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조선일보 사설은 ‘균형·통합 아쉬운 尹 내각, 실력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제 부총리, 국방장관 등 초대 내각의 장관 후보자 8명을 발표했다. 후보자들은 주로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대선 캠프나 인수위 등에서 윤 당선인을 도운 인사가 많다. 참신한 새 인물이나 30·40대 깜짝 발탁은 없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11/SV3LFJ4BLFB2VF5XD65CNIWZNI/   ●[뉴스A][풀버전]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정부 성공 위한 일 마다치 않아야” ☞동영상보기☞https://youtu.be/GW7ovak9SPo   ●[성창경TV] 문재인 “靑에 하루 더 있고 싶은 대통령 누가 있겠나” 그렇게 나가고 싶었다면 왜 대통령했나?☞동영상보기☞ https://youtu.be/Mr5fJ1uo0M8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문재인 양산 매곡동 이웃 방금 충격 증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_gaFJPAxl8A   ●[조선일보][정치펀치 어퍼컷?] 김태흠 의원 "민주당 내로남불 '대장동 특검'...몸통 이재명 쏙 빼고 윤석열만 노린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sdf6qDiKsN8   ●[이봉규TV] 대단한 대법관들- 이재명을 살린 대법관 7인의 공통점 ☞동영상보기☞https://youtu.be/XXs_eWDtjM4   ●[조선일보 팔면봉] ○초대 내각 "실력과 전문성으로 人選." 당선인과의 개인적 친분도 실력으로 간주했나. ○주말 서울 광화문서 집회 4개 열려 시민들 큰 불편. 광화문의 봄을 누릴 자유도 집회의 자유만큼 소중. ○나토, 오는 6월 정상회의 안건으로 '중국 위협' 첫 채택. 유럽이 이제 중국을 '적'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   ●[사설] 실패 정책 쏙 빼고, 마지막까지 계속되는 靑 자화자찬 쇼 청와대가 문재인 정부 5년 국정을 평가받겠다며 '마음에 가장 와닿았던 문 정부 정책'을 묻는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경제 산업·노동 복지·병영 문화·육아 등 9개 분야 48개 항목을 예시하고 응답자가 이 중에서 선택하게 하는 방식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11/BJ5WMGGXUZEN7DTFZEG5CNLZAY/   ●26억에 팔린 文 매곡동 사저... 현지 주민들이 말하는 시세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26억1662만원에 매각한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와 부지가 주변의 단독주택 매물과 비교해 1.5배에서 3배까지 비싸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4/10/DR3DIR46OZHFPG4YO4E3KJLACQ/   ●[단독]전국법관회의 “김명수, 인사기준 어겨” 공식 문제제기 “측근 법원장 임기연장-서울 발령 등/관례 깬 인사 해명을” 대법에 공문/오늘 정기회의… 金대법원장도 참석☞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11/112790448/1   ●중앙지검 부장검사 전원 “검수완박 반대”, 민주 “기득권 사수 몸부림 선 넘고 있다”/[불만 터져나오는 법원-검찰]/오늘 전국 검사장 회의 소집, 중앙-부산지검선 선임 평검사 회의/민주 강경파, 이달내 처리 촉구… 권성동 “文정부-이재명 수사 막기”/인수위측 “尹, 직접 언급하진 않을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11/112790405/1   ●[태평로] 尹 당선인 검찰 공약, 핵심이 빠졌다/최원규 사회부장 윤석열 당선인의 검찰 개혁 공약은 다소 허전하다.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검경 수사권을 재조정하겠다는 게 골자인데 그나마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 그대로 된다 해도 정권의 충견(忠犬) 노릇을 해온 검찰의 고질적 병폐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04/11/Q2324QFBBZC7JHU6BX5IKDZA5Y/   ●[朝鮮칼럼 The Column] 정권교체 했으니 진영 싸움도 이겼다는 건 착각/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역사학 서울의 한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가르치는 K 교수는 몇 년 전 미국 중서부 작은 대학도시에서 안식년을 보냈다. 젊은 시절 그는 자타 공인 운동권이었다. 지금도 그가 대학가 한 소줏집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목청 높여 부르던 노랫소리가 귀에 쟁쟁하다. "식민지 조국의 품 안에 태어나 이 땅에 발 딛고 하루를 살아도 민족을 위해 이 목숨 할 일 있다면 미국 놈 몰아내는 그 일이어라!" 난생처음 "적성 국가" 미국 땅에 발을 딛는 순간 그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신음"을 들었다고 한다. 그의 혈관 속엔 여전히 반미(反美)의 붉은 피가 파도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04월 11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최경운이 만난 사람] “이념 등에 업은 정권, 국민 얼마나 고통스럽게 했나… 尹의 취임 전 낮은 지지율 나중엔 藥 될 것” 2.26억에 팔린 文 매곡동 사저... 현지 주민들이 말하는 시세는 3.현직 부장검사 “검찰 개판 만든 분들 모여 ‘개혁’ 운운... 당혹스럽다” 4.비서실장에 김한길·김대기·최중경 검토… 홍보수석에 백수현 유력 5.한국은 웨버 대령 잊어서는 안 된다 6.원희룡, 8억에 판 목동 아파트 26억으로… 알면서 처분한 이유 7.‘유쾌한 정숙씨’는 왜 버티기와 칩거에 들어갔을까? 8.[朝鮮칼럼 The Column] 정권교체 했으니 진영 싸움도 이겼다는 건 착각 9.일방통행 알려줬더니…역주행 차주, 망치 들고 가슴 ‘툭툭’ 10.어디 줄지 정하지도 않고… 검찰 수사권 뺏고 보자는 민주   ●04월 11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전국법관회의 “김명수, 인사기준 어겨” 공식 문제제기 2러 병사 “민간인밖에 없다” 보고에… 지휘관 “다 죽여” 학살 명령 3상하이 등 격리 공포 확산… “자고 일어나면 이웃 사라져” 4“친해도 똑똑하면 쓴다”… 8명중 7명 60년대생, 영남출신 5명 5[천광암 칼럼]‘대통령실 민관합동위’ 자칫하다간 또 하나의 지뢰밭 된다 6[단독]김명수, 인권법연구회 출신 등 코드인사 논란… 판사들 “해명하라” 7“딸 입학취소에 충격”… 정경심, 건강악화로 병원 이송 8[김종석의 굿샷 라이프]타지 말고 걸어야 100세에 100타 9TK방문하는 尹, 내일 박근혜 만나기로 10중앙지검 부장검사 전원 “검수완박 반대”, 민주 “기득권 사수 몸부림 선 넘고 있다” ●04월 11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세계일보지방선거 예비후보 10명 중 4명이 전과자.. 공갈·사기서 살인미수까지 [심층기획] 2.뉴스11차 발표서도 제외 길어지는 비서실장 인사..일각선 정부 출범 즈음에 3.세계일보"지방권력은 수성" vs "내친김에 탈환".. 사활 건 여야 [심층기획] 4.뉴스1'능력' 내세운 尹당선인, 인청 실력으로 돌파.."국민 눈높이가 기준" 5.연합뉴스TV尹 정부 경제라인업 윤곽..친시장·규제 완화 방점 6.세계일보하루 확진자 7주 만에 최저.. 일상회복 '속도' 7.뉴스14년새 가장 많이 누적된 일터갈등 ..'인국공 사태' '전공의 파업이 기폭제 8.연합뉴스"국가장학금 신청 SKY대 학생 절반은 고소득층" 9.조선비즈인공위성 나르는 우주 궤도 셔틀, 기대만으로 '유니콘'이 되다 10.비즈니스워치풀 죽은 공모주 시장, '대어'들이 되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