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2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구반문촉 扣槃捫燭(어떤 일들을 정확(正確)하게 알지 못하면서 전체(全體)를 아는 것처럼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논(論)하거나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고 떠벌이들을 가까이 하지말고 전문가들로 국가 경영에 최선을 다하라고 권한다   ●[김광일쇼] 靑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 못한다" 항소 와중에…김정숙 여사 '2억짜리 명품' 브로치 논란☞동영상보기☞https://youtu.be/RZZmSVaw-0U   ●[진성호의 융단폭격]윤석열이 참모들에게 한 충격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EBbGKuv9i9M   ●[진성호의 융단폭격]강원랜드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 ☞동영상보기☞https://youtu.be/vUR0c4IiPns   ●[영상으로 보는 세상].지난 5년간 우리의 세금이 정수기 옷 값에도 쓰였을겁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3m4L2b0KfPI   ●[조선일보 팔면봉] ○민주당, 文 퇴임 전 검찰 무력화 완성하기로. 人事도 수사도 이중 삼중 대못을 박아 놔야 安心? ○尹 당선인 검찰 공약에 대검은 "찬성" 법무부는 "반대." 친정권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이젠 各自圖生? ○우크라이나에 구호품 하루 수만t씩 보내며 하나로 뭉치는 미국. '세계 10위권' 한국은 너무 무관심한 것 아닌지.   ●[사설] 정부 수립 이후 처음 보는 파행 세금, 세상에 이런 엉터리 국정도 있나 정부가 작년보다 평균 17% 오른 올해 공시가격을 발표하면서 1주택자에겐 올해 아닌 작년 공시가를 기준으로 재산세·종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종부세 폭탄에 대한 반발이 거세자 지금 아닌 옛 가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것이다. 세상에 없을 희한한 '꼼수' 세금이다. 다주택자나 올해 공시가가 작년보다 내려간 세종시 거주자에겐 올해 공시가가 적용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4/CVZ2VPCXB5DUFKX3AGOV3N2EEY/ 5년만에 정권을 빼앗아 야당에 넘겨 준 국민의 선택이었다. 그래서 약탈정권이라는 문재인정권을 심판 한 것이다.   ●[사설] 尹 측근들 국민 시선 두려워하며 언행에 신중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의 신중치 못한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최측근으로 꼽히는 의원은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국무총리까지 요직을 연속해서 맡는 것은 과도한 욕심으로 비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4/WVLVBU72AZC6JAJLENQKPDYSC4/   ●尹측 “靑, 한은총재 발표 10분전 연락” vs 靑 “거짓말하면 다 공개” 한은총재 후보자 지명 놓고 또 충돌/尹측, 靑발표에 “협의 안했다” 반발… 靑 “장제원에 이창용 미리 물어봐”/공석인 감사위원 2명 인선도 평행선/靑 “당선인 조건 걸고 만난적 없어”… 尹측 “이런 상황서 회동 자체 무의미”/☞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4/112500273/1   ●[단독]역대 합참의장 11명 “文, 안보공백 논할 자격 없다” 지난주 입장문 발표했던 전원/“靑, 집무실 이전 반대로 왜곡”/예비역 대장 64명 “안보공백 없어”☞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4/112500228/1   ●[사설] 발등의 불 경제·코로나 위기, 尹 당선인 文과 다툴 시간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세계 각국이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의 이중 위기에 직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일제히 경고했다. 전쟁이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을 애초 예상보다 1%포인트 이상 끌어내릴 것이라고 OECD가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4/GRP6TFODSVC3JM334OYLC4DBRY/   ●[김창균 칼럼] 문재인의 '아름다운 복수', 그 2탄/김창균 논설주간 17대 대선 직후인 2007년 12월 28일,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인이 만찬 회동을 가졌다. 노 대통령은 다섯 살 연상인 이 당선인을 "나보다 더 윗분"이라고 예우했다. 이 당선인은 "후임자가 전임자를 예우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미 FTA 비준안의 국회 처리에 협력한다는 게 이날 만남의 핵심 의제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3/24/OB564IGPM5D45CANRZDOCCNUZM/   ●민주, 文퇴임 전 ‘검찰 무력화’ 대못 박나/김형원 기자 주희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문재인 대통령 퇴임 전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범죄 수사는 기존 경찰이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또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제3의 수사기관을 신설해 맡기고 검찰은 기소만 전담토록 하자는 것으로, 사실상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4/32PBFISOABFYVH3OY2A5OXRXDA/     ● 03월 24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靑 “자꾸 거짓말하면 다 공개”... 尹측 “공개하고 싶으면 하라” 2.우크라 전쟁, 유라시아 제국…푸틴의 망상 부추긴 ‘푸틴의 브레인’ 3.“러시아, 공세 종말점 도달”… 우크라가 이기고 있다는 근거 보니 4.“죽을 각오로 근접전”... 우크라, 40년된 전투기로 제공권 지켰다 5.“임무 수행 중이랬는데”…이근, 이번엔 ‘폴란드 호텔 조식’ 목격담 6.최재형 의원 “탈원전은 文 신념으로 밀어붙인 것, 주무 부처와 아무 상의 없었다” 7.90세 노모에서 60세 아들로 12兆… 老老상속 확 늘었다 8.3개월이면 빠진다… 성공률 70% ‘3·3·3 다이어트’ 9.몸 불편한 동생 보러갔다 당했다… ‘사천 3형제 둔기 살인’ 전말 10.포스코 ‘나쁜 기업’ 됐다… 尹 면전서 나온 중기회장 한마디에   ● 03월 24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尹측 “靑, 한은총재 발표 10분전 연락” vs 靑 “거짓말하면 다 공개” 2野 “수도권 단체장 석권 목표”…중량급 인사들 잇단 출사표 3“러軍, 탄약-식량 사흘도 못버틸 지경”… 장기전 늪에 빠진 푸틴 4[단독]역대 합참의장 11명 “文, 안보공백 논할 자격 없다” 5與, 서울-부산 출마선언 0명…시장선거 후보 찾기 구인난 6오세훈 “尹 집무실 이전, 용산 개발 영향 없을것” 7‘주 72시간’ 베트남, 韓관리자는 ‘52시간’에 묶여… 공사 스톱 일쑤 8[김도연 칼럼]국민통합, 넬슨 만델라의 길 9美 확진 35%가 ‘스텔스 오미크론’… “터지기 직전 화산” 10文 양산 사저 경호시설에 3억 들여 철쭉-나무 울타리   ● 03월 24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중앙일보尹 대북정책은 '北 비핵화·인권 압박'..종전선언은 '원점 재검토' 2.서울신문"한중 수교 30년간 최악은 사드 배치.. 최고 순간은 미래에 온다" 3.중앙일보[단독] 尹, 인사 추천팀-검증팀 분리.."인선에 입김 없앤다" 4.중앙일보[단독] 靑 또 '삼정검 수여식' 한다..장성들 "굳이 이 시점에?" 5.노컷뉴스2년 유지한 세계 최저 사망률..오미크론 유행에선 옛말 됐다 6.노컷뉴스거취 압박 받은 김오수, '검찰권 강화' 기조로 퇴진론 돌파 7.서울신문통의동 인수위 앞 시위대 몰려 몸살 8.서울신문확진 49만.. '60대·면역저하자'도 일반관리 9.서울신문초고위험 美 ETF 사들인 서학개미들 괜찮나 10.머니투데이두달 간 3번 오른 테슬라, "가격 인상보다 더 화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