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4월 0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4. 9. 09:04
◆2022년 04월 0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문재인정권이 30여일 남았다. 퇴각하는 문재인정권의 만행을 보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때 똑똑하게 보았다. 공산군들이 퇴각하면서 민간인들을 살상하고 집에다 불을 지르는 만행을 보았다. 지금 소련도 우크라이나에서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좌파들의 만행을 보라. 선거에 진 대한민국의 좌파들의 만행을 보라. 검수완박이라니 이건 선거에서 진 문재인일당 좌파들의 퇴각 만행이다. 국회 입법권도 박탈하여야 한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퇴각 만행을 용납해서 안 된다.퇴각하면서 저지르는 문재인정권을 윤당선자는 취임과 동시에 이 만행의 진실을 밝히는 일을 해주기를 바란다.
 
[성창경TV]법 때문에 특활비 공개 못해납세자연맹 그 법 뭔지 밝혀라동영상보기https://youtu.be/CUEBetbxhcM
 
[이봉규TV]김오수가 검수완박 막는다 [서정욱 변호사]
동영상보기https://youtu.be/1MdSMqd_YQg
 
[진성호의 직설]긴급! 김부겸 퇴임 앞두고 방금 작심발언! "박정희 정부는 비교적 성공한 모델" 동영상보기https://youtu.be/xta9pQcWXyA
 
[뉴스데일리베스트]도망하고 싶은 자기부정하고 싶은 조국
동영상보기https://youtu.be/tuPPcs_pahk
 
[조선일보 팔면봉]
김부겸 총리 "선거 졌다고 무조건 발목 잡기는 안 돼." 마음을 비우면 비로소 보이는 상식.
검찰, 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 추진에 공개 반발. 민주당, 방탄용 입법 강행하면 국민 반발에 직면할 것.
연방대법원 233년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 견고한 장벽, 또 하나 무너뜨리며 다양성 사회로 一步 前進!

 
[사설] 정권 비리 덮겠다는 검수완박, 대선 지고도 민심 맞서나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검수완박)하는 법안을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처리하겠다고 한다. 그간 검찰이 담당해 온 주요 6대 범죄 수사를 신설하는 중대범죄수사청에 넘기고 검찰은 기소만 전담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를 밀어붙이기 위해 법사위에서 민주당 의원을 빼고 무소속 의원을 대신 배치했다. 여야 33 동수로 구성되는 안건조정위에 친여 무소속을 넣어 42로 만들겠다는 속셈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09/FTWOF3XDTVDURL5NNJAQMVQBDE/
 
[강천석 칼럼] 無能해서 균형 내각 꾸린 게 아니다/강천석 고문
우리 편에겐 봄바람, 다른 편에겐 가을 서리 같던 시절/4할대 지지도, 陣營이 주는 공로패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4/09/F2FTAD3AIBEU7NMECPGT7FZQEA/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도쫓겨나는 러시아/뉴욕=정시행 특파원
긴급총회 열어 이사국 자격 박탈한국 등 93찬성, ·은 반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9/SEQWPYC7GZCB7KAISRT7TID2DI/
 
민주당 '검수완박'전국 검찰 일제히 반대/김정환 기자 이세영 기자
대검·고검장 "국민 인권침해 막을 장치 필요"김오수도 반대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09/7PUDKY64Y5AQ3ERQUDMTVRSPOU/
 
민주당 "4월내 검수완박 입법 완료해야"강경 기류/김경화 기자
법사위에 무소속 양향자 배치/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 퇴임 전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밀어붙이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무소속 양향자 의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치하며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8"꼼수"라며 반발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9/QHKYQ4ZFDVF5ZHOX25GLYOZP64/
 
에 민관위기업인·전문가도 정책 만든다/김형원 기자
'슬림한 청와대' 구상대통령 비서실도 감축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4/09/DJZBEHPQQFBQDEESXTSI3M4IIU/
 
0409()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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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무튼, 주말] “생존자 고통 조롱하는 폭력과 진영 논리천안함과 세월호가 똑같더라
4.은해한테 인정받고 싶어, 현수 너처럼숨진 남편 메시지에는...
5.[강천석 칼럼] 無能해서 균형 내각 꾸린 게 아니다
6.또 게시물 올린 김건희, SNS 본격 시작?... 공개한 상장 내용 보니
7.[터치! 코리아] 조국의 강, 이재명의 강
8.추미애 라인도 검수완박반대 동참민주 국회 겁박하는 거냐
9.코리안 좀비’, “마지막 남은 목표 주먹으로 반드시 이룬다
10.존박, 1년 만난 연인과 결혼행복 알게 해 준 사람자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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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범계 법무 장관실명 비판 한동훈, 대통령이냐
8[책의 향기]전직 함장이 전하는 진짜 잠수함 이야기
9검수완박, 헌법질서 파괴집단 반기민주당 국회 겁박하는 거냐정면 충돌
10, 국정원장 독대 않기로정보기관 정치개입 논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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