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3월 30일 水(수)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3. 30. 09:23
◆2022년 03월 30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윤석열이 할 일이자 대한민국 해야 할 일]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시인 정재학 2022326(퍼 온 글
- 아침을 열다가, 뻐꾸기 울음소리를 듣는다. 집 뒤란 감나무에서 들린다.
저것이 어디 개개비나 굴뚝새 같은 여린 새둥지를 노리나보다.
매화가 피면서부터 작은 새들이 쌍을 이루면서 분주하게 나는 것을 보았다.

원문보기 https://cafe.daum.net/modoriz/IuJT/630
 
[뉴스A]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수사 착수
동영상보기https://youtu.be/_H-6635YAPY
 
[뉴스A]김정숙 여사 외유 논란노르웨이 순방 일정 주목
동영상보기https://youtu.be/vYLChzMme34
 
[성창경TV] (긴급) 긴급 입장 발표 옷값, 사비로 부담... 특활비 쓴 적 없다사비 얼마인가? 동영상보기https://youtu.be/i6ll1Lx_C_g
 
임기 말 없다는 정부 장차관들 무더기 해외 출장. 챙기는 것도 끝까지 한 치 빈틈도 없이.
코로나 사태 여파로 지방 버스터미널 하나둘씩 문 닫아. 지역의 오랜 관문들도 코로나 앞에선 속수무책.
러시아, 우크라 남동부 최전선에 무자비한 체첸 용병들 투입. 군인·민간인 가리지 않고 살육하겠다는 선언인가.

 
[조선 사설] "비핵화 의지" 환상 만든 외교, 끝까지 궤변과 강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8일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실패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했다.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는 질의에는 "단순하게 예스, 노로 대답할 수 없다"고도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30/LSH5CWJS6RE5ZDLIBNSZBSAUIM/
 
, 1분기 성과 촉구경제계획은 당 지령, 국가의 법
북한이 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이라며 1분기 사업성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계획대로 하라벼락치기’, ‘눈 가리고 아웅식행태를 비판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30/112600292/1
 
법무부 검찰공약 이행 적극 뒷받침박범계와 입장 달라
연기됐던 인수위 업무보고 진행/법무부 당선인 공약 큰틀서 공감수사지휘권 폐지 반대과 온도차/인수위 장관 때문에 직원들 곤혹”/“검경 책임수사제 확립 공감대독립예산법개정 참여 의사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30/112597928/1
 
[사설] 5년 내내 ·에 휘둘리고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됐다니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말과 글을 엮은 책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출간했다. 문 대통령은 2019년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 나서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짐한다"고 했다. 그러고 3년 만에 그런 나라를 만들었다고 선언한 것이다. 현실이 정말 그런가.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30/3TUKWDUTFNAL3IA24WD4A2ZCAA/
 
[태평로] 정권 교체는 불안한 첫발을 뗐을 뿐이다/최승현 논설위원
대선 직후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롯한 선대위 핵심 관계자 9명이 '러브샷'까지 하며 심야 술판을 벌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비슷한 시기 같은 당 인사 30여 명도 국회 인근 식당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단체 회식을 하다 적발됐다. 논란이 불거진 직후 국민의힘 대변인은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 세계 1위라는 오명 속에서 국민 고통은 커져만 가는데 청와대와 정부는 보이지 않는다"는 논평을 냈다. 그러나 국민들이 혀를 차는 자기 당 사람들의 명백한 방역 수칙 위반에는 사과도 해명도 없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03/30/23P3W3RJLNEZDB6IIWETPQY3RA/
 
[선우정 칼럼] 잔인한 승리자, 비루한 패배자/선우정 논설위원
용서도, 금도도 없이 밟고 또 밟은 사람들이 자신의 탐욕을 감추고 최후의 한자리까지 아귀처럼 챙기려 한다/ 물러날 때일수록 깨끗이 처신하라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3/30/PADJM3LACFDNTC7C2VXCQHSY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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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우정 칼럼] 잔인한 승리자, 비루한 패배자
4.[사설] 5년 내내 ·에 휘둘리고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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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캠핑 떠나 숯 피우고 잠든 50대 부부남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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