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2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2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2022.04.12.일자 조선일보에 [김대중 칼럼] “정치 보복의 악순환을 끊자”라는 칼럼이 실렸다. 칼럼은 검찰 출신 尹 당선인, 前 대통령 사법 처리 고리 끊을 수 있는 적격자라면서 문재인이 대통령이란 권력을 이용하여 ‘울산 선거’, ‘원전 문제’ 그리고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을 반드시 같은 농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지도 살펴볼 일이라면서 이런 적폐의 청산과 전 대통령에 대한 법적 처리는 차원을 달리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했다. 그러면도 ‘물론 지난 5년의 적폐는 청소해야 한다. 좌파 정권의 핵심이었던 사회권력이 제자리를 찾도록 법적 공정의 확립과 자유주의 논리의 확산, 민주적 사고의 정립을 강구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했다. 칼럼을 읽으면 적폐 청산을 하라는 것인지 하지 말아야 하는 건지 종잡을 수 없다. 그러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윤석열은 공정과 평등의 깃발을 날려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4/12/SWPT2D6MMNF73J5PLJXKQ64WXU/   ●[뉴스A]권성동 “검수완박, 文 정권 실세 수사 방해 의도” ☞동영상보기☞https://youtu.be/3imn8BMrfQM   ●[성창경TV]쓰러진 정경심…조국, 한 마디에 지지자들이 적극인 반응을 보였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HwKsYpF6N90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판사들 집단행동! 김명수 대법원장에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QrcZD_m0CVs   ●[조선일보 팔면봉] ○安 "이렇게 잡음 없는 인수위 없어" 말한 날, 安측 인수위원 사퇴. 入閣 둘러싼 잡음의 서막. ○거리 두기 완화 이후 서울 곳곳서 자정 무렵 택시 잡기 전쟁. 일상 회복 전, 심야 택시 대란부터 먼저 회귀? ○'혐한 도서' 빼곡하던 日 대형 서점에 韓 에세이 열풍. 힘든 세상, 따스한 위로 글에 마음 여는 건 人之常情.   ●[조선 사설] 文 대통령 보호 위해서라는 '검수완박', 文이 입장 밝혀야 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 기능이 폐지된다면 검찰총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했다. 총장직을 걸고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법안 처리에 반대하겠다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12/NWNECWGHOJFADCRLVKUPTJRTGY/   ●[동아 사설]법관들 집단반발 자초한 김명수의 코드 인사 일선 판사들을 대표하는 회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가 11일 회의를 열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코드 인사’ 문제를 논의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11/112829811/1   ●[사설] '내 욕심 먼저' 우파 교육감 후보들, 행태 자체가 비교육적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들이 단일화를 이루기는커녕 분열과 갈등만 키우고 있다.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협의회(교추협)가 지난달 조전혁 전 의원을 후보로 결정했지만,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차 단일화를 해야 한다며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12/N3GSZBS4E5HSTES5TIZCC2BZPQ/   ●최태원·빌 게이츠, 차세대 원전 손잡았다/이기우 기자 SK, 테라파워에 수백억 지분투자… 배터리·수소 이어 원전사업 참여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4/12/IA2OU6WVLJCV5BBKDN2DLZZOOQ/   ●경기도 “김혜경(이재명부인) 법카의혹, 업무비 수백만원 유용 의심” ‘사적 심부름’ 배모씨 감사결과 공개/“쪼개기 결제 등 수십건 정황 확인”☞이하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12/112829967/1   ●04월 12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비서실장에 김대기 부상… 교육부 장관 정철영 유력 2.대역전 金 딴 여자 쇼트계주… 심석희는 땅만 쳐다봤다 3.5년간 인권법·우리법 알박기 인사… 親김명수 법관회의도 불만 터졌다 4.[김대중 칼럼] 정치 보복의 악순환을 끊자 5.“월급 300만원인데 목숨 걸라고?”…인천 흉기난동 비판 조롱한 경찰 6.[단독] 윤미향 같은 횡령 또 없나… 감사원, 시민단체 들여다본다 7.손예진·현빈, 결혼식 사진 공개… 신혼여행은 미국으로 8.[단독] 최태원·빌게이츠 차세대 원전 손잡았다 9.“3등서 1등, 귀신이냐” 최민정 막판 역전에 머리 감싸 쥔 선수들 10.세계 최고 부자가 찾아낸 주식 매수의 신호 ●04월 12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오늘과 내일/정원수]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길 수 없다 2[단독]‘北 화성17형 속임수’, 軍 감시장비로 잡았다 3[신규진 기자의 국방이야기]정권교체기 달라진 軍이 어색한 이유 4安측 이태규 “인수위원직 사퇴”… 尹-安 공동정부 파열음 5尹당선인, 국토장관 지명하며 “시험대이자 독배”… 원희룡 “시장 제압하려는 오만한 접근 안할 것” 6지검장 18명 전원 ‘검수완박’ 반대… “피해는 국민에 돌아갈 것” 7국민의힘, 서울 오세훈-부산 박형준-경북 이철우 공천 확정 8“법적-사회적 나이… ‘만 나이’로 통일” 9경기도 “김혜경 법카의혹, 업무비 수백만원 유용 의심” 10“文 한 일도 없는데 왜 지지율 높나”…靑 답변은? ●04월 12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데일리대선 2라운드 여야 총력전..수도권, 최대 승부처[지방선거 D-50일] 2.세계일보인수위 "文정부 곳간 텅 비어"..安 "집값 등 당장 바로잡기 불가" [윤석열 시대] 3.세계일보이태규 "입각도 않겠다".. 국정과제·2차 인선 차질 불가피 [윤석열 시대] 4.뉴스1北 새 영화 '하루 낮 하루 밤' 시사회.. "사상사업 혁신" 5.오마이뉴스박보균 문체부장관 후보자 "핵무기 개발 의지 가져야" 6.SBS Biz일시적 2주택자, 세금 혜택..얼마나 줄어드나? 7.세계일보일상회복 논의 착수.. 13일 '고령층 4차 접종' 계획 발표 8.세계일보檢 "검수완박 피해자는 국민" 성토..민주, 지지층 압박에 '강행' 속도 9.연합뉴스금리상승·中셧다운에 짓눌린 뉴욕증시..나스닥 2.2%↓ 10.뉴시스'검·경 수사 대상자' 어쩌나..경기북부 출마자들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