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4월 22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4. 22. 07:16
◆2022년 04월 22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덮는다고 덮어지는 일은 없다. 세상은 변화무쌍하지만 역사는 알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 국회는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처럼회 의원 10여 명은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당을 좌지우지하다가 검수완박이란 희한법을 만들려고 난동을 부리고 있다. 한 수도권 중진 의원은 아무래도 강성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의 의견이 과포장되는 경향이 있다강경파 의원들이 앞장서고 초선 의원들이 쏠리는 현상이 반복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무소속 양향자 의원은 조선일보에서 지금 상황은 처럼회가 곧 민주당’”이라고 한 바 있다. 현재 민주당 의원 172명 중 초선은 80명으로 절반가량이다. 초선들의 튀는 행동을 지도부와 중진이 조율하는 당내 문화가 사라진 것도 이번 검수완박 폭주 배경으로 꼽힌다. '검수완박' 밀어붙이는 민주당 '처럼회'는 누구?라고 물으면서 [조갑제TV] 답을 말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BEYGDJcMe-M
 
[성창경TV]전국 부장검사 지휘부 총사퇴 건의위장탈당은 직권남용
동영상보기https://youtu.be/BjQ7DW2Gb48
 
[성창경TV]울산시장 선거 백원우·황운하. 조국 아들 사건 최강욱. 월성원전 채희봉 등 관련자 거론. 실제 대상자는 10배이상 더 많을 듯.
동영상보기https://youtu.be/RJFJvwFNax8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조종태 광주고검장, 민주 김용민에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5CKU-eHUij0
 
[조갑제TV] 전 헌법학회장 "민주당은 현대판 매국노"
동영상보기https://youtu.be/p7c01TQRb34
 
[조선일보 팔면봉]
"검수완박 못 하면 20명 감옥 간다" 발언. 들은 사람은 여럿인데 누가 했는지 손 드는 사람이 없네.
6·1 지방선거 앞두고 드러나는 여야 대진표. 여의도 핫이슈 된 '검수완박''組閣 논란', 파괴력 어디에 있을까.
러시아, 실전서 히로시마 2000배 폭발력 가능한 미사일 시험 발사. 푸틴의 광기가 앞당기고 있는 지구촌 종말 시계.

 
[사설] "괴물이 된 운동권" "민주주의를 테러" "이제 두렵다"
민주당 정권 범죄 비호를 위해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검수완박)하는 법을 밀어붙이는 민주당 폭주가 선을 넘어 법치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22/KFGG4WQXHZBPFHDS2WFYWN6XPE/
 
'처럼회' 10여명이 쥐고 흔드는 검수완박/양승식 기자 김경화 기자
민주당 내 강성 초선의원 모임거대 정당이 이들에 끌려다녀/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연일 밀어붙이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1일 막판 속도 조절에 나섰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22/JZUBRMPNAZHYNPI4EUR23WA2RU/
 
[사설] 지은 죄 얼마나 많길래 " 검수완박 못하면 20명 감옥" 이라 하나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해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처리하지 않으면 문재인 청와대 20명이 감옥 갈 수 있다며 법안에 찬성하라고 했다"고 말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22/72XGVVQEOZFLVNBJ4T4GML67KA/
 
[사설] 무리한 '확진자 격리 폐지' 발표, '방역 완결' 포장 위한 건가
대통령직인수위가 20"정부가 5월 말에 코로나 확진자 격리 의무를 완전 해제한다고 한 것은 상당히 성급한 접근"이라며 "차기 정부가 충분히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22/B4W4FGOYLNBABDVEEISYCJ4QXI/
 
[만물상] 예능과 정치/김태훈 논설위원
1997년 김대중 당시 국민회의 총재가 TV 예능에 출연했다. 노타이 차림으로 나와 "나는 알부남(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이 아니고 본부남(본래 부드러운 남자)"이라 했다. 부인 이희호 여사가 전화로 연결되자 "당신, 사랑해요"라고도 했다. 사별한 첫 부인 차용애 여사를 언급할 땐 "고생만 시켜 굉장히 가슴 아프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4/22/B5XEMJ5W6BHRLE544Q3MVLB7IQ/
 
[동아 사설]꼼수로 얼룩진 검수완박’, ‘민주주의 능멸흑역사로 남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4월 강행 처리를 위해 위장 탈당이란 꼼수까지 동원하자 역풍이 거세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국민 시선이 두렵다” “국회의원을 소모품으로 여기나” “민주주의 가치를 능멸할 뿐이다등 우려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당이 혼돈에 빠졌지만 일단 원내 지도부는 이제 와 물러설 수 없다며 이판사판인 듯한 태도다.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21/113018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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