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0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2 사전투표 관리 엉망… 선관위 “매우 송구” 2차례 사과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 관리 부실로 5일 오후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초유의 대혼란이 벌어졌다. 이런 와중에 1번에 기표한 투표지가 나왔다. 이 자체가 부정선거다.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관리가 엉망이라 했고 부정선거의 냄새가 나는 일이 벌어졌다. 사전투표로 부정선거를 획책한 여당과 문재인정권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간다. 철저히 규명하여야 한다. 문재인은 유감이라 했지만 국민들이 유감이고, 선거를 공정하게 치루어야 할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마땅하다. 기어이 419를 소환할 작정인지 문재인에게 묻는다. ☞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07/112195421/1 조선일보도 톱기사로 “투표함이 소쿠리·라면박스·봉지… 선관위가 부른 선거관리 대란”이고 [대선 D-2] 사전투표율 36.9% 최고 기록했지만, 확진자 부실 관리로 대혼란/ 선관위가 불신 초래… 라면상자·비닐봉지가 임시 투표함/☞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7/XA6PROTOAVBPTPIE2LVM3PG4VI/   ●[성창경 TV]최대교수 단체, 사전투표 '부정의혹'에 대한 선관위의 책임, 국민이 물어야 한다. 긴급입장 발표☞동영상보기☞https://youtu.be/5srvVZQG9Jc   ●[진성호의 융단폭격]선관위 사무총장, 김은혜 김웅에게 '유권자 난동' 충격발언! 어제밤 2시간 동안 무슨 일이? ☞동영상보기☞https://youtu.be/WR9deJjt7B0   ●[진성호의 융단폭격] 임종석 발언 대파문! 문재인 퇴임 후? 이재명 감옥 발언 왜 나왔나? 윤석열 반응은?☞동영상보기☞https://youtu.be/f7lJIn41mH0   ●[조선일보 팔면봉] ○ 21세기 대명천지에 벌어진 소쿠리 투표. 정부 무능을 책임 묻기 위해서라도 더욱 9일 본투표 참여해야. ○ 오미크론보다 감염력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 한 달 새 10배 폭증. 코로나 유행 정점은 대체 언제인가? ○ 中 "수요·공급 급감, 성장률 저하 등 '3중 압력'에 직면".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다른 나라 얘기만은 아닌 듯.   ●[동아일보 박제균 칼럼]대한민국 정상화 D―2 문재인-언론, 건강한 긴장관계 정립 실패/‘불통 성격’ 탓 크나 언론도 책임/뒤집힌 진실 일상화한 ‘문재인의 시대’/李·尹 누가 되든 권력은 비판 받아야/ 모레 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이 탄생하므로 문재인 대통령의 실질적 임기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그럼에도 작금의 청와대 풍경은 역대 대통령의 이맘때와는 사뭇 다르다. 명실상부(名實相符) ‘첫 민주정부’였던 김영삼 정부 이후 청와대의 임기 말은 스산하기 짝이 없었다. 지지율이 반 토막 난 대통령의 레임덕 탓이 컸지만, 무엇보다 대통령 자신이나 가족의 문제가 음울한 그림자를 드리웠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07/112194882/1   ●[조선 사설] 21세기 한국 맞나, 與 편향 선관위가 부른 투표 관리 大亂 대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코로나 확진·격리자 투표 부실 관리로 대혼란이 빚어졌다. 투표용지를 라면 박스, 비닐 쇼핑백에 모아 투표함으로 이동하는 장면들이 전국 투표소에서 벌어졌다. 각 당 참관인들이 없는 상태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는 경우도 빈번했다고 한다. 유권자들이 "내 표가 제대로 투표함에 들어간 게 맞냐", "표를 어디로 빼돌리려는 것 아니냐"며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7/FUYYRAHRUVBSLJZHGQHWKES7YU/   ● [조선 사설] 대법원, 선관위서 모두 정치 편향 결정한 노정희 중앙선관위가 이재명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허위 사실이 게재됐다는 야당의 이의 제기를 인정하지 않았다. 문제가 된 공보물은 '검사 사칭' 전과와 관련된 이 후보의 소명이다. '이 후보가 범죄를 공모했다'는 법원 판결과 달리 이 후보는 공보물에서 '방송 PD가 중요 사항을 물어 알려줬는데 법정 다툼 끝에 결국 검사 사칭을 도운 것으로 판결됐다'고 주장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7/5XM6XGD5BBD2PHLULLF6WCXC2Q/   ●이재명 지지 의사 밝힌 김어준, 선거운동 기간 뉴스공장 진행… 심의위 " 선거방송 심의규정 위반"/신동흔 기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하 뉴스공장)이 '선거 방송 심의 규정' 위반으로 법정 제재를 받는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방송인 김어준에게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방송 진행을 맡긴 TBS에 대해 의견 진술을 듣기로 결정했다. 의견 청취는 관계자 징계·경고·주의 등 법정 제재를 앞두고 방송사 소명을 듣는 절차로, 이날 회의에선 심의위원 9명의 과반인 5명이 법정 제재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2/03/06/UN3757WPR5EPBI43XAHNIQH7KQ/   ● 03월 07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태평로] 누구보다 조마조마할 文 대통령 2.[단독]투표지 못받았어도… 확진자 투표장서 돌아간 사람, 본투표 사실상 불허 3.“러시아와 싸우겠다”…이근, 팀 꾸려 우크라이나 갔다 4.원자핵공학과 학생들 “原電 주력전원은 말장난… 학계 이미 큰 상처” 5.[단독] 러시아, 서방제재에 우주로켓에서 태극기 가렸다 6.“지나가던 말이 꼬리로 제 포르셰를 쳤어요”…파손 책임은 누가? 7.투표함이 소쿠리·라면박스·봉지… 선관위가 부른 선거관리 대란 8.‘거인증’ 김영희, 외출 못하자…어머니는 새벽 4시 딸 깨워 산에 갔다 9.FP “푸틴의 우크라 전쟁 고전, 시진핑에겐 최악의 악몽됐다” 10.‘저항하면 이렇게 된다’… 러, 소도시 2곳 파괴 건물 80% 사라져   ● 03월 07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이진구 기자의 對話]“현장은 지옥인데… 정부 내 전문가 중 잘못된 사인 주는 그룹 있어” 2사전투표 관리 엉망… 선관위 “매우 송구” 2차례 사과문 3[박제균 칼럼]대한민국 정상화 D―2 4[단독]러, 기차역 무차별 포격속 엄마는 “너희들 먼저 타”…남매는 “엄마, 안돼” 절규 5[횡설수설/배극인]러 디폴트 위기 6영천시장 지나면 100년 학교-교회… 마치 근대로 시간여행 온듯 7전광훈, 또 유세 앞세워 ‘방역 무력화’ 꼼수 집회 8코로나 사망 ‘델타 유행’ 고점의 1.9배… “중환자 병상 소진 눈앞” 9서울 35층 규제 폐지-‘용적률 500%’ 대선 공약… 재건축단지 술렁 10“50가구 마을서 30가구 넘게 불타”… 잿더미 앞에 눈물만 훔쳤다   ● 03월 07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시사IN수사지휘권 폐지와 '검찰공화국' 독립 뉴스1[D-2]"투표하면 정권교체"..尹, 오늘 390만 경기도민 '공략' 조선일보[단독]투표지 못받았어도.. 확진자 투표장서 돌아간 사람, 본투표 사실상 불허 이데일리인물론 vs 심판론..최종 키는 '부동층 표심'사회 뉴스 연합뉴스코로나 확산에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거부 속출 조선비즈전국 건조한 날씨 계속.."낮과 밤 기온차 10~15도" 노컷뉴스50대 기자 가장의 코로나 '생존기'경제 뉴스 SBS Biz코로나 사망자 하루 200명..일주일 동안 1천명 넘었다 머니투데이정식 인가 앞둔 온투협회.. 중·저신용자 대출 활성화는 '과제' 연합뉴스전쟁·긴축에 투자자도 시름..인플레·금리인상기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