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3월 1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3. 12. 07:37
◆2022년 03월 1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통합과 협치를 내세웠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말했다. 다 좋은 말이다. 그러나 통합과 협치를 말했다고 무조건 통합과 협치는 안 된다. 통합은 무법과 불법의 정권이었던 문재인정권아래 저질러졌던 무법과 불법은 바로 잡아놓고 통합을 해야한다. 그리고 협치라고 하여 무조건 야당의 주장을 수용하여서는 안 된다. 지금 야당이 된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하고도 그 원인을 딴데서 찾는 우를 저지르고 있다. 그것은 이재명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움직임이다. 민주당의 패인은 이재명이 자기가 밝혔듯이 자기가 잘못하였던 것이다. 전과 4법에 패륜의 인간을 이 나라 대통령으로 내세웠는가? 그를 대통령으로 선택하라고 국민들에게 강요한 것이다. 문재인의 실패한 정권에서 흠집투성이 후보를 낸 민주당의 오만 이것이 패인이다. 통합의 전제는 법치이다. 무법과 불법이 횡행한 우리 사회를 법치로 바로 잡은 후에 통합하고 협치를 이루어야한다. 당선자는 현직 장관을 불러 물을 수 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을 불러 법을 지켜야 할 법무부장관이 왜 검찰을 권력의 호위대로 만들었는지 물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런 연후에 통합을 하라
 
[뉴스A]김건희 "남편, 10년 집밥 해준다 약속 지켜"
동영상보기https://youtu.be/9OLoc-Dr_TE
 
[뉴스A]낙선에 대변인 눈물이래도 선거중립’?
동영상보기https://youtu.be/IxWJCZdAedA
 
[성창경TV]김두관 노영민·김현미·김수현 출당시켜야” "윤석열 '총장' 천거한 인물도 책임져야동영상보기https://youtu.be/H6nbKZGciWg
 
[뉴스데일리베스트] 기싸움 들어간 윤석열·김정은한국 정권 바뀌자 미일중 빠르게 움직였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A18Tmr2kYnw
 
[조선일보 팔면봉]
대선 끝나자 韓美, 북한 ICBM 발사 임박 동시 발표. 미상 발사체, 규탄 대신 유감도 사라지나.
경북 울진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면적, 역대 최대 규모 기록. 굳이 깨지지 않아도 되는, 가슴 아픈 기록 경신.
푸틴 공포정치와 서방 제재 못 이겨 러시아 인재들 해외로 탈출. 국민이 버리는 나라의 운명, 안 봐도 뻔하지 않소.
 
[조선일보 사설] 당선인 "통합·협치" 인수위 구성부터 보여주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 운영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외교안보, 정무사법행정, 경제1·2, 과학기술교육, 사회복지문화 등 7개 분과에 24명의 인수위원이 참여한다는 것이다. 국민통합특위, 청와대개혁TF 등의 별도 조직도 만들어진다고 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12/AGD2MKXEVNARRD4FM4KLPITKAA/
김정은 ‘ICBM 위협한미관계 재건
김정은 발사장 확장하라지시- ICBM 실험중단 선언 파기 위협/한미 본토 타격가능 신형ICBM/ , 이달중 시험발사 나설 가능성”/ 갱도 복구 - SLBM 도발 징후도바이든정부 다양한 추가제재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12/112294543/1
 
[오늘과 내일/정연욱]‘그 나물에 그 밥비대위로 무슨 쇄신을 기대하나
포장지만 살짝 바꾼 윤호중 민주 비대위/쇄신 없는 안정으로 위기 극복할 수 있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311/112293902/1
 
[조선일보 사설] 청와대 폐지, 제왕적 대통령제 벗어나는 첫걸음이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내 국무총리실을 대통령 집무실로 쓰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한다.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광화문 인근으로 옮기겠다는 대선 공약을 인수위 1호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청와대 집무실 이전은 여러 대통령과 후보들이 공약했지만 한 번도 지키지 못한 일이었다. 만일 윤 당선인이 실천한다면 불통과 제왕적 대통령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청와대가 6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12/SER6YW6N35E5JALU2JTJGUI2RE/
 
[강천석 칼럼] 당선인 앞날, 기대 걱정 이다/강천석 고문
人事 구상, 당선인 좋아하는 사람 아니라 국민 承服 기준 삼아야 친인척 비위 감시하는 청와대 특별감찰관 꼭 임명하도록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3/12/JGLIRFEQ2RDITKK47F64WWIAWQ/
 
소설가 박상영·정보라, 세계 권위 부커상 후보/유석재 기자
한국 작가 둘이 오른 것은 처음 한강, 2016'채식주의자'로 수상/
박상영(34) 정보라(46) 두 한국 소설가가 세계 권위 문학상인 영국 부커상(The Booker Prize)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영국 부커재단은 10(이하 현지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Love in the Big City)'과 정보라의 '저주 토끼(Cursed Bunny)' 13편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1차 후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2/03/12/L6ERKSNS55BARLJ2JWTI2FLQ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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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계서 가장 딱한 한국의 가장72세까지 일해야 쉴 수 있다
10.서방의 제재·푸틴 공포정치에러 국민 수만 명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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