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청와대, 권부의 심장에서 시민 공원으로. 이젠 黨靑 관계 대신 黨龍 관계? 黨大 관계? ○ 미국과 유럽을 휩쓸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 국내에서도 확산세. 이러면 코로나 정점은 예측 불가? ○ 러, 우크라이나 전쟁서 '극초음속 미사일' 첫 실전 사용. 궁지에 몰린 독재자가 물불 안 가리기 시작? ●[조선 사설] 선거관리 파행 자초한 노정희와 與의 파렴치한 '남 탓'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사전투표 혼란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선거정책실장과 선거국장 등 실무 책임자들을 교체할 방침이라고 한다. 해당 사태로 사퇴론에 직면했던 노 위원장은 최근 "앞으로 더 잘하겠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었다. 선관위 수장인 자신이 짊어져야 할 책임을 아랫사람들에게 떠밀면서 자리 보전에 나선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1/PDO7O2RKM5HJHAJE2HZ6DB6UUU/ ●[박제균 칼럼]실패한 대통령의 권력 내려놓기 文 ‘끝까지 인사권’ 무리한 알박기/다 끝난 노정희, 본인만 모른다/MB 사면, 불행한 매듭 묶은 文 풀어야/靑 이전, 졸속이나 ‘약속’ 의미 일깨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320/112442653/1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신청사 3층 유력… 한 건물에 민관합동委 [용산 대통령 시대]/尹 “취임날부터 용산에서… 靑은 국민에게”/‘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발표… “국민과의 소통 더욱 강화할 것”/비용 496억 추산, 명칭은 국민공모… 청와대, 시민공원으로 완전 개방/민주당-軍출신들 “안보공백 우려”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1/112443207/1 ●[사설] 청와대 이전 공감해도 국민 의견 안 들은 건 유감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방부 부지 내에 있는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합참은 전쟁지휘본부가 있는 남태령 지역으로 순차적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현 청와대는 오는 5월 10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1/CLWI45NW4BBAXPFG3PL2CTWVUQ/ ●[조선 사설] 이 와중에도 청와대 K방역 자랑, 부끄럽지도 않은가] 청와대가 20일 5년 국정 운영 결과를 담은 백서인 ‘문재인 정부 국민보고’를 발간해 온라인에 공개했다. 그중 K방역을 맨 처음으로 올리면서 “국민들의 높은 백신 접종 참여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예방접종률을 달성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중증화율·치명률은 감소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 3T(진단·조사·치료) 전략과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등을 예로 들며 “세계가 감탄한 K방역”이라고 했다. 지금 국민들이 코로나 수렁에 빠져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눈을 의심케 하는 내용들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1/KVDTYAE5H5HH5KHPNQXOO2ETFQ/ ●‘탈원전 감사’로 좌천된 감사원 국장, 인수위 합류분과별 인선 마무리… ‘尹 인수위’ 총 184명/ ‘감사 뭉개기’ 논란 된 인사 대신 유병호 감사연구원장 발탁/검찰선 尹 총장시절 보좌했던 박기동·전무곤 검사 파견/이르면 23일부터 부처별 보고 “부동산 등 면밀히 들여다볼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1/NCSNZOAMTVHI7JGN6N2Q5R5AOA/ ● 03월 21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탐욕이 빚은 참사…지네 삼키다 비명횡사한 뱀 2.‘탈원전 감사’로 좌천된 감사원 국장, 인수위 합류 3.인수위 일부 “1년쯤 靑서 지내자” 제안… 尹, 막판까지 고심 4.현 검찰 상대 않겠다? 입 닫은 남욱, ‘최윤길 뇌물혐의’ 조사 거부 5.6월 지방선거 앞두고 ‘노정희 수호’ 나선 민주당 6.비노조원 운행 막으려, 트럭 브레이크 호스 뽑은 민노총 7.‘용산 르네상스’ 시대 오나... 미군기지 터 동쪽에 아파트·6성급 호텔 8.“우크라 간 건 자살행위였다” 의용군 입대자 나흘도 못버티고 귀국 9.‘세계 최고 미남 배우’ 알랭 들롱 안락사 결정 10.朴정부 임명 공공기관장 49%, 文정부서 중도 사퇴 ● 03월 21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박제균 칼럼]실패한 대통령의 권력 내려놓기 2대통령 관저는 한남동 육참총장 공관에… 尹 “관저 신축도 검토” 3美서 우버택시 모는 아프간 前재무 “국민 배신하고 비참한 실패”[사람, 세계] 4국민의힘 “6·1 지방선거 비례대표 공천 자격시험” 5높이뛰기 우상혁 ‘새 역사’… 세계실내육상 한국 첫 金 6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신청사 3층 유력… 한 건물에 민관합동委 774년만에 막내리는 靑시대… 공원 만들고 등산로 국민에 개방 8[이진구 기자의 對話]“한국이 붕대라도 보내줄 수 없냐고… 친구가 울며 물어” 9中일대일로 부채 늪에 결국 쓰러진 스리랑카 10“한곳에 대통령실-국방부, 동시타격 위험”… 前합참의장 11명 ‘용산 집무실 우려’ 입장문 ● 03월 21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뉴시스민주, '안보 위협' 윤석열에 靑 이전 불가 총공세 펼듯 2.뉴스1北 '태양절' 경축기간에 한미훈련.. 4월 한반도 정세 '고비' 3.이데일리[대선잡설] 청와대 '역사 속으로' 4.뉴스1與 원내대표 선거 사흘앞..출사표 이어지며 물밑 세몰이 가속 5.노컷뉴스싱하이밍 대사 "솥뚜껑 보고도 놀라..사드는 매우 민감한 단어" 6.세계일보서울 한복판 있지만 일반인에겐 '금단의 땅'.. 용산부지의 역사 7.연합뉴스대학생 스트레스, 성별·소득·부모 학력 따라 편차 8.이데일리"굶어죽거나 범법자되거나"..감염법 위반 2.2만명 9.연합뉴스100만원 들인 QR인증기..이제는 처치 곤란 애물단지 10머니투데이"전쟁 끝나도 물가 안 잡힌다"..전쟁보다 무서운 이상기온 ◆ 3월 9일 대선 이후 정치판 <낙동강까지 훠이훠이 날아간 오리알들> 펌 글 - 작가 미상 2022년 3월 20일 낙동강 오리알과 꿩 떨어진 매 신세들이 즐비하다. 20년 장기집권을 꿈꾸던 정당의 거대 조직과 자금, 온갖 거짓과 마타도어, 관권개입, 어용언론으로 재집권을 자신하던 여당 후보를 누르고, 한 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나라가 마침내 바뀐다. 그토록 압박하고 모멸감을 안겨줬던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그만 둔 지 1 년 만에 임명장을 주던 자와 배턴 터치를 하게 된 것이다. 윤석열이 당선됨으로써 낙동강 오리알이 된 자들, 꿩 떨어진 매 신세를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째, 검찰총장 윤석열을 전국적 인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자들이다. 문재인, 曺國,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이인영, 윤호중,김종민, 박주민, 김남국,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최강욱, 황운하, 이재정 등이다. 둘째, 호남 유권자들이다. 호남은 역사의 고비마다 불의와 외세 와 독재에 항거하여 정의와 자주와 민주를 위해 투쟁해왔고, 정치적으로 진취적, 선도적인 지역이었다. 그런 이유로 호남은 역사적으로 타의에 의해 고립해왔다. 훈요십조, 기축옥사, 임진왜란, 동학혁명, 지역감정, 5.18 등 고립은 모두 타의에 의한 것이었다. 하지만 19대 대선부터 진영논리에 눈 멀어 맹목적으로 민주당에 몰표를 주면서 스스로 고립를 자초했다. 영산강, 섬진강을 놔두고 굳이 낙동강 까지 몰려가 오리알이 됨으로써 호남의 역사 적 역할에 대한 위상과 명예, 전통을 무너 뜨렸다. 셋째, 내로남불과 궤변 으로 방송과 SNS를 통해서 이재명의 워치독이 된 자들이다. 추미애, 최민희, 김어준, 김의겸, 조국, 정청래, 김용민, 유시민, 전재수, 복기왕, 박성준, 현근택, 박진영, 김관옥, 이승훈, 이경, 남영희, 장윤미, 양문석, 최지은, 장현주, 설주완, 김종욱, 이은영, 김준일 등이다. 넷째, 이재명의 편을 들거나 중상모략, 마타도어를 일삼던 어용언론이다. KBS, MBC, YTN, 한겨레, 오마이뉴스, 서울의소리, 뉴스타파, 뉴스공장 등이다. 다섯째, 이재명과 연대하거나 지지 선언 한 자들, 민주당에서 자의•타의로 탈당했다가 다시 복당한 자들, 타당에서 정치했다가 붙은 자들, 호남 출신으로 간쓸개 빼주고 이재명의 애완견이 된 자들, 윤석열을 지지 했다가 철회한 자 등 이다. 김동연, 박근령, 교수와 목사들, 신부들, 안치환, 이은미, 이승환 등 연예인들과 안도현, 권노갑, 정동영, 천정배, 이영권, 주승용, 신중식, 김관영, 송영길, 김남국, 민형배, 송갑석, 김종배 여섯째, 호남 출신으로 출세와 영예에 눈이 멀어 문재인 정권에 부역했던 자들, 이재명의 전위대 및 사냥개들 이다. - 행정부 : 이낙연, 정세균, 김상곤, 김영록, 김현미, 박상기, 서 욱, 임종석, 장하성, 이광철, 최강욱, 정은경 등 - 중앙선관위 : 노정희, 조해주 - 국정원 : 박지원 - 검찰 : 문무일, 김오수, 이성윤, 조남관, 심재철, 신성식, 배용원, 이정현, 정진웅 등이다. 일곱째, 정치와 여당에 혐오와 분노를 유발 했던 국민밉상이다. 586, 윤미향, 고민정, 황교익, 손혜원, 남인순, 임은정, 박은정, 진혜원 등 여덟째, 공짜로 바람 핀 걸 능력이라고, 술 따르던 쥴리를 영부인으로 둘 수 없다고, 성추행과 2차 가해보다 "여가부 폐지"가 더 큰 문제라며 이재명을 지지한 여성들이다. 끝으로 대장동과 지역 화폐에서 슈킹한 비자금으로 간댕이를 키워 감히 나라를 슈킹 하고자 했던 전과4범, 사기꾼, 양아치 이재명 부부와 정진상, 배소현, 유동규 등 측근들이다.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오찬이 결렬된 이유 ■문재인 대통령 측에 요구사항을 받아 들일 수가 없어 결렬 되었습니다 1) 김경수를 사면 할것 2) 청와대 별정직 1/3 보직을 보장할것 3) 전임대통령 비수사 한다고 서면으로 보장할것 4) 조국 가족 선처 및 사면을 보장할 것 상기 네가지 사항을 윤석열 당선인이 모두 거절함으로서 오찬 회동이 결렬 되었습니다. ☆☆☆☆☆☆☆☆☆☆ 국민은 "진실을 알아야" 대한민국이 선진화된다. 5년간의 북한文지기, 더듬당 등의 짓꺼리와 정권교체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 살던집을 팔고 이사 가면 어떻게 하는 것이 도리요 순리인지... 저 집단은 국민을 찾고 통합을 찾으면서는 장관을 전남출신 95% 지역분열, 여성30%라는 남녀분열 등 이기적이고 분열을 만들었는데 윤석열 당선인을 점령군 등으로 거짓선동, 조작사기, 내로남불, 억지주장, 떠넘기기 등 참으로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오만방자한 자들이다. 또한 윤석열 당선인은 꼭! 박근혜대통령 탄핵의 진실을 말하는 것이 국민통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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