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1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지방선거 前 선관위 개혁 필요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3·9 대선 때 코로나 확진·격리자의 사전투표 관리를 부실하게 해 논란이 일었다. 이들이 사전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투표함 대신 소쿠리나 쇼핑백 등에 표를 넣게 해 비밀선거 원칙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기표된 투표용지 보관을 규정에 어긋나게 한 지역도 있었다. 이날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은 출근도 하지 않아 국민의 빈축을 샀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등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선거 중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치한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렸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운영 방식 등을 철저히 점검해 필요한 개혁을 해야 한다.  /우승남·경기 고양시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readers_opinion/2022/03/16/5FR725F5O5AVDLR4JZJIQCH5VA/   ●[뉴스A]새 대통령실, 광화문이냐 용산이냐…주말 결정 ☞동영상보기☞https://youtu.be/vyeckfOlIgM   ●[성창경TV]박범계가 윤석열의 공약인 '수사지휘권폐지'를 공개적으로 를 반대했다가 권성동으로부터 직격탄. ☞동영상보기☞https://youtu.be/qSbBglit464   ●[진성호의 직설] 공군기 타고 다시 산불 현장 간 윤석열! 짬뽕 먹은 충격 이유? ☞동영상보기☞https://youtu.be/dFjF5cxSnOM   ●[조선일보 팔면봉] ○ 인수위 곳곳에 새 얼굴 기용. 다시는 '캠코더' '고소영' '코드 인사' 같은 말 나오지 말아야. ○ 민주당이 장악한 서울시의회, 의회 소식지 예산 두 배 늘려. 다들 허리띠 조르는데 선거용 예산만 늘리는 몰염치. ○ 유엔 사무총장 "생각할 수조차 없었던 核전쟁, 이젠 가능할 수도" 경고. 실수든 오판이든 일단 터지면 인류는 종말.   ●[조선일보 사설] 임기 말까지 '알박기' 인사, 다음 정부에 넘기는 것이 순리 임기가 두 달도 안 남은 문재인 정부가 공공기관·공기업 요직에 '낙하산 인사'를 계속 내리꽂고 있다. 지난달엔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원자력안전재단, IPTV방송협회 수장에 청와대 수석비서관, 친정권 시민단체 출신 인사를 임명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16/CI6AAFCL3VC2BPRC5ZHT5PWBEM/   ●[조선일보 사설] 이번엔 치료제 품귀, 방역에서 정부 역할을 한 게 도대체 뭔가  연일 30만명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코로나 치료제를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다. 정부가 확보해 놓았다고 장담한 치료제는 다 어디로 갔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요즘 코로나 확진자는 하루 30만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과 사망자 수도 연일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16/V23WEDYNV5CTVCF6RO7444QDEY/   ●하늘엔 스텔스기 비행, 땅엔 패트리엇 미사일/유용원 군사전문기자 北의 ICBM 도발 임박하자… 美 이례적 공개 압박 평양 순안공항 'ICBM 발사 구조물' 포착 美공군사령관 "北에 대응준비가 돼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3/16/M7HDKKLTIFCHDHMUURPSSSPDBM/   ●하루 확진 50만 안팎… 사망자도 최다/김태주 기자 어젯밤 10시 현재 45만명 넘어… 293명 사망, 작년 12월의 3배 정부의 잇단 거리두기 완화 여파 정부 "코로나 23일쯤 정점"… 의료계 "대선 여파로 2주 더 갈수도"☞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3/16/VPWTHIPXDNBIRCZA3XTUYBGYK4/   ●[만물상] 대통령 '셀프 훈장'/최승현 논설위원 우리나라 상훈법에 따르면 훈장은 모두 12개 등급이 있다. 최상위에 무궁화대훈장이 있는데 대통령과 배우자, 우방국 원수와 배우자, 전직 우방 원수만이 대상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공과(功過)와 무관하게 모두 자신의 임기 중 이 훈장을 받았다. 그렇다 보니 정치적 반대 진영으로부터 '한 게 뭐가 있다고 훈장이냐'는 식의 비판이 끊이질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3/16/R7NSOQGXRJCJ3IB224RNTW7JVY/   ●“김오수 총장 버티기 힘들 것”… 술렁이는 검찰 내부/ 김정환 기자 권성동 “김오수 총장,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3/16/75GGY5XVJVDD3FO4VBWPV4EUDU/   ● 03월 16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박주선·김동철·이용호… 호남 출신들 발탁 2.태국이 사려는 중국산 최신 잠수함… 어, 근데 엔진이 없네! 3.“상인과 꼬리곰탕? 순댓국도 못먹는데” 尹 비판한 유튜버, 댓글 보니... 4.조성은, 사퇴 압박받는 김오수 총장에 “윤석열 길 걸으시라” 5.진돗개 공격한 레트리버 2마리…성인 3명이 말려도 속수무책 6.경호 쉬운 용산 국방부청사, 광화문 대안으로 급부상 7.동맹중시 김성한, 대북원칙론자 김태효… “美주도 쿼드 단계적 가입” 8.이재갑 “독감도 하루 40만명이면 의료붕괴…정부 솔직히 고백해야” 9.권성동 “김오수 총장,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10.권영세 “文 정부서 정치적으로 임명된 인사들, 거취 생각해야” ● 03월 16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대통령 세종 2집무실, 尹 취임前 설치 검토 2[단독]軍, 北ICBM 도발 임박에 ‘맞대응 미사일’ 준비… 남북 ‘강대강’ 3우크라 겨누던 러 무기 개조해 러軍 조준… ‘정비사 어벤저스’ 떴다 4“여보, 앞집도 이사 대신 ‘살면서 올수리’ 한대요” 5中, 러에 군사-경제지원 시사… 美 “中도 전방위 제재” 경고 6尹측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 적극 검토” 7“내집인데 8개월째 못들어가”… 유치권 다툼에 ‘등 터진’ 입주민들 8尹측 “文 퇴임전 MB 사면을”… 민주당선 “김경수도 사면해야” 9권성동 “김오수, 스스로 거취 정해야”… 검찰총장 퇴진론 논란 10코로나 신규확진 45만명 안팎…신속항원 ‘양성’ 확진 인정 영향   ● 03월 16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세계일보文·尹 어색한 기류?.. 공기업 등 인사권 놓고 기싸움 2.뉴스1계속된 '윤호중 흔들기'..주류 vs 비주류 '당권' 샅바싸움 3.세계일보'전략적 모호성' 폐기 .. 美와 동맹 재건·中은 상호 존중 [윤석열 시대] 4.뉴스1'동서 新냉전'에 나토가 움직인다.. 내달 아·태 4개국과 회의 5.이데일리[대선잡설] '1614만 7738표' 이재명의 재도전 6.뉴시스공무원 실수로 사망 처리돼 선거권 박탈..법 개정 시급하다 7.뉴시스신규 확진자 4명 중 1명은 한국..세계서 가장 많아 8.연합뉴스주식 양도세 폐지한다는데 채권·펀드는? 형평성 논란 예고 9.조선비즈우크라 전쟁에 불붙은 애그플레이션..韓 곡물수입액 월 1兆 시대 열렸다 10.뉴스1尹 당선인 "신한울 3·4호기 가급적 빨리 재개"..속도 내는 '탈원전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