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6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6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살아 있다] 문재인 정권의 비리와 부정 그리고 이재명의 부정인 쟁점 비리 즉 월성·대장동등 정권 관련 수사를 경찰이 가져가거나 공중 분해 시키려는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란 법을 만들려는 민주당에 대해 새 법무장관 될 한동훈은 야반도주라 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야반두주가 아니라 위헌적 행위인 쿠테타다. 이 법을 상정하는 날 검찰은 현행범으로 민주당 국회의원 모조리 체포 구금해야 한다. 개혁한다면서 검찰 수사 완전박탈하는 이런 법을 만드는 만행이 있을 수 있나? 법조계 개혁이라며 변호사 변론 완전 박탈. 교육개혁 한다며 교사 교육권 완전 박탈. 의료계 개혁으로 의사 진료권 완전 박탈. 소방 개혁으로 소방권 진화권 완전박탈. 요식업계 개혁을 요리사 요리칼 완전 박탈이 개혁이 되는가? 국회가 법도 아닌 법을 만들어내니 국회 입법권을 완전 박탈해야 하지 않겠는가? 허영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의 [시론] ‘검수완박’ 입법은 헌법 파괴라 했다 “정권 교체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입법을 강행하려 한다. 부패, 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산업, 대형 참사 범죄 수사권을 완전히 증발시키겠다는 것이다. 국민 피해만 커지게 하는 기상천외한 발상이다. 공백 기간 3개월을 두고 수사기관을 또 만들겠다니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 세상을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국회를 폐쇄시키자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ntribution/2022/04/16/3ZKOHZJ6FFE5DFOZKQAIZDRLT4/     ●[박범계는 왜 무서울까?] ☞동영상보기☞https://www.youtube.com/shorts/3IuHJZwmcXw   ●[조선일보 팔면봉] ○민주당, 검수완박 위해 회기 쪼개기 등 꼼수 총동원. 꼼수가 완전히 박자 맞아야 '꼼수완박'. ○한동훈, 서울고검에 첫 출근 하던 날, 친정권 이성윤 서울고검장은 법정 출석. 노랫말처럼 돌고 도는 세상. ○러, 본토서 떨어진 자국령 칼리닌그라드에 "핵무기 배치" 주장. '발칸반도'이어 '발트해'도 유럽의 화약고 되나.   ●[사설] 박병석 국회의장이 헌정사 오점 法 통과 막을 책임 있다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검수완박)의 4월 국회 처리를 밀어붙이고 있다. 5월 3일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법안 공포가 목표라고 한다. 국회에서 172석으로 폭주하면 막을 도리가 없다. 지금 제동을 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박병석 국회의장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16/B7V6IAISVZGNTM6TBXTIX7KKZU/   ●민주, 검수완박法 발의… 국힘·민변 "피해자는 국민"/김경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소속 의원 172명 전원 명의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2건(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6대 중대 범죄(부패, 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 사업, 대형 참사)에 대한 검찰 수사권을 경찰로 넘기는 내용으로, 법 시행은 3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16/O465UXGWZBANJL5BTHL553PJ5E/   ●[조선 사설] 검찰총장 면담 피하며 침묵 文, '비리 덮기 法' 찬성하는 건가 민주당은 15일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을 172명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했다.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막기 위해 입법 폭주를 시작한 것이다. 민주당은 5월 초까지 이 법을 처리하겠다고 공언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16/UUYXHJHISFAMDA7K2HL7BOJHEU/   ●[동아 사설]757일 만에 일상회복… 코로나와 전쟁 아직 끝 아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8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하고 전면 해제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15/112906435/1   ●한동훈 “검수완박, 명분없는 야반도주극”, 민주당 “오만방자한 언행” [검수완박 충돌]“지난 5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명분 없는 야반도주극까지 벌여야 하는지 국민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실 거라고 생각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16/112906962/1   ●'미래 경쟁력' 工大의 추락/김은경 기자 QS 대학평가순위 2년째 내려/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22 QS 세계 대학 평가 전공별 순위'에서 국내 주요 대학 공과대학의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큰 폭 떨어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2/04/16/F3S2AMUNZRFL5FOIBCYIPXTUBE/   ●04월 16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한동훈 사는 타워팰리스 첫 소유주가 삼성?… 김어준 ‘황당 음모론’ 2.법시행땐… 검찰, 월성원전·대장동사건 즉시 경찰에 넘겨야 3.정인이 사건 검사, 檢출신 민주 의원에 “후배 2000명에 쌍욕 들으면...” 4.허공에 악수 청하고 어리둥절… 바이든 ‘치매설’ 다시 부른 이 장면 5.손 덜덜, 깊은 한숨…한동훈 장관 지명, 그날 다시보니 6.지구 최강 생존자 물곰, 세계로 퍼진 수수께끼 풀었다 [사이언스카페] 7.“역량 부족? 수사 99% 우리가”… 검수완박 불똥에 경찰 발끈 8.‘청문회 준비’ 한동훈 서울고검 출근 날, 법정에 선 이성윤 9.수갑 차고 얼굴엔 고문 흔적… TV에 항복한 군인 내보낸 러시아 10.“집값 떨어질라” 노후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 갈등   ●04월 16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정호영 논문 공저자들, 딸 의대 편입 구술평가 만점 줘 2韓 육사생도 英 왕립육사 첫 졸업… 여왕 “양국 잇는 인재” 3취임식에 ‘40대 日검사’ 초청… 尹측 “후배처럼 아껴” 4정호영, ‘동창회’로 美 출장…“골프·크루즈·연회 일정” 5[오늘과 내일/길진균]“폼 잡지 않겠다” 했던 MB의 다짐 6尹 “中에 강하게 대응하려면 美군사동맹에 기대야” 7[사설]캐도 캐도 나오는 정호영 의혹, 시험대 오른 윤석열의 公正 8한동훈 “검수완박, 명분없는 야반도주극”, 민주당 “오만방자한 언행… 소통령다워” 9외국인 단체관광 컴백… 입국자 49% 증가 10광주시장 이용섭-강기정 재격돌… 대구시장 홍준표-김재원-유영하 3파전   ●04월 16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세계일보민주당 "한동훈 지명은 선전포고" vs 한동훈 "민주당 검수완박은 야반도주" 2.연합뉴스19학점 들으며 주40시간 연구?..정호영 "한 건물이라 가능했다"(종합) 3.연합뉴스尹당선인, 국회에 이철규 급파.."安측 당직자 7명 고용승계"(종합) 4.뉴시스尹, 당에 급파한 이철규 "국당 7명 고용승계..주말께 합당 선언" 5.쿠키뉴스故 이예람 특검법 본회의 통과.. 정치권 "軍 성폭력 뿌리 뽑아야" 6.국민일보민주, 검수완박법 8월 시행 총력.. 한동훈 "야반 도주극" 비판 7.JTBC"임대차법 바뀐다"..전셋값 40% 올려달라는 집주인 8.SBS3년간 돈 받고 "집 못 준다"..지역주택조합 잇단 잡음 9.JTBC"늦었지만 다행" "손실보상 언제" 자영업자 기대 속 걱정 10.연합뉴스TV"임대료 내다가 망할판"..고속도로 휴게소 도산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