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4월 20일 水(수)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4. 20. 08:46
◆2022년 04월 20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김광일쇼] 유투브 방송에서 "1년 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조사 받으러 나오라는 말을 듣고 정신 확 들것"이라 하며 누구냐고 물었다. 이런 내부 실토에 민주당 난리났다고 했다, 김광일 쇼에서 조사 받으로 나오라는 대상인 누구인가 물었다. 그 답은 문재인을 비롯한 그 일당들에게 직권 남용 및 헌법 파괴범으로 조사 받으로 나오라고 할 것 아닐까? 역사는 살아 있는 것이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xblubkBLvOE
 
[뉴스A]민주당에서 터진 검수완박반대론작심비판나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WVv-j8gQLhM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김형두 판사, 국회 법사위 출석, 소신 발언! (진성호의 융단폭격)동영상보기https://youtu.be/IxzO5WvhCLo
 
[김광일쇼] "1년 뒤 한동훈 조사 받고 정신 확 들것" 내부 실토에 민주당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xblubkBLvOE
 
[뉴스데일리베스트]충격적인 일자리 상황판 근황
동영상보기https://youtu.be/50p-Z8pXAf0
 
[조선일보 팔면봉]
은 복지장관 후보자 의혹에 귀 닫고, 민주당은 검수완박 우려에 눈 가리고. 뭔가 죽이 잘 맞는 듯.
국내 첫 특별지자체 '··경 특별연합'. 어디에 청사 두나 벌써 신경전. 내실부터 채우시길.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서 求愛 경쟁 치열한 ·. 초강대국 패권 다툼에 끓어오르는 평화의 바다.
 
[선우정 칼럼] '국회의원 특권 완전 박탈'을 요구함/선우정 논설위원
젤렌스키 국회 연설 망신, 거대 정당의 떼거리 폭주국회의원 특권 때문
검수완박 말고 국특완박 새 정부가 나서면 모든 국민이 지지할 것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4/20/QFWKU46LJFGTPPFPIQYF6YVEZQ/
 
"검수완박같은 입법은 처음경찰통제 안되면 정의실현 부정적"/양은경 기자
대법 "검토·보완해야" 이틀 연속 반대 의견/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는 지난 18~19일 이틀에 걸쳐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 법사위에 '민주당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검토 의견서를 회신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20/ZKZULEK5HVASDPC2FWL2OP7R2M/
 
평검사 207명 새벽까지 회의19년만에 최대 규모/표태준 기자 이세영 기자
부장검사 50여명도 오늘 회의대검은 법적 대응할 TF 꾸려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검찰 조직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19/CTD7I3PYD5H7NNBBZJEIEJQRB4/
 
[사설] 노정희 체제 선관위 참사, 정권 방패용 선관위 더는 안 돼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확진자 사전 투표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노 위원장은 중앙선관위 전체회의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도 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44일 만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20/TF5URXN7ANDOZKIMKGRJ3YLL4E/
 
[기자의 시각] "우리도 꼼수인 줄 알지만"/박상기 정치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 소속 의원 172명 전원 이름으로 '검수완박' 법안을 발의했다. 처음엔 반대가 없지 않았다. 대선 패배 후 꾸린 비상대책위 멤버 9명 중 6명이 공개적으로 반대 혹은 우려를 표했다. 법안을 내기 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반대 토론에 나선 의원도 여럿이었다. 그러나 법안을 낼 때 이름을 빼달라 요구한 의원은 없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2/04/20/PVO6CM4I4ZGRDEPWA6S7Q24WHU/
 
'트럭에 싣는 원전' , 초소형 만든다/도쿄=최은경 특파원
기존 2000분의1 용량 원자로미쓰비시, 기술 개발 나서/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가동을 대부분 중단한 일본에서 '()석탄 사회' 실현을 위해 소형 원자로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트럭에 실어 운반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초소형 원자로'<개념도>를 이르면 2030년대에 상용화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2/04/20/V66JBAT2BFAI7BDLUQFFWQUNTQ/
 
0420()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선우정 칼럼] ‘국회의원 특권 완전 박탈을 요구함
2.연락두절 양향자검수완박 반대 입장문진위 놓고 정치권 발칵
3.대법원 검수완박은 위헌 유력”... 법사위서 반대 의견 냈다
4.국민의힘 전주혜 최강욱이 저게라고 반말, 사과하라
5.포승줄 없이 얼굴 가린 이은해, 조현수만 결박했다...이유 보니
6.[기자의 시각] “우리도 꼼수인 줄 알지만
7.잔인한 새벽에 대기업도 결국 백기 들었다
8.내부선 속도조절론, 우군들도 반대삐걱대는 민주당
9.키도 크고 예뻐조민 찾아간 가세연에조국 쓰레기 같은 악행
10.식물 위원회’ 7311개 손본다... ‘1호지시일자리도 폐지될듯
 
0420()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오늘과 내일/이승헌]40, 점차 드리우는 0의 그림자
2[송평인 칼럼]검사가 제왕된 나라에서의 검찰 개혁
3김오수, 5가지 대안 들고 국회 갔지만민주, 검수완박 조문 심사
4송영길 배제한 민주, 이낙연 추대론-박영선 차출론 혼란 가중
5자가키트 두달새 3만원 2000남는것 처분 어쩌나
6합당선언 다음날권은희 검수완박 동조, 국힘 반발
7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부친, 부산서 평생 의술 안영모씨 별세
8인수위, 실적 없는 식물 위원회퇴출시킨다
9, 금강산 리조트 시설 1주만에 다 철거8개동 사라져
10“엄마, 내 휴대전화가 고장났어” ‘메신저피싱에 작년 990억 털렸다
 
0420()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조선일보'식물 위원회' 7311개 손본다.. '1호지시' 일자리도 폐지될듯
2.쿠키뉴스정호영 의혹 vs 조국 논란..'예비후보 5학력위조'
3.세계일보'검수완박 쓰나미'에 정국 혼란 가중
4.뉴시스당선인측, '아빠찬스' 정호영에 미묘한 기류 변화 조짐
5.세계일보민주 "돌이킬 수 없다".. 국민의 힘 "국민 이기는 정치집단은 없다"
6.뉴스1[단독]민생 현장도 미사일 발사장도.. 버스 타고 다니는 김정은
7.세계일보법원행정처 차장, 검찰 수사권 박탈 "위헌" 주장에.. 최강욱 "(국민의힘과) 유착됐다" 항의
8.세계일보"우크라 전쟁은 삐걱대던 탈냉전 시대의 종말 예고하는 것" [세상을 보는 창]
9.뉴스1"시도 때도 없는 재난문자, 이제 무슨 소용?"..실효성 의문 제기
10.뉴스1"원자잿값 급등에 이자 부담까지"..기업 수익성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