그럴 바에야 공개 지지 선언을 하든지.
새 학기 등교 결정, 교육부는 학교에, 학교는 학부모에 미뤄. 현 정권 원칙, '책임질 일은 다 떠넘긴다.'
러시아 침공에 우크라이나는 속수무책. 힘 없는 평화는 허상임이 드러났는데도 어떤 대선 후보는 계속 평화만 얘기.
 
[동아 사설]‘비호감 대선피로감 키우는 ·단일화 막장 폭로전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이 야권 후보 단일화 결렬을 놓고 벌이는 신경전이 점입가경이다.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은 그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안 후보 사퇴를 전제로 합당과 함께 서울 종로 보궐선거 공천 등을 제안했다고 폭로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224/112032059/1
 
'힘 없는 평화'는 국민을 지킬 수 없었다/워싱턴=김진명 특파원
푸틴, 우크라 침공9시간만에 수도 포위 "우크라는 무기 버려라, 다른 국가는 방해 말라" 바이든 "동맹과 대응죽음·파괴 책임 묻겠다" 우크라 대통령은 침략자에 "평화 원한다" 읍소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5/NADAKQAWTFGNJMY3AJYH4X45HU/
 
[조선 사설] 등교 여부, 교육부는 학교에, 학교는 학부모에게 떠넘겨
오미크론 변이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다음 주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아직까지 등교 방식을 정하지 못한 학교들이 많다. 이로 인해 학부모·학생은 물론 교사 등 학교 구성원들이 겪는 혼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교육부가 지난 21일 갑자기 '학기 초 교장 재량으로 2주간 원격 수업을 할 수도 있다'는 방침을 일선 학교에 전달했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25/5EQJQRBIP5DZDDNGCIOJY5AVZI/
 
[朝鮮칼럼 The Column] 자칭 '경제 대통령'의 공약, 산수가 안 맞는다/김신영 경제부 차장
국민소득 5만불, 기본시리즈 5년간 6%씩 성장해도 안 돼 경제 무시한 허황된 목표, 희망 사항이나 신앙에 가까워 경제는 정치라 믿는다니 차라리 '정치 대통령' 어떤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2/25/4MMIFK3B5JH4BMPWK2GHLNIBW4/
 
KBS 최철호 PD "가 검사사칭 공모했다는 판결문 내용이 진실"/주형식 기자
공보물 허위소명 논란에 회견 "날 모욕해명예훼손 고발 검토" 선대위 "소명서 표현은 적법"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5/B6HW5EK7V5DOFHEXWZPRWTUATU/
 
이재명 "평화가 경제고 밥", 윤석열 "강한 억지력 필요"/노석조 기자
대선 후보들 전쟁 관련 메시지 안철수 "민주 국가와 연대해야" 심상정 "비인도적 전쟁 중단을"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5/2PNH7EVHVJF2PFJHZHIZED5Y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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