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07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07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동아일보 사설은 이렇게 썼다 靑 축소 개편 윤곽… ‘제왕적 대통령제’ 탈피할 첫걸음 되길...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개편 구상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수석비서관 직책을 모두 폐지하지 않고 ‘3실장 12수석’ 체제 가운데 정책실장직과 일자리수석·민정수석비서관 직책만 없애기로 했다. 제왕적 대통령제 탈피하기를 바란다. ☞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06/112734378/1   ●[뉴스A][다시보기]‘용산 이전’ 예비비 통과…새 대통령실 이름 공모 ☞동영상보기☞https://youtu.be/E0VeENvyzR8   ●[성창경TV]“한국 유조선 2척, 中 거쳐 북한으로”… 유엔 제재위 조사 착수, 당국이 몰랐을까? 배후가 누구일까?☞동영상보기☞https://youtu.be/qGzIQ6CnKtE ●[성창경TV]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文부부…“청와대 문화유산 인식 수준 참담” ☞동영상보기☞https://youtu.be/I27bzaktLv0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신평 변호사 방금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ir5qJji8O8s   ●[지피지기]문재인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Mq_waS_quY0   ●[11시 김광일 쇼] "완전 코미디"! 민주당 스스로 어긴 "7대 기준" 들먹이며 "엄격 검증 예고"진짜 '김정숙 샤넬' 옷의 행방 ☞동영상보기☞https://youtu.be/wqpW6Ym7adM   ●[조선일보 팔면봉] ○ 인수위, MB 자원 외교를 민간 주도로 업그레이드. 적폐 취급, 천덕꾸러기의 재조명. ○ 검찰, 한동훈의 '채널A 사건' 연루 의혹 2년 만에 결국 무혐의. 이젠 친정권 검사들 직무유기 따질 차례. ○ 유엔, 인류 평화·안전 '수호신'에서 '식물 유엔'이라 조롱받는 처지로. 독재자 횡포 못 막으니 할 말 없을 듯 ●[사설] 스스로 못 지킨 검증기준 尹 정권에 강요, 민주당의 厚顔無恥 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국무총리부터 장관들까지 지금까지 지켜왔던 인사 검증 원칙을 제대로 적용하겠다"면서 "도덕성 검증의 주요 내용은 문재인 정부가 해왔던 7대 인사 검증 기준"이라고 했다. 윤 위원장이 언급한 '7대 기준'은 문 정권이 2017년 11월 '고위 공직자 원천 배제 사유'라며 제시한 것으로 병역 면탈, 불법 재산 증식, 세금 탈루, 위장 전입, 연구 부정 행위, 성 관련 범죄, 음주 운전 등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 탈세, 위장 전입, 논문 표절에 문제가 있다면 고위 공직자로 임명하지 않겠다고 했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7/IBMCL4RDRFCSZM72N42OQNR62Q/   ●[사설] 文 정부가 떠넘긴 청구서가 한꺼번에 날아들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빚, 공무원·군인연금 충당 부채까지 합친 넓은 의미의 국가 부채가 지난해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었다. 2016년 1433조원에서 문재인 정부 5년간 53%(763조원)가 늘어 작년 2196조원이 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7/Z6B23HTNPNDGJESRS67FBN37WQ/   ●법흥사터 초석 깔고 앉은 文부부…불교박물관장 “참담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뒤편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 개방을 기념한 산행을 하면서 법흥사터(추정) 연화문 초석을 깔고 앉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화재청장이 문 대통령 부부와 함께 산행을 했지만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4/07/CCMAHZMWQFCDVAQ7YSQUUBDM7E/   ●[사설] '대학의 권력 종속성' 보여준 부산대의 뒤늦은 조국 딸 입학 취소 부산대가 지난 5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의 2015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다. 조민씨 입시 부정이 불거진 지 2년 7개월, 부산대가 작년 8월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의 자체 조사를 거쳐 입학 취소 예비행정처분을 내린 지 8개월 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7/FFBPLZFQXBHULHJTW5AP3HT454/   ●[김창균 칼럼] 박근혜 겨눴던 화살, 6년 만에 김정숙에게 날아오다/김창균 논설주간 朴대통령 옷 가짓수 세고 5만원 현금 결제 따지더니 金여사 같은 시비 휘말려 홀로 깨끗한 척 촛불 세력, 남 손가락질했던 그대로… 새 권력도 5년 후 경계해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4/07/XRKJ7XVRZJEEBBWJAPFJIX646Y/   ●확진자 세계 1위인데… '오미크론 종식' 신호 보내는 정부/안영 기자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계 공식언급… 전문가들 "시기상조" 경고/정부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공식 언급하고 나섰다. 사실상 '코로나 엔데믹(endemic·풍토병화)'에 대한 신호를 보낸 셈이다. 전문가들은 "성급하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4/06/RIFUHXOXFJGU5AQWNYYQNWX3EA/   ●04월 07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창균 칼럼] 박근혜 겨눴던 화살, 6년 만에 김정숙에게 날아오다 2.법흥사터 초석 깔고 앉은 文부부…불교박물관장 “참담하다” 3.尹당선인 추념사가 빠뜨린 이름… 박진경 대령, 열 살 정자, 열네 살 숙자 4.국정원장에 권춘택 유력...尹측 “국정원, 대북·해외정보에 집중” 5.대게가 반값 됐네, 이유는? 6.[사설] 文 정부가 떠넘긴 청구서가 한꺼번에 날아들고 있다 7.‘대장동’ 걸린 성남시장 선거… “절대 사수” “총력 탈환” 8.집 문 앞에 아이 이름과 ‘5759′... 소름돋는 낙서, 범죄타깃 표시? 9.10년 이내 증여는 상속세 낼 수 있어요… 피하는 방법은 10.전여옥, 민주 휠체어 출근에 “5년간 오로지 쇼만…마무리쇼 한 것” ●04월 07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밤새워서라도 이전”… 용산 국방부청사에 尹 임시 집무실 검토 2[단독]“年 수천만원 보유세 감당 못해”… 재건축 조합원 ‘1+1 분양’ 포기 속출 3美英濠 “극초음속미사일 협력”… 中 “제2 우크라 사태 겪고싶나” 4경제부총리 추경호-경제수석엔 김소영 사실상 확정 5경찰, 태국서 숨진 이은해 남친 ‘익사’ 부검기록 확보 6尹, 물가와의 전쟁… “새정부 최우선 과제” 7안철수 만난 中대사 “北, 북미관계에 불만” 8“나물값 3배로, 장보기 겁나”… “순두부 한끼도 싼곳부터 찾아” 9알루미늄값 2년새 2배… “40억 빚 원리금 내면 재료값 못댈판” 10‘지지율 45%’ 바이든, 백악관 찾은 오바마에 “옛날이 좋았지”   ●04월 07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연합뉴스[인터뷰] 김한길 "인위적 정계개편 없다..무르익으면 변화 가능성 열려" 2.쿠키뉴스투표 반드시 참여 64.4%..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 가능성 '과반' 3.뉴스1여야 세 불리기 가속..민주·새물결 합당 선포식, 국힘·국민 합당 마무리 작업 4.뉴시스민주도 親명vs非명, 국힘도 윤핵관vs비핵관..대선 2차전 된 원내대표 경선 5.뉴시스윤석열정부 초대 법무부장관 하마평..모두 '검찰 출신' 6.이데일리"당분간 베어마켓 대응하라"..긴축 공포에 떠는 증시 7.머니S신차 못 받는데 가격만 뛰었다.. 지난해 평균 판매가 첫 4000만원 돌파 8.뉴시스'공적 배드뱅크' 캠코, 코로나 가계부채 해결사로 등판 9.뉴시스'뜨거운 감자' DSR 규제 완화..어떻게 될까 10.비즈니스워치[집잇슈]'똘똘한 한 채' 새 정부서도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