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0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1 [사설] 文이 망가뜨린 대법원·선관위, 결국 대형 의혹과 대란 터졌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책임지는 헌법 기관이다. 정치적 독립성이 생명이고 선거 과정과 결과에 한 치의 착오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런 막중한 책무를 진 선관위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보여주는 일이 벌어졌다. 투표용지를 소쿠리, 라면 상자, 비닐 봉투로 운반하고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주기도 했다. 확진자, 격리자 사전투표가 실시된 5일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토요일이라면서’ 출근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악의 선거로 소쿠리 투표로 기록 될 것이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8/QXCZGDVVOFHUNGSAGAHB46IX4Y/   ●[성창경 TV]MBC 대장동 보도를 그렇게 기피하다가 값자기 톱뉴스로 보도하는 이유☞동영상보기☞https://youtu.be/lCfpye6xSK0   ●[시사포코스TV]김만배 녹취록 관련해 반박 자료 공개한 김은혜 "윤석열-조우형 만난 적 없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L-YydOOFadQ   ●[뉴스A]뉴스 TOP10 / ‘소쿠리 투표’ 어느 공무원의 고백, 유세 중 송영길 둔기 가격☞동영상보기☞https://youtu.be/oQbUHVwqcYw   ●[진성호의 융단폭격]진중권 "文퇴임 연설은 내가..." ☞동영상보기☞https://youtu.be/ESyabj9i9Po   ●[진성호의 융단폭격]조선일보 사설,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대법관 판결 분석해보니? 이재명 재판 때 이런 일이?☞동영상보기☞https://youtu.be/ylAdGanzWu4   ●[뉴스데일리베스트]그날 이후 선관위의 수습행태에 국민 분노 폭발 ☞동영상보기☞https://youtu.be/BQ43BZX8pM8   ●[조선일보 팔면봉] ○송영길 대표, 좌파 성향 70대 유튜버에게 망치 테러 당해. 사전투표 혼란, 난무하는 가짜 뉴스에 심란한 대선. ○새우죽에 짜장밥, 산불 피해 입은 울진에 쏟아진 '이웃 온정'. 팍팍해진 국민들 마음 적신 단비 같은 소식. ○"우크라에 피와 눈물의 강이 흐른다"는 교황. "군사작전"이라 강변하는 러시아에 "죽음과 파괴의 戰爭"이라 일갈.   ●사전투표 5만여장이 선관위 사무국장실에…CCTV는 종이로 가려 경기 부천시와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관외 사전투표용지와 사전투표함을 사무국장 사무실에 보관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사무실에는 출입을 감시할 폐쇄회로(CC)TV가 종이로 가려지거나 아예 없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07/112214816/1   ●野 “토요일이라 출근안했다? 선관위장 제정신인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 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해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07/112199279/2   ●[사설] 방역 다 풀면서 덜 위험한 투표소만 억지 방역, 이유가 뭔가 주말에도 21만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이렇게 폭증한 것은 정부가 방역 전문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선을 앞두고 거리 두기 등 방역 조치를 급격히 완화했기 때문이다. 사망자와 확진자 수가 코로나 사태 후 최대를 기록한 그날 방역을 더 풀어버린 상식 밖의 조치는 자영업자들 몇 표를 더 얻겠다는 선거용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이런 방역을 하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8/YXX6ACCSSVDNXAGE6234V6MDI4/   ● [朝鮮칼럼 The Column] 여름 한 철 사는 매미가 정치권에 가득하다/ 김대기 단국대 초빙교수·前 청와대 정책실장 1800조 넘는 가계빚에 국가부채마저 지금처럼 늘면/10년 이내 외환위기 수십배 경제 변고 닥친다/혹독한 겨울 오는 줄 모르는 포퓰리즘 정치인 근절해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3/07/O5N2Q37A2RB23KNBX7XCBOPWV4/   ●이재명 前비서 “대법원 라인 우리가 싹 작업해놨어”... 재판 로비한 정황 /이정구 기자 은수미 前비서와 대화한 녹취록/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전에/무죄 파기환송 미리 알았던 정황/”대법관들 잠정표결, 잘됐다”/與 “과시 위한 허세성 발언”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3/07/ENK3QUAQZVH47HERTRU5JJHW3Y/   ●[단독]‘김만배 녹음’ 속 대화자, 뉴스타파 돈받는 용역직이었다 /최훈민 기자 매체, 2년 8000만원 용역비 지급하곤 ‘제3자 제보’처럼 소개/매체 대표 “왜 그렇게 소개했나 나도 몰라”/파일 속 김만배, 7살 연상, 10년 선배 상대로 본인을 “형” 지칭/자막엔 “형” 대신“우리”로 고쳐… 짜깁기 의혹도/☞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07/ENQRKOGDYFDLXNPFKQEXIPNLHA/   ● 03월 08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재명 前비서 “대법원 라인 우리가 싹 작업해놨어”... 재판 로비한 정황 2.산불 뒤 울린 워낭소리... 노부부가 풀어준 소 20마리, 다 돌아왔다 3.푸틴도 속탄다… 하루 퍼붓는 전쟁비 25조원, 한국 국방비의 절반 4.[단독]‘김만배 녹음’ 속 대화자, 뉴스타파 돈받는 용역직이었다 5.KGB에 추적 당했던 기자, 캐나다 2인자 돼 러 제재 선봉섰다 6.불은 지른 놈이 또 지른다…‘검거율 40%’ 산불 방화범의 정체 7.사과 요구에도 침묵한 노정희 선관위장... 野 “오만하다” 8.사전투표 우편물 5만여부, CCTV 가려진 국장실에 보관 9.유시민 “이재명, 1%p 차로 이길듯...후보들 표정 보면 알아” 10.“푸틴에게 경례 보내자” 美 배우들, 가운뎃손가락 올렸다 ● 03월 08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사전투표 5만여장이 선관위 사무국장실에…CCTV는 종이로 가려 2[단독]“중앙선관위가 ‘투표지 대리투입’ 반대 의견 무시” 3러 정보기관 내부고발 “전사자 1만명 달해…러시아가 패배할 것” 4홀로 울면서 국경 건너는 우크라 소년 영상에 전세계가 눈물바람 5러시아, 한국 비우호 국가 지정…美·EU·日 등도 포함 6이재명의 눈물, 윤석열의 檢총장 사퇴… 각 캠프가 뽑은 명장면은 7“그 길 아닌데…” 달리던 택시서 갑자기 뛰어내린 여대생 사망 8野 “토요일이라 출근안했다? 선관위장 제정신인가” 9군복 입은 신부, 소총 멘 신랑…“전쟁 속에도 삶은 계속된다” 10우상호 “초박빙, 결집력 싸움”…이준석 “정권교체 표심 대부분 흡수”   ● 03월 08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한국일보'깜깜이' 기간 돌발 변수 속출.. 이재명·윤석열, 아무도 못 웃는다 2.YTN[민심연구소] 사라진 '노인'·엇갈리는 여론조사..민심 제대로 읽었을까? 3.한국일보대선 D-1, 이재명·윤석열 빅데이터도 엎치락뒤치락 4.국민일보尹, 경기도 유세서 李 겨냥 "돼먹지 못한 머슴 갈아치워야" 5.서울신문"이재명 돕자" 발언 김어준, 법정 제재 받을 듯 6.서울신문끝까지 대선판 뒤흔드는 녹취록.. "개인 권리 침해" 증거능력 의문 7.서울신문"잦은 대형 산불 방재 우선순위 높여야" 8.중앙일보"감옥 가는 대통령 더는 없어야..학생들 보기 부끄럽다"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경제 뉴스 9.한국일보한때 세계 3위 핵 보유국 우크라..미국이 원망스러운 이유 [글로벌 경제유람] 10.한국일보130달러 넘은 국제유가.. 국내 전기료, 기름값 연쇄자극 불 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