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3월 1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3. 19. 09:36
◆2022년 03월 1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우주탐사·기후변화… 글로벌 난제 도전할 토대 마련해주길"/이성주 교수·서울대 산업공학과
지난해 7월 열린 유엔무역개발회의에서 한국의 지위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됐다. 새 정부는 한국을 외형과 내실을 모두 갖춘 진정한 선진국으로 이끌어야 한다. 우리는 미·중 무역전쟁과 공급망 위기를 겪으며 첨단 과학기술이 글로벌 패권경쟁의 핵심이라는 것을 목격했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2/03/19/CGCTOLZ7PFCUVMMMYROTEUCL6M/
 
[뉴스A][단독]당선인, ‘공공기관·공무원 규모모두 줄인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sT4ILA5Ivvo
 
[성창경TV"공약에 개인 의사표현 말라""탁현민 겨냥
동영상보기https://youtu.be/lVNVSqzmFh4
 
[진성호의 직설] 이재명 라이벌 김오수 검찰총장!
동영상보기https://youtu.be/e8u9t7J2pmA
 
[11시 김광일 쇼 LIVE] 한동훈 임명도 안 했는데|윤석열 '소통' 의지에 민주당 '풍수' 딴지동영상보기https://youtu.be/kbvIaW_KyH4
 
[조선일보 팔면봉]
당선인 "민생에 빈틈없어야." 최고의 소통은 청와대 터가 아닌 民心의 터를 찾는 것.
서울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좌초 위기. 분열로 패배했던 과거 기억, 벌써 잊으셨나?
푸틴, 전쟁 빨리 끝내려 生化學 무기 사용 가능성 대두. '21세기 히틀러'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것 아닌 듯.

 
[조선일보  사설] 교육감 선거 '우파 분열'로 또 학생들을 희생시킬 건가
2014년 지방선거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13곳에서 친()전교조 성향 좌파 교육감 후보가 당선됐다. 2018년 선거 때도 교육감 17명 가운데 14명이 좌파 성향이었다. 좌파 진영은 후보 단일화를 이룬 데 반해, 우파 후보들은 난립해 표를 쪼개 가졌기 때문이다. 오는 61일 치를 이번 지방선거도 비슷한 양상으로 가고 있다. 좌파 친전교조 진영은 단일화를 이뤘거나 단일화 작업을 착착 진행해가고 있다. 반면 우파 보수 진영에선 후보 단일화가 불투명한 경우가 많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19/CPULEEX5LNAP7CT7CDQAQIUOZI/
 
[동아 사설]쇄신 갈피 못 잡는 민주당, 국민 아닌 내부만 보기 때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어제 당 쇄신에 대한 소명과 국민의 명령을 완수하는 데 진력하겠다비대위원장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의 핵심인 원내대표로서 3·9대선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비대위원장을 맡아서는 안 된다는 당 안팎의 사퇴 요구를 일축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318/112403562/1
 
[조선일보 사설] 집권초 성과 조바심이 촉발했던 '광우병 파동' 기억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첫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10일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지 8일 만이다. 박근혜 정부 때인 직전 인수위 구성에 소요됐던 16일을 절반이나 단축했다. 새로 선출된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내걸었던 약속들을 빨리 성취해 그 결과물을 국민에게 내보이고 싶은 욕심을 갖게 마련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19/4F2I5VKVGBDL5EK752DNLEQCCI/
 
[만물상] 코로나 정점 미스터리/김민철 논설위원
감염병 유행 곡선에서는 확진자 수가 최고치에 달하는 정점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급격히 상승했다 하강하는 형태와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형태가 있다. 각각 에베레스트형과 한라산형이라 부를 수 있다(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방역의 기본은 이 유행 곡선을 완만한 한라산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3/19/TOHDUX2ECFE3XKNVOLVUPGDZXM/
 
바이든, 시진핑에 "러시아 지원 용납 안 해"/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美中 정상, 우크라사태 후 첫 통화/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3/19/NT3642H7VBGUFDXKTTHXDZCU44/
 
"무더기 사망 나올 수 있다" 의협, 거리두기 완화 반발/김태주 기자
정부 '8인 모임·11'로 풀어광주·전남 중증 병상 포화상태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19/BBYPDGHRGFGNPDLDBQB4NYEM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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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치아 사이 음식 끼고 잘 씹히지 않거나 입 마르면 빨간불
3YS 친손자 등 청년 실무위원’ 19명 인수위로
4미륵불의 현신이 꿈꾼 이상향억겁의 협곡에 묻은 미완의 혁명
5군기 잡는 남은 시간 53, 휴일없이 일해야
6, 인수위 첫날 부처 논리에 매몰되지 말라국민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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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혼밥 않겠다던 , 연일 식사 정치
9러 지원 안 돼” vs 러 제재 반대미중 정상, 우크라 사태 이후 첫 통화서 팽팽한 대립
10, 빵 배급 줄선 민간인에 발포세계최대 시장에도 무차별 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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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쿠키뉴스'선거관리 부실' 노정희 버티기에.. 정치권 싸늘 [여의도 고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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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뉴시스우크라이나 전쟁 또다른 '유탄'..위성발사 계획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