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0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0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청와대 1년 유지비가 얼만 줄 아십니까? 천 억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권 내내 청와대 예산을 꾸준히 늘어서 2021년 970억을 넘었다. 공개된 예산만 그렇고 특활비등의 비용은 빠져 있으니 사실상 천억이 넘는 돈이 청와대 1년 유지비로 사용된다. 이런 구중궁궐에서 임금 놀이하면서 사는 건 문재인을 마지막으로 끝내겠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당선자의 뜻일 것이다. 국민의 혈세 천억을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임금 놀이하는 데 써야 하는가? 물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겨도 비용은 발생하겠지만 청와대 유지비에 반에 반도 안되는 금액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청와대를 개방해서 국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면 경복궁과 연계되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것이다. 그 가치는 돈으로 헤아릴 수 없다. 청와대 1년 유지비 천억을 줄이고 대통령이 임금 놀이하는 대한민국을 민주 공화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인재를 잘 골라야 한다 동아일보 ‘오늘과 내일’ 칼럼에서 尹당선자의 ‘용산 시대’ 성공, 결국은 사람 문제다 라고 지적했다. 청와대 ‘제왕적 권력’ 해체하고 5년후 성과를 보여줘야하는데 MB정권 인맥의 그림자 너무 어른거리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원문보기☞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07/112753483/1   ●[성창경TV] 조정희 선관위 " 중립성 독립성 저해된다며 감사 거부"... 국힘 “후안무치 文관위”☞동영상보기☞https://youtu.be/ZJP66h9Fgl0   ●[성창경TV]긴급! 검찰 방금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동영상보기☞https://youtu.be/90uXttqB47c   ●[김광일쇼] 이재명 조기등판 유력! OO 피하려는 필사적인 몸부림? ☞동영상보기☞https://youtu.be/G7cgJEpscK4   ●[뉴스데일리베스트]실패로 돌아간 북악산 쇼쇼쇼~~! ☞동영상보기☞https://youtu.be/qnvy5up9EGw   ●[조선일보 팔면봉] ○정부조직 개편 없이 새 정부 출범키로. 與小野大 국면, 제대로 인식하면 藥이 될 수도. ○코로나로 일손 끊긴 무료급식소 "일하는 막내가 70세." 어려운 사람 돕는 곳도 더 어렵게 만드는 코로나. ○우크라 민간인 屍身 불태우며 학살 증거 감추는 러시아軍. '21세기 아우슈비츠', 언젠간 반드시 진상 밝혀질 것.   ●[사설] 정권 하수인 선관위가 "독립성"내세워 감사 거부한다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사전 투표 혼란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계획에 대해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 기구로 감사원의 직무 감찰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며 거부 입장을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8/E4W2ZLQITNHFBHD53SKWDPPWTM/   ●미군기지 간 尹 "강력한 대북 억제"/이용수 기자 당선인 첫 평택 美사령부 방문… 도발 수위 높이는 北에 경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7일 주한미군 사령부가 있는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 속에서 한미 군사 동맹과 연합 방위태세를 통한 강력한 억제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4/08/GBXMS7QUURB23J2QMWNZT7SXFE/   ●[단독]尹 “5·18 정신 헌법에 담을 것… 취임직후 광주 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직후 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공약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408/112754148/1 특정 지역의 사람들은 5.18을 광주 폭동이라 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을 정리하지도 않고 헌법전문에 넣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적어도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윤석열의 이런 발상 자체가 제왕적 사고이다. 이 껍질을 벗지 않고 행동하면 그도 제왕적 대통령에서 벗어나기는 힘들 것이다.   ●[사설] 3월 한 달에 9000명 가까이 사망했는데 엔데믹 타령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코로나를 풍토병(엔데믹) 수준으로 낮추는 선도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최근 들어 정부 관계자들이 엔데믹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 마치 정부가 대처를 잘해서 머지않아 코로나 사태가 끝날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8/6JQWEI3AR5DVXPCENPNYWBHHGI/   ●[데스크에서] 이쯤 되면 자화자찬도 病/최형석 경제부 차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5일 '한국판 뉴딜' 추진 유공자 45명에게 훈장 등을 수여했다. 이날은 10년 3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3월 물가와 2200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작년 국가 부채가 발표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desk/2022/04/08/GC7SOKBKBBCMVITG5A2E5BX4AY/   ●[논설실의 뉴스 읽기] 분열로 자멸한 보수 교육감… 2014년 55%·2018년 53% 득표했지만 졌다/김민철 논설위원 보수진영 후보 또 갈라지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8/2QPLXLEC3NB7PDSZNA7DOAYNKM/   ●04월 08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돈 없어 못배우는 일 없길” 10년만에 모습 드러낸 대구 키다리 아저씨 2.[단독] “복어독 이만큼 넣었는데 왜 안죽지” 이은해, 이 대화 들키자 튀었다 3.“그만, 그만해”... ‘가평계곡’ 사망 직전, 남편은 귀막고 애원했다 4.방역 위반에 목덜미 누르고 강제 삭발... 발버둥쳐도 소용없었다 5.‘소쿠리 대선’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 국힘 “후안무치 文관위” 6.신혼집 차지한 이은해… 남편 살던 반지하 보증금도 챙겨갔다 7.[논설실의 뉴스 읽기] 분열로 자멸한 보수 교육감… 2014년 55%·2018년 53% 득표했지만 졌다 8.尹 “평택은 한미동맹의 심장”… 美사령관 요청으로 5분간 독대 9.집단학살 러시아, 유엔 인권이사국서 퇴출됐다… 93國 찬성 10.박지현 경고 안 통했다…‘부동산 물의’ 노영민‧박주민 후보 신청   ●04월 08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北 핵실험 징후 속, 尹 ‘한미동맹 심장부’ 찾았다 2‘한국장군의 아들’, 美 국무부 차관보 됐다 3러시아, 유엔 인권이사회 퇴출…찬성 93표로 통과 4코로나에 요양 일 끊기고, 은행대출 막혀 사채로… “매일 빚 지옥” 5[단독]尹 “5·18 정신 헌법에 담을 것… 취임직후 광주 기념식 참석” 6[단독]남아도는 백신… 1748만회분 도입 취소 7윤석열 정부, 국민의 기대만큼 성공할 수 있을까[김형석 칼럼] 8美, B-1B 전략폭격기-핵추진 항모강습단 전개할듯 9“러 국방, 北-中 찾아가 미사일 요청… 北은 수락” 10‘한동훈 무혐의’에…檢내부 “중앙지검장 등 요직 복귀할 듯”   ●04월 08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연합뉴스국힘, 광역단체장 공천면접..오세훈·유승민·김은혜·홍준표 참여 2.이데일리안민석 "난 이재용이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반도체 발전 자신"[인터뷰] 3.뉴시스의혹 꼬리 무는 한덕수, 높아진 청문회 문턱 넘을까 4.시사IN푸틴에 맞서 이기고 싶다면, '더 진실해져라' 5.뉴스1국경없는의사회 마까뇨 "세계 시민들, 우크라 고통 외면 말아야" 6.세계일보보험금 노리고 가족 등 잇따라 살해한 그들..결국 '사치'로 탕진 [뉴스+] 7.세계일보노숙인 절반, 실직·사업실패로 거리 생활 8.뉴스1"보험료 반값이라는데" 4세대 실손보험, 갈아타도 될까? 9.연합뉴스상생소비지원 '캐시백' 받고 결제취소한 48만명 80억원 토해낸다 10.SBS Biz삼성-LG전자 '깜짝 실적'에도 주가 찬바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