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0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문재인 취임전 살던 양산집 13년만에 팔아 17억 차익 남겼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文양산 사저, 누구에게 팔았나 어떤 네티즌은 “시골집이 거의 거래가 없는데 시점을 맞추어 비싼 가격에 사주다니. 등기부 등본으로 매입자를 확인해 보면 무슨 꿍꿍이였는지 확인되겠지.” 뇌물일 것이라 했다. 또 어떤 댓글은 “시세 차익이 17억이라 서민들은 쳐다보다가 죽을 액수이다. 이런 짓을 하면서 부동산으로 돈 못벌게 하겠다고 뻥친 놈이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인가? 사깃꾼인가? 도무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뭘 보고 살았으며 국회는 뭘하고 있었는가? 윤석열은 취임과 동시에 문재인 내외의 부정과 썩은 환부를 수술하여야 한다. 이것을 하라고 국민들은 대권을 맡겼다. 의석 172석의 민주당은 이 문제는 절대로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바르고 옳은 나라를 만들어가야한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1/F5O4HZBKFJFT5H5KR7IQ5NTEIU/ ●[뉴스A]‘카드 결제’ 가능했는데…“영부인 한복값 현금 결제” ☞동영상보기☞https://youtu.be/W-LBCzVvoiQ ●[성창경TV] “흔들 수 없는 나라? 실컷 흔들리고 애써 부인”…나꼼수 김용민,김용옥도 文 비판.☞동영상보기☞https://youtu.be/S5G7A5H-xZM ●[진성호의 직설]긴급! 경찰 방금 충격발표! ☞동영상보기☞https://youtu.be/d8hO02ApC5g ●[조선일보 팔면봉] ○ 文·尹 부딪친 와인 잔 마르기도 전에 또 人事 충돌. 첫 만찬이 최후의 만찬 되나. ○ 경찰, 폭력시위 막을 살수차 모두 폐차. 불법 시위 눈감더니 이젠 폭력 사태도 경찰들 몸으로 막으란 얘기. ○ 美 "푸틴 참모들, 전쟁의 眞實 제대로 보고 안 해." 문책·경질 일삼는 서슬 퍼런 '철권통치'에 누가 쓴소리할까. ●[조선 사설] 문 대통령과 가족들 돈 문제는 왜 이렇게 불투명한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전 살았던 양산시 매곡동 사저를 매각해 17억4000여 만원의 차익을 거뒀다고 한다. 2009년 8억7000만원에 사서 13년 만에 3배인 26억1000여 만원에 팔았다. 부동산으로 돈 벌지 못하게 하겠다던 문 대통령이다. 사저는 마을에서 2㎞가량 떨어진 계곡에 있다. 그런데도 26억원이나 받았다. 시세보다 비싸게 팔린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1/MTLGD3DK6NG4FJAHQ3AK23KATM/ ● [동서남북] 이준석 대표가 환기시킨 장애인 이동권 문제/이위재 사회정책부 차장 장애인 지하철 시위 비판하자 오히려 사회적 관심 높아져/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 놓고 다같이 더 고민하는 계기 삼길☞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2/04/01/EWW4D6ATHVFWNLXZSK73Q5QX5U/ ●총리후보 1순위 한덕수 막판 검증… 외교안보라인 김성한-박진 유력 윤석열 당선인, 3일 직접 발표/경제부총리-경제수석-산업장관 등 ‘경제 드림팀’ 묶어 후보군 통째 검증/윤증현 최중경 추경호 임종룡 포함/☞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401/112640826/1 ●박범계, 한동훈 겨냥 수사지휘권 발동 무산… “오해 우려”/고도예, 배석준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신라젠 취재 의혹’에 연루돼 고발당한 한동훈 검사장 사건과 관련해 김오수 검찰총장의 지휘가 가능하도록 수사지휘권 발동을 추진했지만 하루만에 무산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331/112638735/1 ●이해찬에 “가자 20년” 외친 이동걸 산업은행장… ‘알박기 책임론’ 커져 /대우조선 매각 불발 등 부실 관리/친정부 성향으로 과거에도 구설수/윤진호 기자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2/04/01/AJVNAKVBNVAMHMOOVFRSJDZATY/ ●바이든, '극단적 상황'선 핵무기로 선제 타격 방침/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우크라 사태·북핵 등 영향으로 '소극적 핵사용' 공약 전격 폐기/기존 핵 정책으로 강한 억지력 가져/핵 사용요건은 '의도적 모호성' 유지☞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3/31/G6H7QZDDFVHUHMVGXSGMMX7ZCQ/ ●04월 01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한동훈 겨냥한 박범계의 수사지휘권, 법무부 검사들이 막았다 2.17억 차익 남긴 文양산 사저, 누구에게 팔았나 3.“은해야 나 만원만 줘” 연봉 6000 남편은 왜… 생전 보낸 카톡 보니 4.“웃다가 울다가”…현빈♥손예진, 결혼식 사진 보니 5.[박정훈 칼럼] 구중궁궐 청와대에서의 탈출 6.대선 전날 이사회 열어 사장 선임... ‘대우조선 알박기’ 논란 전말 7.[기자의 시각] “고작 음주운전에 뭘 그러나” 8.“성관계 해달라” 팀쿡에 이메일 200통 보낸 한인여성 스토커 9.항체 더 많이 만들더라, 코로나 백신의 최강자는? 10.“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靑 계약직 근무” ●04월 01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총리후보 1순위 한덕수 막판 검증… 외교안보라인 김성한-박진 유력 2박범계, 한동훈 겨냥 수사지휘권 발동 무산… “오해 우려” 3“솥단지 놓고 홍삼즙 만들던 가게, 삼성전자 도움에 아마존 진출” 4[르포]“자유를 위해” 우크라 여인들 총을 들다 5윌 스미스 집으로 경찰 출동, 무슨일?…“신고 받고 왔다” 6[단독]3월 코로나 사망 8172명…암보다 더 많은 목숨 잃었다 7[이기홍 칼럼]첫 인사부터 ‘5년 후 승자’ 그랜드플랜 갖고 해야 8경유의 배신…가격 오르자 장점 사라진 디젤車, 판매량 급감 9文, 등 ‘툭’ 치며 악수 청하자…이준석 ‘폴더 인사’로 받았다 (영상) 10푸틴 “1일부터 루블로 결제 않으면 천연가스 공급 중단” 위협 ●04월 01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뉴스1지도부까지 넘어온 선거구 획정 협상..여야, 극적 합의할까 2.세계일보경기지사 판 커진다.. 김동연·유승민 빅매치 열릴까 3.뉴스1北, 김정은 없이 사흘 간 '노 마스크' 강습회.. 모호한 방역기준 4.뉴시스여야 원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광역의원 정수 조정 담판 5.조선비즈"부동산 등기 위·변조 막아라".. 대법, '블록체인' 적용 정책 연구 6.이데일리'셋 중에 하나는 손해'..IPO 시장 한파, 2분기엔 달라질까 7.조선비즈"적자국채 얼마나 줄일 수 있나"..尹인수위 '특명'에 고심하는 기재부 8.머니S장기화되는 러시아-우크라 사태.. 조선업계 '표정관리' 9.국민일보1분기에도 이어진 '공모주 불패신화'.. 첫날 팔았다면 수익률 67% '대박' 10.뉴시스다시 뛰는 전선 관련주..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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