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1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대 대선을 이렇게 본다] 20대 대선을 진영논리니 어쩌니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이번 대선은 극에 달한 지역 대결이었다. 결과는 영남인의 승리였으며 특히 대구사람의 승리이다. 지금 문재인정권은 좌파에 호남 정권이다. 대한민국의 요직은 이북출신으로 부산에서 산 대통령을 비롯하여 사법부마져 전라도사람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패거리를 지어 사회를 썩게 했다. 썩은 사회를 보지 못하는 선비정신과 양반정신의 영남 사람과 대결이었다. 그리고 전과 4범에 패륜아를 대통령후보로 내놓고 표를 달라고 하는 좌파 정권의 오만이었다. 정의를 사랑하며 살아온 영남사람들. 불의와 무법과 불법을 자행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문재인정권에 대한 결연한 심판이었다. 표를 분석해 보면 이 해답이 나온다. 그리고 이번 투표의 행태에서도 답이 있다. 호남권에서는 80%가 넘게 민주당의 이재명에게 표를 몰아주며 윤석열에게는 10%정도의 표를 주었다. 그리고 사전 투표에서 호남은 약속이나 한 듯 40%를 넘겼다. 이에 본 투표에서는 대구가 단연 1위로 호남이 뭉치면 대구 경북도 뭉친다는 모습을 보이자 경남권도 뭉쳤다. 정치 평론하는 인간들이 고상한 척 진영 논리 어쩌구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고질의 지역 싸움이었다. 초반에 10%까지 표 차이를 보이다가 자정을 넘으면서 표차이룰 넘기다가 곧 역전을 했고 가까스로 이겼다. 다행이었고 대구 경북사람들은 통쾌 유쾌 상쾌했다. 비록 잠을 못 잤지만...   ●[뉴스A]尹 “통합하라는 국민의 호소”…나머지 1600만 표 끌어안기 나서 | 뉴스A☞동영상보기☞https://youtu.be/KtjcUw0dD20   ●[성창경TV] 권력비리 수사하다 좌천됐던 尹사단 운명, 한동훈 중앙지검장설. 와해된 검찰 재건☞동영상보기☞https://youtu.be/OzVugebbMNw   ●[뉴스데일리베스트]윤석열 당선되자마자 식물대통령 만들기? ㅣ 문재인 관점에서 본 20대 대선 ☞동영상보기☞https://youtu.be/oDn62tDNEvw   ●[뉴스데일리베스트]이재명 출국금지 청원 괜히 나온게 아니다.“이재명 세력만 빼고”…말하던 윤석열 이것만은 반드시…  ☞동영상보기☞https://youtu.be/Dr0-qhnpU4s   ●[고성국TV][2022년 3월 11일 금요일 오전 방송] ☞동영상보기☞https://youtu.be/_cnq33yZ1lY   ●[조선일보 팔면봉] ○ 尹 당선인의 一聲은 통합과 협치. 與小野大 , 민주당도 견제와 협치의 두 바퀴로 가야. ○ 교육부, 다음 주 등교 여부 결정도 학교에 맡겨. 코로나 확산 초래 비난 피하려 끝까지 무책임한 정부. ○ 우크라이나 퍼스트레이디, 러시아 만행 폭로하며 ‘비폭력 전투’ 앞장. 스위스로 애인 도피시킨 푸틴, 의문의 1패. ●윤석열 “통합과 협치, 오직 국민 뜻 따르겠다” 20대 대통령 당선인 첫날 회견/“공정과 상식 바로 세우라는 요구”…24만표 역대 최소 표차로 승리/갈라진 국민 화합 발등의 과제로…이재명 “성공한 대통령 되길 기대”☞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11/112279368/1   ●[사설] 정권 교체 민심이 가른 대선, 國政 바로잡아 달란 뜻 1987년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정권은 예외 없이 10년 간격을 두고 보수와 진보 정파 사이를 오갔다. 더구나 대통령 탄핵 사태로 몰락하다시피 했던 보수 정당이 5년 만에 정권을 되찾으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드물었다. 윤석열 당선인이 작년 3월 평생 몸담아온 검찰을 떠나 정치적 도전을 시작했을 때 그의 성공을 점치는 사람 역시 많지 않았다. 과거 이런 경력의 대선 주자가 일으킨 바람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았다. 윤 당선인의 대선 승리는 정치사에 없던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11/NZNKHG7TIJDHNHMN5R4NUBV7OY/   ●[박정훈 칼럼] 기득권 좌파가 자멸했다, 자기모순 때문에 ‘윤석열 드라마’는 한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정권 교체를 바라는 거대한 시대정신이 그를 불러내 시대의 한복판으로 밀어 넣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3/11/6CGK7OMWYRD73BDOUPTNUMMAHA/   ●[단독] 윤석열 ‘광화문 집무실’, 정부청사 총리실 자리에 추진/주형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서울청사 내 국무총리실 공간을 대통령 집무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윤 당선인은 대선 때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하고 대통령이 거주하는 청와대 내 관저도 광화문 인근에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11/YVJ2GS7KE5AFBIOZU256R33WFA/   ●[태평로] 이제 광기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김광일 논설위원 정의로운 것 같은 광장은 사실 불온하고 위험하다 내로남불 아닌 춘풍추상일 때 진정한 화해로 승화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03/11/RMKCZ4Y5EFH4TIFNTGZ32UVWIU/   ● 03월 11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윤석열 ‘광화문 집무실’, 정부청사 총리실 자리에 추진 2.[단독] ‘김학의 불법출금’ 이규원 검사, 尹 당선되자 사의 표명 3.[단독] 여당대표 된 37세 이준석, 대규모 당직개편 예고 4.“5년간 더 심해진 국민분열증 치유를” 5.“정치인 아내로 산다는 건...” 김건희, 선거 때 배우자 모임에 손편지 6.[박정훈 칼럼] 기득권 좌파가 자멸했다, 자기모순 때문에 7.“푸틴, 러 정보기관의 잘못된 사전 정보로 전쟁 고전하자 격분” 8.“우크라 비밀병기는 영부인”… 소셜미디어 여론전 진두지휘 나섰다 9.李 공개지지 여론조사 대표, 직 내려놓고 전념한다는 일이... 10.“李 당선될 것” 예언했던 무속인, 악플 세례 받자 “참지 않겠다”   ● 03월 11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한동훈 등 국정농단-적폐수사 참여한 ‘尹사단’ 요직 복귀할듯 2“尹을 찍냐, 각오해” 보복 갑질 예고한 상사…사측 “대기발령 상태” 3‘윤핵관 3인’ 전면 나설 듯… ‘대장동’ 여론 주도 원희룡 입각 가능성 4이재명, ‘대선 재수’ 위해 당권 도전 가능성 5서울 민심, 절반 넘게 바뀌었다…19대 민주 25곳 싹쓸이→20대 국힘 14곳 우위 6‘부동산 失政’에 회초리 든 서울… 강남3구-마용성 尹에 몰표 7“푸틴 제정신 아냐, 국경 닫히기전에…” 러시아인들도 ‘엑소더스’ 8정상명-안대희-주진우 등 ‘서초동 인맥’ 주목 9파평 윤씨 문중 “대통령 당선 축하… 정의-상식 실천 기대” 10윤석열의 사람들…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임명, 권성동-원희룡 입각 가능성 ● 03월 11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세계일보윤석열, 당선 수락 5시간 만에 바이든과 통화.. 5월 한·미 정상회담 성사? 2.뉴시스"靑 안 가" 윤석열, '광화문 대통령' 실현할까 3.뉴스1정치신인 윤석열, '여소야대' 정국 속 험로 돌파 구상은 4.뉴스1美 "北 새로운 ICBM 시스템 및 개발 진전..재무부 내일 새 대북조치" 5.스포츠동아윤석열 "공정·상식 바로 세워 새로운 나라 만들 것" 6.중앙일보0.73%P 초박빙 대선..총선이면 국민의힘 154석 민주당 146석 7.뉴스1정점 지나면 더 문제..3월 말 위중증 2000명·사망 400명 치솟는다 8.노컷뉴스'초박빙 대선' 뒷정리 나선 檢..선관위원장·법무장관 고발장까지 9.뉴시스대선 후 첫 대장동 재판..김민걸 회계사 증언 관심 10.조선비즈[윤석열 시대] '작은 정부' 지향 尹 당선인, '18부 5처' 문재인식 큰 정부 손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