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04 月(월) ☞오늘의 세상 ◆ ●[제주 4.3 사태 추념식에 달려 간 윤석열 당선자에게 바란다 ◆제주 4.3 사태 /새 정부가 출범을 앞두고 국민적 통합과 여야의 협치를 내 걸었다. 지난 5년간 갈가리 찢긴 사회적 갈등과 분열은 진영논리로 이념적 편향성에 경도된 종북 정권의 내로남불이 빚은 사회적 참사다. 반역을 애국으로 포장해 미화하고, 애국을 반역과 친일로 폄하 매도하는 의도적 역사 왜곡으로 갈등을 조장했다. 윤석열 당선인이 제주 4.3 평화공원 기념식에 참석했다. 꼭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4.3 사태는 유엔 감시하에 실시될 5.10 남북 동시선거를 북한 김일성 노동당의 지령을 받은 조선 노동당 김달삼에 의해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무장 폭력 투쟁이다. 경찰과 그 가족을 살해하여 급기야 국군 진압 부대가 출동하여, 폭도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인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명예회복을 명분으로 4.3 평화 공원이 조성되었다. 그렇다면 김달삼을 비롯한 남로당 무장폭도에게 희생된 군경 유가족들은 도대체 어떤 피해 보상과 대우를 받고 있는지 궁금하다. 무장폭도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명령을 받은 국군14 연대는 지창수와 김지회가 주동하여 연대장과 장교들을 사살하여 여순반란을 주도하였다. 진압된 불과 일주일 사이에 2,400여 명의 군경가족과 주민들이 희생되었다. 보상을 하더라도 5.18 유공자 식의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어 서는 않된다. 해안지대로의 소개 대피 명령을 거부하고, 폭도들과 내통한 부역자도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순수한 희생자는 엄선하여 폭도에게 희생된 군경과 동일 수준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하되, 이 참에 반역 폭도들이 희생자로 둔갑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22. 4. 2 新羅人 野道 ◆노무현정권의 말기에 법무부장관을 지낸 정성진씨의 견해- 제주 4.3 사태는 제주도내 공산계열 주민들의 반란이라기보다, 공산당의 영향을 받은 주민들을 군이 과잉진압하는데 반발한 주민들을 단속, 검거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사건이라는 성격이 강하므로 정부의 노력도 그 보상적 성격이 매우 큽니다( 이점은 제가 1년 수 개월간 제주 검사장으로 근무했던 관계로 비교적 잘 압니다 (국가원수가 제주 4.3 사건행사에 참석하는 것도 그런 보상적성격의 일부로 생각됨) 혹 제주 4.3 사건에 관한 오해가 있을지 몰라 참고삼아 글을 올렸습니다. ●[뉴스A][화나요 뉴스]뭐가 억울하신 겁니까? ☞동영상보기☞https://youtu.be/QUachQlVMTk ●[이봉규TV]법조팀장에 들었다 [서정욱 변호사] ☞동영상보기☞https://youtu.be/q37MNnT-b0Q ●[성창경TV]이정수 지검장, '한동훈 사건 결론' "정식 보고하라" 지시. 내부 검찰 반발,.☞동영상보기☞https://youtu.be/36JSrhK6mak ●[뉴스데일리베스트]청와대 춘추관장 유송화의 놀라운 과거 ☞동영상보기☞https://youtu.be/Ld1P6ocSTo8 ●[조선일보 팔면봉] ○尹당선인 4·3추념식 참석. 탁현민식 이벤트는 없었지만 통합·치유를 위한 의미 있는 걸음. ○감염력 높은 '스텔스 오미크론' 국내서 우세종 등극. 방역 무방비 속에 스텔스 코로나 폭격기가 다가온 느낌. ○폴란드 급파 日외무상, 우크라 외교장관과 긴급회담. 세계질서 재편에 "亞 대표 되겠다" 포석인데, 우린 바라만 보나. ●한덕수 "재정 건전성은 최후의 보루"/노석조 기자 첫 총리 후보자, 국방 강화·국제수지 흑자·생산성 등 4대 과제 제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에 한덕수(73) 전 총리를 지명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4/04/XBPZ62K6TBDH7NEF7PAV7VVWKE/ ●[조선 사설] 제주 4·3 위로 속에 군경 피해자도 잊지 말아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일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주 4·3 사건은 남로당 폭도와 군경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제주도민이 희생된 사건이다. 노무현 정부 때 신고된 희생자 숫자만 1만4000명이다. 피붙이를 잃은 유족들은 폭도 가족이라는 오명을 안고 오랜 세월 고통을 받아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4/5OVZKYCG5FFKPFOPAHEGQLYFRI/ ●[조선 사설] '전화 뒷조사' 자백한 공수처, 처장이 진퇴 결심할 일 아닌가 공수처가 '통신 자료 조회'라는 명분으로 수사 대상도 아닌 민간인들의 전화까지 무차별적으로 뒷조사하는 탈법적 수사가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는 개선안을 뒤늦게 발표했다. 이 개선안은 공수처가 그동안 조직 운영과 수사를 얼마나 황당한 방식으로 해왔는지를 자백하는 문서나 마찬가지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4/APG3D4F6LVD6HAMPLH6UZXHSWM/ ●서욱 '선제타격' 발언에… 김여정 "미친X" "쓰레기" 막말 담화/이용수 기자 "참변 피하려면 자숙하라" 협박/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이 3일 서욱 국방부 장관의 대북 선제타격 시사 발언을 트집 잡아 '미친X' '쓰레기' 등 막말 담화를 내고 "참변을 피하려면 자숙하라"고 위협했다. 북한군 서열 1위인 박정천 노동당 군수비서도 '서울의 주요 표적 궤멸'을 협박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4/04/DMGLV6ARX5FPDCHGTDLBRITJMU/ ●[동아일보 박제균 칼럼]비호감 대통령 성공의 길 권력의 시간 짧고, 진실의 시간 길다/文 주변 꽁꽁 싸맨 靑 자승자박/尹, 제왕적 대통령 사슬 끊는 게 소명/내 안의 ‘제왕적 대통령觀’도 깨야/☞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03/112675379/1 ●곳곳 ‘빚투’ 폭탄… 年700% 사채 쓰고, 집담보대출 날려 이자 걱정/강유현 기자 | 이상환 기자 | 송혜미 기자 [4500조 부채 부메랑이 온다]〈1〉 불안에 떠는 영끌족/빚투-영끌 부실 위험 점점 현실화…주식-코인-부동산 찬바람에 빈손/금리까지 올라 상환부담 눈덩이…자산시장 부진으로 사회적 문제/작년말 가계빚 8% 늘어 1862조…처분가능 소득의 1.7배 넘어서/☞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404/112675898/1 ●04월 04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댕댕아, 평생 함께 하자”…김준호♥김지민과 열애 중 2.유영하 “대구시장 출마하겠습니다”에…朴이 던진 첫마디 3.前 靑행정관 “文이 집무실 이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4.전세 75억 사상 최고가 경신...강남 아닌 이 동네 5.김정숙 옷값 논쟁에…탁현민, 文 ‘금괴 루머’ 소환하며 올린 영상 6.소주병이 날아오기 전, ‘그녀’가 알아챌 수 있었던 이유는? 7.비계만 붙은 삼겹살 항의했더니… 식당 직원 “목살 시키지 그랬냐” 8.박수홍 “누명 썼을 때 날 놓지 않던 아내… 이런 사람이면 결혼 추천 ” 9.日언론 “자랑하던 ‘K방역’ 무너졌다… 세계 최다 감염인데 규제 풀어” 10.최태원도 ‘좋아요’ 누른 전장연 감사패... 동거인 김희영에 무슨 일 ●04월 04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법무장관 강남일-조상철-권익환, 국방장관 김용우-이순진 물망 2[박제균 칼럼]비호감 대통령 성공의 길 3가계-기업 빚 4500조…‘부실폭탄 부메랑’ 온다 4곳곳 ‘빚투’ 폭탄… 年700% 사채 쓰고, 집담보대출 날려 이자 걱정 5[단독]법무부, 尹공약 ‘박원순 방지법’도 반대 6손흥민 14호골 토트넘, 뉴캐슬에 5-1 완승…EPL 4위 도약 7민주당이 키 쥔 ‘총리 인준’… 범진보 최소 37명 출석해야 표결 가능 8“양도세 완화된다니 집 팔것”… 전국 광역市道 아파트 매물 증가 9尹, 한덕수 총리후보 지명… 추경호 경제부총리 유력 10北 김여정, 서욱에 “대결광”… 도발 명분쌓기 ●04월 04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뉴스1北 '말폭탄' 위협 속 오늘 워싱턴서 한미 북핵수석 협의 2.서울신문코로나 힘든 소상공인 없게.. 넓게 '광' 진심 '진' 보듬기 특'구' [현장 행정] 3.뉴스1'집무실 이전' 예비비 5일 국무회의 통과 가능성..이번주 처리되나 4.노컷뉴스격리 해제하니 또다른 악몽..'코로나 후유증' 대처 어떻게? 5.노컷뉴스이재명 겨냥한 증언들..화천대유 전대표도 입 열까 6.서울신문대통령 헬기 몰던 교관도 탔는데.. '공중 충돌' 미스터리 풀릴까 7.서울신문블랙리스트 의혹, 靑 인사수석실 윗선 정조준 8.노컷뉴스'녹색 덧칠'로는 안된다..'녹색금융' 이름값 할 수 있을까 9.중앙일보[단독] 1500억 더 준다는 업체 탈락..송도판 '대장동 의혹' 10.YTN尹 정부 지출 '최소 140조↑'..허리띠 졸라서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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