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3월 0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3. 5. 09:04
◆2022년 03월 0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4
동아일보 사설은 첫날 사전투표 투표율이 17.6%로 최종 집계되자 “역대 최고, 낡은 정치 바꾸려는 국민의 열망”이라고 했다.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후 동시간대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2017년 5월 19대 대선 때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 투표율은 11.7%였다. 보수진영 일각에서 사전투표 거부운동을 벌이는 분위기까지 감안하면 투표율 상승은 이례적이라고 할 만 하다. 이런 추세가 9일 본투표까지 이어질 경우 최종 투표율은 19대 대선 투표율(77.2%)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정권 교체의 국민들 열망일까? 아니면 무능한 문재인정권의 계속유지를 바라는 국민들 열망일까?☞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304/112168153/1
 
[성창경 TV]디지털전략팀 40, 국민의힘 당사서 지지선언 불의와 싸우는 것이 DJ정신이고 노무현 마음동영상보기https://youtu.be/ZsZ4Xn3b_8s
 
[성창경TV]이재명이 이런 말 할 줄이야, 유세 중 청중들도 깜짝 놀랐다. 허경영 멘붕동영상보기https://youtu.be/Etn6p9v6fC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이재명 CBS 연설에서 "군사독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지금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FGFh5Pfg6qQ
 
[뉴스데일리베스트]문재인 선거개입논란에 송영길 윤호중 막말 논란까지
동영상보기https://youtu.be/Wo4IAp4Nexc
 
[조선일보 팔면봉]
첫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코로나에 비호감 선거일수록 더 절박해진 국민들의 주권 행사 의지.
코로나 확진자 최고치인데 정부는 방역 조치 추가 완화. 大選서 자영업자 얻으려 국민 건강 놓고 도박하나.
"러시아 다음 표적 될라" 중립 노선 국가들, 잇따라 EU·나토 가입 움직임. '하나로 뭉치는 유럽'에 속 타는 푸틴.

 
[사설] 문재인, 판결까지 불복하며 정보공개 거부, 그 자료들 곧 다 묻힌다니
청와대가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 등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청와대는 2018년 납세자연맹이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 등에 대해 정보 공개를 청구하자 "국가안전보장·국방·외교관계 등 민감한 사항이 포함돼 있어 국가 중대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며 거부했다. 하지만 법원은 지난달 "국가 이익을 해할 우려나 공무 집행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없다"며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그런데도 이를 끝까지 감추기 위해 항소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5/XAUQTO5CDRGV5O4I3ZWCIWJ2HU/
 
[사설] 사망·확진 사상 최대인데 방역 완화, 몇 표 더 얻겠다고 목숨 도박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6만명이 넘어 연일 사상 최고치 수준을 기록 중인데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를 발표했다.위중증 환자 수도 797명으로 닷새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그런데 방역은 거꾸로 완화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전 세계에서 이렇게 방역하는 나라는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5/NB7RWHHLWFA3XOKOZH323Z44FI/
 
[사설] 원전까지 공격한 푸틴, ··러 독재자의 본질 직시해야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최대 원전(原電) 단지에 화재가 발생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원전은 안전하다'고 했지만, 자칫 재앙으로 번질 수 있었다. 세계 전쟁 역사에 원전을 직접 공격한 것은 푸틴이 처음일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5/WYNIID2PMBFYRA7WZ2VVX7CBL4/
 
[朝鮮칼럼 The Column] 미국이 한국에 '쿼드' 참여 요청하지 않았다고?/빅터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수석 부소장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다자간 협의체 중 하나는 '쿼드(Quad)'. 호주·인도·일본·미국 등 4국 안보 협력체인 쿼드는 미국이 기존의 양자 동맹 네트워크 외에 아시아 주요 민주 국가들을 한데 모으려는 첫 시도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3/05/MXLNAA6QAZDN3PZP6FAOYMIT2A/
 
, 정점 지났지만 방역 고삐 놓지 않아 /김태주 기자
대만은 하루평균 확진 60명 내외주요 거리두기 정책 유지한 효과/
코로나 감염이 폭증하는데도 오히려 거리 두기를 거듭 완화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유행 정점을 이미 통과했지만 방역의 고삐를 놓지 않는 나라도 있다. 일본·대만 등이 대표적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3/04/57DT3LKRG5GABK6UF6IPGG6WNE/
 
2002년 검사 사칭 사건KBS PD, 이재명 고발/이세영 기자 구아모 기자
"선거 공보물에 내 명예 훼손"/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과거 처벌받았던 '검사 사칭 사건'의 또 다른 당사자인 KBS 최철호 PD4일 이 후보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3/05/LINF2RT6DBH63CYJMB27VJ6S34/
 
0305()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러 공군 총공세땐 단기전장기화되면 푸틴 지위 흔들
2.[단독] 타이거 우즈, 정의선 회장에게 식사 대접
3.무능한 시민단체 출신에 중책 맡겨내부서도 자성론
4.[사설] 판결까지 불복하며 정보공개 거부, 그 자료들 곧 다 묻힌다니
5.[아무튼, 주말] 마약수사 대부와 디자이너 아내가 기와에 꽂힌 까닭은?
6.측근은 댓글 전사? ‘이재명 커뮤니티 인증글계정, 과거 게시물 봤더니
7.심석희, 주저앉아 얼굴 파묻고 눈물입촌 전 남긴 편지엔
8.코로나 절대 안 걸리는 면역자있다바이러스 주입해도 음성
9., 유세 마치자마자 울진 산불 이재민에 달려갔다
10.우크라 손은 놓고, 러시아 손은 잡고있는 중기부
 
0305()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남욱 김만배, 기자 집 사준다며 돈 요구6억 전달
2일본 경제가 망하지 않는 이유[동아광장/박상준]
3, 국제혼란 틈타 대만 호시탐탐세계 지도자들 침공 가능성”[글로벌 포커스]
4, 11울진 산불이재민 찾아손 잡아드리러 왔다
5총격에 아빠 쓰러지자 죽지말아요, 제발
6“60세까진 인생여행 워밍업100세에도 캐리어 끌고 싶어요”[서영아의 100세 카페]
7서방 제재에 러 신흥재벌 자산 100조원 날아가푸틴 확산
8여야, 사전투표 급증에 서로 유리전남 28% 최고, 경북 20% 넘어
9“침공지휘 러 장군, 우크라 저격수에 사살당해
10젤렌스키 난 대통령, 죽음을 겁낼 권리 없다
 
0305()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세계일보"무능한 리더가 나라 망친다"..'더 나은 정치교체' 설득
뉴스1이재명, 마지막 주말 '정치적 고향' 경기로.."사전투표 꼴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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