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2월 2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2. 24. 10:24
◆2022년 02월 2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13
이재명이 대장동게이트를 “최대 치적이라더니…이제 그것은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라고 우긴다. 대장동 논란 재점화에 與, 네거티브 총공세에 퍼붓고 이재명은 유세에서 쌍스러운 말로 윤석열을 공격한다. 이재명의 패륜 본색이 드러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4/LIPJAO6D6BETDCHPUK4JOQMHZ4/
 
[TV조선][단독] "아내가 썼다는 건 과하다"더니'김혜경 중식당 오찬'도 법카 결제 정황동영상보기https://youtu.be/4XqGVI-aNDk
 
[뉴스A]이재명 검사 사칭공보물 소명 논란선거법 위반
동영상보기https://youtu.be/Z4W5S1ZKmAw
 
[진성호의 직설] 긴급! 고두심 소속사 방금 충격입장문! 내가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원희룡 경악! https://youtu.be/vrZo1MsZdso
 
[뉴스데일리베스트]공보물 논란에 엉뚱한 해명? 공직선거법을 살펴보니…ㅣ 네티즌 끌어안은 국민의힘 동영상보기https://youtu.be/XU9Ayr4Q28g
 
[조선일보 팔면봉]
정권 교체 민심 거슬러 단일화 대신 서로 헐뜯는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바보짓 하려나.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그분으로 지목한 조재연 대법관, “사실 무근.” 이젠 지목한 그분이 답할 차례.
원전 뉴욕, 전기료 4배 폭등. 인근 뉴저지의 3. 세계 어딜 봐도 원전 장점 돋보여. 우리 정부만 아니라네.
 
[동아 사설]겉으론 혁파외치면서 꼼수 규제양산한 정부
현 정부가 규제 혁파를 강조해 왔지만 법 개정보다 손쉬운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한 우회 규제를 양산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 취재팀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현 정부 들어 신설, 강화된 규제 5798건 중 86.9%는 이렇게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을 고쳐 도입한 것이었다. 73.8%였던 이명박 정부, 77.9%의 박근혜 정부보다 비중이 커졌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223/112011194/1
 
이틀째 17만명 확진, 세계 2쇼크대선일엔 37만 나올 수도
다른 나라는 정점 찍었지만 우리는 증가세, ·추월/사망 99, 중증 512명 급증/예상보다 빠른 확산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2/23/OCOVHZ2NZFE4DFEJOGIHXCAHT4/
 
[조선 사설] 김만배 로비 표적 된 대법원, 모든 의혹 밝히라
대장동 녹취록에 언급된 조재연 대법관이 23"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녹취록에서 대장동 특혜·비리의 핵심인 김만배씨는 조 대법관의 이름을 말한 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수원 아파트를 거론하며 "그분 따님이 살아"라고 한다. 이에 대해 조 대법관은 "김씨를 단 한 번도 만난 일이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면서 "딸이 수원 아파트에 거주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24/TA65IIXS2VAXNNVRJSCTMBXAIM/
 
[조선 사설] 녹취록 대놓고 왜곡, 대장동 덮어씌우기도 '게이트 ' 기록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21TV 토론에서 "윤석열은 영장 들어오면 죽어" 등이 적힌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녹취록 일부를 읽었다. 윤 후보가 대장동과 관련됐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녹취록 전문(全文)을 보면 김씨는 '윤 죽어' 발언에 앞서 "윤석열은 (양승태) 대법원장님, 저거(명예) 회복하지 않는 한 윤석열은 법조에서"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24/4IPCMNQEHBGTDEXUFKWNKPI6BE/
 
출산율 0.81, OECD 절반"올해는 0.7명대로 하락"/김정훈 기자
작년 출생·사망 통계저출산 더 심각해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24/PN4MCFYZUJG37AI5NYEQDDUIXY/
 
0224()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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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창균 칼럼] 시대 뒤처진 꼰대 진보의 헛발질 선거전
4.연간 110조 손실 전세계 해운사 골칫거리, 한국 스타트업이 해결했다
5.의 적폐수사 발언에이재명 겁대가리 없이 국민에게 달려들어
6.호저에 덤볐다가얼굴에 수백개 가시털 박힌 강아지
7.직원도 안먹는다는 명장김치김순자 대표 공장 즉시 폐쇄
8.우리도 똑같이 3억 냈어!” 군소당 토론회 불만 폭발한 허경영
9.매의 눈민간위성, 푸틴 작전 눈치챘다... “이젠 투명한 전쟁 시대
10.[단독] 남욱 의원에 로비잘 안돼서 유동규 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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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러 침공 예측 못하고 위기 키운 아마추어 대통령
3“편들러 나온거 아니다심상정, 가혹에 일침
4바이든, 푸틴 돈줄부터 묶었다
5[단독]혹시 보이스피싱?보건소 통장사본 보내라문자 논란
64개 언어 전공 번역가-박사 편의점주5060, 글로 쓴 내 인생
7, 100% 대장동 몸통그분곧 드러날 것
8고두심, 이재명 지지선언?전혀 사실 아니다
9“돈바스 반군, 푸틴에 지원 요청, 전면적 공격 임박
10이재명 , 겁대가리 없이이준석 이재명 이성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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