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5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윤호중이 누구인가? 서울대 캠퍼스에서 지나가는 민간인4명을 경찰 프락치로 몰아 무차별 납치 폭행 고문하여 사람을 죽인 인간이 유시민, 윤호중인데 이들이 민주화 운동하다 잡힌거라 떠들고 있다. 지금 거대 야당의 비대위원장이지만 인권유린 범죄자일 뿐이다. 정청래는 누구인가? 1989 10월 미대사관 인질 사제폭탄 화염병으로 방화해서 징역6년을 받았다가 광복절 특사로 사면. 이런 인간이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처벌을 받은 것처럼 떠들고 있다. 역사는 알고 있다. 출처: https://story.kakao.com/_cZKoo4/dLRRRTuCkX0 ●[성창경TV]박범계도 한동훈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한 행동을 왜 모를까?☞동영상보기☞https://youtu.be/mT0HleRL5n0 ●[성창경TV]황운하, 최강욱, 김남국 등 강경파 상당수는 피고인… “본인 수사 무력화 목적”☞동영상보기☞https://youtu.be/sCzzMLuQJZo ●[조갑제TV] 한동훈과 윤호중, "검수완박 결투" 임박! ☞동영상보기☞https://youtu.be/eczPO2Cnu2A ●[조선일보 팔면봉] ○파국 직전 봉합된 尹·安 공동정부. 단일화 때도 그러더니, 이젠 드라마 대신 다큐를 찍었으면. ○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둘러싼 갈등, 소송전으로 비화. 그러다 선거에서 지면 아무 의미 없을 소송. ○마크롱, "러시아·우크라는 형제 같은 사이" 발언했다 온갖 비난 받는 중. 참으로 가벼운 지도자들의 입. ●[사설] 국민 통합 첫걸음은 공동 정부 약속 지키는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최근 초대 내각 인선 문제로 갈등을 빚다 14일 저녁 회동을 갖고 공동 정부 성공을 위해 다시 노력하자는 취지의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15/57KAMGFA4ZBB5DCWQT53R73EGM/ ●[이기홍 칼럼]윤석열 성공을 발목 잡을 불길한 징후들/이기홍 대기자 尹 당선인, 새로운 중도 보수 이미지로 몰염치 巨野와 극렬 좌파 맞서려면 측근·파리 떼들 호가호위 차단하고 특별감찰관 조속 임명 처가 리스크 예방해야☞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14/112889599/1 ●민주 “낙마 리스트 1번은 한동훈”/박훈상 기자 | 강경석 기자 [尹정부 내각 인선]/인사청문회서 파상공세 예고 “韓, 문고리 소통령 국정농단 위험”/尹과 40년 지기 정호영도 정조준 “자녀 편입 의혹, 조국식 압수수색을”☞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415/112890291/1 ●“黨靑 수직적이면 정권 연장 못해… 하수인역 안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정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언론의 한두 개 의혹 제기 기사로 속단할 문제는 아니다”면서도 “일단 검증을 지켜보고 검증 과정을 통해 후보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면 당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4/15/CK4GRPALPZA3RAG2B24OM4RU6A/ ●[사설] '검수완박' 밀어붙이려 공수처 만들 때 편법 또 쓴다니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14일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강행 처리하는 것과 관련해 "20대 국회 말에 임시국회 회기를 단축해서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결시킨 사례가 있다"며 "이 선례를 잘 참고하겠다"고 했다. 국회선진화법상 회기가 끝나고 다음 국회가 되면 필리버스터를 자동 종료시킬 수 있다. 회기 쪼개기라는 편법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15/RDKNPRG75FBKBJT6LSKKU7GA4U/ ●[만물상] 국회가 보여준 한국의 밑바닥/선우정 논설위원 50대500. 이 숫자가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화상 연설 자리에 모인 한국과 일본 국회의원 수를 비교한 것이다. 졸고 딴짓하는 의원이 속출한 한국과 달리 일본에선 국회의장은 물론 총리, 장관들까지 참석해 경청했고 자리가 모자라 서서 듣는 사람들도 많았다. 기립 박수도 나왔다. 사실 일본과 비교할 필요도 없다. 한국 이전에 연설이 이뤄진 23국 국회 장면을 둘러보니 경제 규모 104위, 인구 120만명의 키프로스조차 한국만큼 썰렁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4/15/I5PJGILNIVBP5M4FP67XLIJTQE/ ●04월 15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4월 강행 밝힌 민주… 최대변수는 박병석 2.[윤평중 칼럼] 검수완박, ‘과연 누가 이익을 보는가?’ 3.마스크 꼼꼼히 써도 코로나 걸린 이유, 적외선 촬영해봤더니… 4.尹 “安 중심으로 국정과제 선정” 安도 “원팀으로 잘 해보자” 5.지문도 안 남기고 쓸어간 그녀... 무인제과점 털이범 정체는 6.“월급 올려준다는데 반대하는 노조, 탈퇴하겠습니다” 7.“중국인 시중 들게 되나” “원전 재가동해라” 최악 엔저에 日 발칵 [왕개미연구소] 8.“외국 정치인일 뿐”… 푸틴, 함께 휴가 즐기던 ‘20년 절친’ 버렸다 9.“黨靑 수직적이면 정권 연장 못해… 하수인역 안할 것” 10.국힘, 강원지사 후보에 황상무 공천...김진태는 ‘컷오프’ ●04월 15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이기홍 칼럼]윤석열 성공을 발목 잡을 불길한 징후들 2‘안철수패싱’ 논란에 尹-安회동 “정부 성공위해 하나 되자” 3尹, 인선 초기 장제원에 “한동훈 어떻겠나…한번 만나봐라” 4‘마스크 썼는데 왜 코로나 걸리지?’ 특수카메라로 찍어봤다 5尹, 인선 초기 장제원에 “한동훈 법무 어떻겠나… 한번 만나보라” 6이재명, 뜻밖의 근황 포착…정치 재개 신호탄? 7“나토 동진 막으려던 푸틴, 스웨덴-핀란드 자극 ‘나토 확장’ 자충수” 8민주 “낙마 리스트 1번은 한동훈” 9[광화문에서/김상운]대통령 앉은 절터 초석과 ‘문화재 힐링’의 가치 103분만에 다 쓸어갔다…무인제과점 탈탈 턴 여성(영상) ●04월 15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한겨레복지부장관 후보 두 자녀 '의대편입 스펙쌓기' 백태 2.서울신문與 "한동훈, 국정농단 전조" 野 "법치 정상화".. 청문정국 전운 3.뉴스1尹당선인, 오늘 安주재 간사단 회의 참석..한국노총 방문 4.중앙일보[단독] 인수위, 감사원에 "공공기관 전반 감사를"..알박기 빼나 5.뉴스1성 김 18일 방한.. '핵·ICBM 대응' 북핵수석협의 6.머니투데이장용준 '징역 1년'선고에 불복 '항소'한 진짜 이유..'집행유예 실효?' 7.매경이코노미尹정부 임대차법에 메스 대나..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 조항 손 본다 8.데일리안"잠재력 크지만 리스크도 커" 중국 딴지에 속 끓는 식품업계 9.조선비즈[단독] 혈세 290억원 들어간 한전공대, 면접에서 탈원전 지지자 선별 논란 10.국민일보'대장주의 부진'..어두운 증시 전망에 안전자산 찾는 개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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