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4월 0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4. 2. 07:01
◆2022년 04월 0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전용기 타고 제주 4·3추념식 참석한다는 기사가 났다. 전용기를 타고 가든 배로 가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제주 4·3의 본질을 가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제주 4·3은 남노당이 일으킨 폭동이었다. 공산당이 일으켰던 폭동을 정당화한다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물론 그 과정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양민도 있을 것이다. 菽麥(숙맥)을 가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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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4/02/DKEB575DZNCFTBATROLXRTQ7DE/
 
 
[뉴스A][단독]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남녀 직원이 옷 가지러 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VXvDV0rE_2s
 
[성창경TV]김정숙 옷값에 대해 '카드 결제, 영수증 발급' 주장했다가 청와대 직원들 무더기 고발당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yulpTzLZdK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KBS 157인 방금 집단 행동!
동영상보기https://youtu.be/UzQIc5GipEM
 
[이봉규TV]삼성의 첨단 무기산업이 어느 정도길래?
동영상보기https://youtu.be/kHD7hBegvTA
 
[조선일보 팔면봉]
국방장관 "미사일 명확하면 정밀 타격." '선제 타격' 전쟁광인데 민주당, 탄핵 안 하나.
서울시 위원회 중 1년간 회의 한 번 안 한 위원회가 29. ‘위원회 공화국이 만든 유명무실 위원회.
, 유럽에 루블화로 결제 안 하면 천연가스 수출 중단”. 남 협박용 妙手 같지만 제 발등 찍는 도끼 될 수도.
 
[조선 사설] 새 정부 정책 설계 '정부 통계 왜곡' 시정부터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통계 왜곡 의혹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집값·일자리 등 주요 국가 지표의 통계 작성에 왜곡·분식이 있었는지, 그 과정에 정권의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작년 2"통계 분식 의혹을 감사하라"는 야당 요청을 받고도 코로나 탓을 하며 미뤄오더니 정권이 바뀌자 이제야 감사하겠다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2/DESB5ZNZWRBJHKNQZJFFVQ2WF4/
 
[조선 사설] 대통령 부인 단골 디자이너 딸의 청와대 근무, 정상인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오랜 단골 관계로 취임식 옷 등을 제작했던 의상 디자이너의 딸이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부터 이 의상 디자이너와 패션 브랜드를 운영해왔던 딸이 문 정권 들어서 청와대에 취직해 총무비서관실에 소속돼 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 업무를 해왔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2/JNQTC3VNURHQ3O6JDJGHQW24XM/
 
KBS 직원 172김의철 사장 거취 밝혀라성명
김의철 KBS 사장(사진)의 거취 표명을 요구하는 성명서가 KBS 내부에서 나왔다.사내 게시판에 지난 5년간 편파방송”/민노총 노조 중심 인사 청산도 요구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401/112655958/1
 
이르면 18일부터 실외 마스크 벗는다
코로나 안정땐 실내 마스크만 유지4일부터 12-10으로 완화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02/112656614/1
 
[특파원 리포트] 국격을 옷으로 높이나/정시행 뉴욕 특파원
최근 맨해튼에서 열린 한 외교단체 만찬에 갔다. 드레스 코드가 '블랙 타이 양복'이어서 5년 전 아이 돌잔치 때 입었던 20만원짜리 검정 원피스를 꺼내 입었다. 가보니 서로 옷차림에 신경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서울시위원회 10년새 229개는 1년간 '회의 0'/안준호 기자 장근욱 기자
서울시, 238개 위원회 전수조사/위촉 위원 4616수당 33/29개 중 6개 폐지, 나머지 통폐합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4/02/ST5ZOYHOENFQVLVAC2VVYE3MQE/
 
0402()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손흥민·호날두 맞대결한국, 포르투갈·우루과이·가나와 월드컵 H
2.아내 출산비 안가져왔다택시기사에 100만원 받고 도주한 남성
3.무리한 차선 변경에 경적 울렸다고5살 아이 탄 배트로 쳤다
4.제주 4·3추념식 참석하는 당선인, 대통령 전용기 타는 이유는
5.손예진 부케 받은 공효진10살 연하 케빈 오와 열애 중
6.[기자의 시각] “고작 음주운전에 뭘 그러나
7.공군 훈련기 공중 충돌, 조종사 4명 전원 숨져
8.이제와서서욱 국방장관 미사일 발사 징후시 정밀타격 태세 갖춰
9.노무현의 문고리이진, 윤석열의 홍보 특보로
10.우크라, 러시아 본토 첫 공격석유저장시설에 미사일 타격

0402()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당선인, ‘한덕수 총리후보내일 발표 예정
2손흥민 vs 호날두 맞대결 성사포르투갈-우루과이-가나와 한조
3이르면 18일부터 실외 마스크 벗는다
4공군 훈련기 2대 공중충돌비상탈출했지만, 4명 순직
5KBS 직원 172김의철 사장 거취 밝혀라성명
6“퇴직해도 공부-번역내 지식, 이젠 낡았지만 평생 근학 권합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
7“우크라, 러시아 본토 첫 공격석유저장창고 폭파
870대 몸짱 할머니-60대 크로스피터운동이 삶 바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사설]잡음 많았던 인수위 2, 이러다 새 정부 개문발차할까 걱정
10한덕수 장관에 인사권 주고 책임 물어야도 여러 차례 강조
 
0402()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동아일보[단독]산업부, '기관장 사퇴종용' 뒷받침 정황 나와
2.조선일보유승민 출마 이어 김은혜 차출론.. 국민의힘 경선 흥행몰이
3.조선일보이재명의 복심, 민주당 경기지사 출마회견장마다 등장
4.뉴스1국방당국자 "생화학 무기 보유..외국서 필요 물품 계속 조달"
5.조선일보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프랑스 국적으로 근무 논란
6.중앙SUNDAY산업부, 정재훈 한수원 사장 연임안 제청 안 해
7.KBS"올바른 금융습관, 디지털 금융체험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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