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2022.04.14.일자 조선일보 기사 제목 '299명 아닌 6000명' 민노총 집회… 경찰 지켜만 봤다 경찰은 무엇하는 국가 기관이며 민노총은 언제까지 불법 데모로 날 밤을 지새우려하는가? 민노총은 법원의 장소·인원제한 조건 무시하고 종묘서 기습집결하고 전농은 여의도서 8000명이 불법 집회를 했다. 국민들은 이따위 데모가 아니라도 코로나19 역병으로 불안한 나날을 한숨속에 보내기를 3년이나 된다. 정권이 바뀌어지면 이런 병폐는 "집회주최자 모두 사법처리"해야 한다. 문재인은 자기네 앞잡이라고 보고만 있었다. 이제 세상은 바뀐다. 철저히 불법 집회는 막아야한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4/13/K7NRXE2O3BAOHMJO3LGSGRZUGU/   ●[뉴스A]법조계도 등 돌린 ‘검수완박’…민주당, ‘역풍’에도 강행, 왜? ☞동영상보기☞https://youtu.be/yJS1kDUNd00   ●[성창경TV]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여론 조작’의 주범·공동정범! 위헌위법·국정파탄 사례 제③편 「정치·선거 분야」☞동영상보기☞https://youtu.be/nddCW-UuNvk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한동훈 방금 민주당에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QTiSGiU-gCQ   ●[뉴스데일리베스트]조국 2년 연속 미 국무부에….한국의 검수완박 논란 태평양 건너 미국으로까지☞동영상보기☞https://youtu.be/UiXv6hKawZ0   ●[너알아TV][기자회견 영상] 검수완박 주장하는 자, 긴급체포 해야합니다!! - 구주와 변호사 ☞동영상보기☞https://youtu.be/vLxf-T07XsI   ●[조선일보 팔면봉] ○ 민주당 검수완박 강행에 尹, 한동훈 법무 카드로 맞불. 예열도 없이 타오르는 번개탄 정국. ○ 민노총의 불법 집회, 경찰은 또 지켜만 봤다. 대선 끝나도 달라지지 않는 불법과 관망. ○ 침공 50일. 러시아軍 물러간 북부에선 피란민들 컴백홈, 남부선 決戰 임박. 빼앗긴 우크라 들판에도 봄은 오는가.   ●[조선 사설] 민주당,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 찍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법안을 4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대원칙하에 검찰 특권을 해체하고 국민의 검찰을 만들어내겠다"고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전 대선 후보를 지키기 위한 목적이란 것이 다 알려져 있다. 당 지도부에서조차 반론이 나오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14/IUE3VVNJT5G3JCLJC2EZHM7YDU/   ●[동아 사설]법무에 논란 많은 한동훈 지명… ‘檢공화국’ 비판 왜 자초하나 윤석열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한동훈 검사장이 어제 지명됐다. 한 후보자는 윤 당선인과 국정농단 특검 수사, 조국 수사 등 고락을 함께해 온 ‘분신’과도 같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13/112869277/1   ●[김순덕 칼럼]역사는 문 대통령이 퇴행시켰다 봉건적 人治시대로 역사 되돌려, ,국민주권과 민주주의 뒷걸음질/대선실패 책임 국민 앞에 사과를/☞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13/112869312/1   ●[양상훈 칼럼] "선거 지면 죽는다" 던 당의 자살 사건/양상훈 주필 도둑이 포졸 없애 자유 얻는다는 法 끝내 강행한다는 민주당/'노무현 트라우마'라지만 盧는 잘한다고 할까 부끄러워할까☞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4/14/UY5SFDRHEBCD3INIJKEWMOYE3I/   ●美 "한국 정부, 언론 괴롭히고 위협"/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인권보고서, 언론중재법도 거론 "징벌적 손배 개정안 통과 시도" "대장동 사건, 한국의 부패 사례"☞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4/14/HXWF5ENJONHWNNH7GVMYTW4OQ4/   ●"민주당의 방송법 개정안, 공영방송 영구장악 꼼수"/신동흔 기자 KBS·MBC 보수성향노조 반발/더불어민주당이 공영방송 이사회를 '공영방송운영위원회'로 바꾸고, 사장 선임 시 5분의 3 이상 찬성을 얻도록 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KBS·MBC 보수 성향 노조를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2/04/13/VAUHRXOXPBCE3GXC35VP7ZRANE/   ●04월 14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양상훈 칼럼] “선거 지면 죽는다”던 당의 자살 사건 2.尹의 분신이지만 민주당엔 표적… 與野 강대강 대치 예고 3.한동훈 지명에…네티즌들 “추미애씨, 韓 장관님 해보세요” 외친 이유 4.NYT “현대차의 18분 전기차 완충 기술, 가장 큰 쿠데타” 5.공들인 ‘중수청’이 한동훈 법무부 산하로… 민주 계획 지켜질까 6.박범계, 한동훈에 “해악이라니…文정부 법무부 부정 않았으면” 7.MC몽,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 7만 달러 반출 신고 안 했다 8.‘계곡 살인’ 이은해, 10년간 네 번 결혼?… 예식 직후 파혼하기도 9.“전쟁 범죄의 참상, 러시아인들도 직시하기를” 10.고용부 장관 남성일, 농림부 장관 이만희 검토   ●04월 14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김순덕 칼럼]역사는 문 대통령이 퇴행시켰다 2[사설]법무에 논란 많은 한동훈 지명… ‘檢공화국’ 비판 왜 자초하나 3[단독]尹, 민주 검수완박 당론 다음날… ‘한동훈 법무’ 카드로 정면돌파 4[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고물이 온다, 고물이 간다” 5[단독]한국, 론스타에 패소땐 盧-MB 정부 관료들 책임론 불거질 듯 6법무에 ‘尹 최측근’ 한동훈 “검수완박 꼭 저지” 760세 이상 오늘부터 4차접종… ‘인원-시간제한 해제’ 내일 발표 8尹, 행안장관에 ‘고교후배 법조인’ 이상민 발탁… 안철수계 인선 ‘0’ 9“文, 비방전단 시민 고소는 민간 검열… 민주당 언론중재법안, 표현자유 침해” 10안철수, 尹과 도시락 만찬 취소…인선 발표 후 모든 일정 중단   ●04월 14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파이낸셜뉴스윤석열, 통합 버리고 경제 택했다 2.세계일보검찰 물갈이 신호탄되나.. 한동훈, 인사청문 준비 착수 3.뉴스1美 '링컨' 항모, 日자위대와 훈련했는데.. 우리 군은 왜 안 하나? 4.세계일보본회의 상정돼도 '검수완박' 갈 길 먼 민주.. 표결 위한 '키맨'은 5.뉴시스인수위·한동훈·권성동, '反검수완박' ..민주와 전쟁 예고 6.뉴스1美재무장관 "러 관계로 이익 얻으려 기회 엿보는 국가들 근시안적"(종합) 7.뉴스1칼럼 물의·자녀 편입 논란에 '조국까지 참전'..흔들리는 정호영 8.뉴스1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최우선 과제..'코로나19 추경' 동력확보 9.머니S단추 잘못 끼운 혼다의 미래 모빌리티 10.뉴스1'특허괴물 공격' 삼성·LG電, 지적재산권(IP) 인력 확충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