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3월 22일 火(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3. 22. 09:33
◆2022년 03월 22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청와대 이전
 
청와대에는 간첩이 있었다. 최초 간첩은 박정희대통령 때 김옥화였다. 그녀는 숙명여대 졸업 후 독일에 유학을 하던 중 북괴 공작원인 남편과 결혼하여 포섭 된 후 귀국후 청와대에 입사 경호실장이던 경호실장 박종규의 수행비서관으로 채용되어 청와대의 시설 내부 구조의 상세한 도면과 경호원 숫자와 배치도를 상세히 그린 도면을 남편에게 넘겨 주었다
 
이 사실이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일당 32명이 박정희의 모가지를 따려고 파주군 파평산을 거쳐 21일 새벽 세검정에서 청와대 외곽 경비중인 경찰과 조우 우리는 방첩대원이라 속이고 검문소를 통과 계속 침투 중 이를 수상히 여긴 종로경찰서장인 최규식 총경과 조우 사살하고 국군 30경비단과 교전하였다
 
추적 교전 중 거의 사살하고 김신조가 생포되었는 바 신체 수색 중 청와대의 내부 구조도와 경호원 숫자 및 위치 등이 자세히 그려져 있는 모형도를 발견
 
청와대 내부에 고정 간첩의 소행임을 확인한 정보부에서 조사 결과 경호실장 박종규의 비서관인 金玉花임을 확인.
청와대에 간첩이 없다고 보장할 수 없다. 문재인시절에도 발각 되었다. Boiler실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검거되었고 청와대 건물 내부의 유무선 통신 시설. 보안 시설. 상 하수도 시설. 전력 시설. 냉 난방 시설 등등의 도면과 구조도가 몽땅 북한에 그대로 넘어 갔음은 물론 도청 장치와 감청 장치가 건물 내 곳곳에 설치 되어 있어 이것을 철거하고 Clean up&Remodeling 하는데에 만도 수 백 억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당선자 윤석열이 청와대로 안 들어가고 국방부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는 취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국방부 합동참모부 건물은 원래 한미 연합사령부 입주하려고 신축하였으나 한미연합사가 평택으로 이전하였으므로 지금 국방부 건물은 거의 절반이 비어 있어 대통령 관저를 신축하여도 된다고 합니다.☞ 원문보기 ☞
 
[뉴스A][단독]인수위 도감청 비상국정원, 대대적 보안 점검
동영상보기https://youtu.be/vS8E6b19hOo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윤석열 입장 나왔다! 김은혜 방금 충격 입장!
동영상보기https://youtu.be/vsOYnS_AVVk
 
[조선일보 팔면봉]
, 南北사무소 폭파 때도 불참했던 NSC에 용산 문제로 참석. 위태로운게 국가안보인가 정권안위인가.
당선인, 경제단체장들 만나 "직접 통화 가능한 핫라인 개통." 마음만 먼저 열어도 그 소통의 절반은 성공.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군 이끌던 將星 여섯 명째 사망. 사기 떨어지는데 분노한 푸틴이 어떻게 나올지.
 
[동아사설 이번엔 이전충돌통합·협치 다짐은 빈말이었나
청와대가 어제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계획에 대해 새 정부 출범까지 촉박한 시일 안에 이전하겠다는 계획은 무리한 면이 있다. 준비되지 않은 이전은 안보 공백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321/112461684/1
 
[사설] 부동산 세금·공시가 찔끔 손질 말고 전면 조정을
정부가 23일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하면서 1주택자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완화 방안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1주택자 보유세 완화는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이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급하게 내놓은 공약이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치가 부동산 세제를 누더기로 만들고, 그 부작용이 감내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2/TQNGIRWTZZFTNHTVYRCMAP4VMY/
 
누적확진 주내 1000정부 정점 지나는중전문가 안심 일러
어제 신규 확진 열흘만에 20만명대당국 계속 줄면 지난주 정점 가능성”/-등 국민 20% 확진후 감소세전파력 센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세/최근 141% 검출직전의 1.6, 머크 먹는 알약’ 10만명분 이달 도입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22/112462088/1
 
도발에도 NSC 불참하던 , 안보 빌미로 용산 이전 반대
통수권·예산권 내세워 용산 무리말라브레이크/이전발표 다음날 NSC 주재 임기까진 대통령에 통수권”/예비비 496억 상정 요구도 거부 / 민주당 , 새집 꾸밀 궁리뿐레임덕 아닌 취임덕에 빠질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2/3UKHB62ULJDX7PZ33MIO6BGBGY/
 
[사설] ·경제인 만남, ‘지금 세계는 기업이 국가인 시대인식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한상의·전경련·중소기업중앙회 등 6개 경제 단체장과 만나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해 나가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2/Z6CXA7W2AVAZNBPQ7PIZ6XPBEE/
 
[기자수첩] 종편 2개로 줄이겠다니협박 안통하자 분풀이 나서나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더불어민주당·3) 위원장은 21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미디어법을 개정해 (현재 4개인) 종편을 2개로 줄이는 것을 시도해볼 수 있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note/2022/03/22/QBXLSIU2BVAIPJM44VAH2WN6TA/
 
[김대중 칼럼] ‘어쩌다대통령 된 윤석열, 잃을 게 없다
정권의 시대적 사명은 지난 5년 잘못 바로잡고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하는 일.
정권의 내로남불·권력남용 통합 이유로 눈감지 말고 법 절차에 따라 문책해야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3/22/53OVOZD7PVBOBNF4RMD6WGUCOU/
 
0322()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대중 칼럼] ‘어쩌다대통령 된 윤석열, 잃을 게 없다
2.도발에도 NSC 불참하던 , 안보 빌미로 용산 이전 반대
3.[기자수첩] 종편 2개로 줄이겠다니협박 안통하자 분풀이 나서나
4.수퍼항체 보유확진자들이 어깨 펴는 세상파티 열고 여행도 활발
5.찬반 갈린 , 이전 반대파손 들어줬다용산 제동 전말
6.“100살까지 살까봐...” 불안한 1000만명은 지갑을 닫는다
7.132명 탄 여객기, 8km 상공서 수직 추락기체 산산조각
8.[사설] ‘안보핑계로 집무실 이전 제동 , 안보 말할 자격 있나
9.태권도 사범하던 청년, 제주에서 월 4000만원 매출 올리는 일
10.우크라 지휘부 제거 작전통했다러 장성급 마리우폴서 또 전사
 
0322()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주재 NSC직후 용산 이전제동, 정권이양 협조 거부
2여객기, 8869m 상공서 수직 추락2분만에 레이더서 사라져
3, 항복 거부한 마리우폴 맹폭도시가 거대한 납골당
4김오수의 대검 장관 수사지휘권 폐지 찬성법무부에 의견 전달
5[단독]“기업 호감” 36% “비호감” 17%기업 정서가 달라진다
65년 만에 되찾은 집권여당원내사령탑 선거전尹心 경쟁
7이희정 서울의 남북 잇는 용산 선택 긍정적
8[사설]-이번엔 이전충돌통합·협치 다짐은 빈말이었나
9홍순민 은 접근 어려운 곳용산도 소통 어려워
10누적확진 주내 1000정부 정점 지나는중전문가 안심 일러
 
0322()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계일보"안보 공백" 제동에.. "510일 반드시 개방"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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