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23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을 가지고 여야가 치열하게 싸우는 중인데 여당인 문재인패거리에서 “검수완박 못하면 靑 20명 감옥”이라는 말이 나돈다. 지은 죄 얼마나 많으면 이런 말이 나올까? 문재인 패거리들은 역사가 무섭지 않을까? 유투브 성창경TV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원문보기 ☞https://youtu.be/7Bjl2QIDGLI ●[성창경TV] 김오수 이어 고검장까지... 검찰 지휘부, 중재안 반발 총사퇴. ☞동영상보기☞https://youtu.be/tuYGu7qndxs ●[성창경TV]박병석 중재안에 김용민 “헌법 파괴적이고 권한 남용” 왜 이런 말을?☞동영상보기☞https://youtu.be/r768jQ4T0AQ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태영호 방금 문재인 김정은 친서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7yhzuTjWye0 ●[조선일보 팔면봉] ○ 검수완박 여야 합의. 지는 권력은 과거 죄를 묻을 수 있고, 새 권력은 미래의 죄 방어권을 얻고.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밀가루 값 치솟아 동네 빵집 어려움 처해. 코로나든 전쟁이든 직격탄 맞는 건 결국 서민들. ○ 군대는 못 보내지만 "최대한 돕겠다" 우크라 지원에 속도 내는 서방. 무자비하게 밀어붙이던 푸틴 狂氣에 역풍. ●[조선 사설] 핵·미사일 폭주 김정은 "文 수고에 경의"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과 친서를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손잡고 한반도 운명을 바꿀 확실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했고, 김정은은 "민족 대의를 위한 문 대통령의 고뇌와 수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서로 '평화' '번영' '대화'를 강조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23/LT45BDXMD5GVTJZBCYZKGLXAOA/ ●[동아 사설]시대 역행하는 방송 재승인 제도, 원점에서 다시 손보라 유료방송 사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를 손봐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방송학회가 어제 개최한 정기학술대회에서는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사업자와 경쟁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아날로그 법체계를 고수하는 바람에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유료방송 사업자들의 경쟁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22/113035172/1 ●[동아 사설]尹 인사 라인에 검찰 인맥 중용, ‘문고리 권력化’ 우려된다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실 조직 개편안과 인선안 발표가 임박했다. 하마평이 무성한데, 눈길을 끄는 건 인사(人事) 라인이다. 윤 당선인이 검찰 재직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일반직 출신들이 여럿 거론되고 있어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22/113035176/1 ●감사원 "백현동 범죄혐의 있다"… 대검에 수사요청/조백건 기자 김정환 기자 대장동과 비슷한 시기 사업진행, 지난 1월 감사 후 보고서 작성 중☞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23/ELIZ2YP77RC4XIAI3WKVV3ONJ4/ ●[조선 사설] 野 돌연 수용으로 검수완박 타결, "권력비리 방패"비난하더니 여야는 22일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달 법안 처리를 한 뒤 5월 3일 국무회의에 올린다고 한다. 민주당이 각종 무리수를 총동원해 검수완박을 밀어붙이면서 벌어진 여야 간 극한 대치 국면이 급작스레 해소된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23/IOTTUSTGI5A7DFMIP73F6XGNT4/ ●[사설] "정부가 밤새워 일한다고 경제가 성장하진 않는다" 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식에서 "과거같이 정부가 산업 정책을 짜고 모두가 밤새워 일한다고 경제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했다. 정부 아닌 민간 주도, 양적 팽창 아닌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23/S5GCHFZ6YRDZ7FTC6W7TAZS6I4/ ●04월 23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남편이 똘끼 충만? 정치에 빌붙자고 옳지 못한 일 해선 안되잖아요” 2.[강천석 칼럼] 당선인에게 前任者 감옥 보내지 않을 길 터 주라 3.원전·블랙리스트 수사 못하고, ‘부패사건’ 대장동은 수사 가능 4.감사원 “백현동 범죄혐의 있다”… 대검에 수사요청 5.“당신들도 법치파괴 공범” 국민의힘 홈페이지에 비판글 1000개 6.“이은해, 남편 사망후 해외여행 10번… 장례식장선 웃고 떠들어” 7.‘모다모다 샴푸’ 규제 막힌새… 대기업제품 봇물 8.탁자 꽉 쥐고 발 까딱까딱… 푸틴 건강 이상설 또 터졌다 9.“우리 헤어질까” 울며 호소한 남편…이은해, 父 통장에도 돈 빼돌려 10.떠나는 권력은 비리 덮고… 새 권력은 정권수사 사전 차단 ●04월 23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檢 “원전-울산 선거개입-블랙리스트 수사 9월부터 스톱” 격앙 2“검수단박”… 뇌물-횡령 檢 직접수사권 유지, 내년말 모두 폐지 3남편 숨진 후 조현수와 해외여행 10번 간 이은해…장례식에선 친구와 웃고 게임 즐겨 4총무비서관 윤재순 유력… 尹 총장때 참모들 잇달아 대통령실로 5尹心 업은 김은혜 “민주 누가 나와도 자신”… 유승민 “尹에게 져” 6권성동 “檢 직접수사 피해 많아… 나도 그랬고” 7낡은 집 있어 기초수급 대상 제외… 생활고 80대 노모-아들,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8[오늘과 내일/정연욱]국가보안법과 ‘검수완박’ 9尹취임식 4만명 초청… 軍 “당일 용산집무 가능” 10[사설]여야 ‘검수완박’ 전격 합의… 70년만의 수사체계 빅뱅 ●04월 23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조선비즈[여의도 토크] '노골적 선거전략'이라는데..정호영 '수렁'에 尹 지방순회도 안통해 2.세계일보"우크라이나 도와라".. 무기 지원 대폭 늘린 미국·유럽, 한국은 '거리두기' [박수찬의 軍] 3.아이뉴스24[인터뷰] 조정훈 "與, 검수완박 오버페이스.. 다수당 국힘이 그랬다면 난리 났을 것" 4.YTN부동산 가격 잡겠다던 인수위..엇박자 끝 '속도 조절' 5.머니투데이尹정부서 자사고 기사회생?.."적극 지원 없으면 유지 어려워" 6.조선비즈평화 찾아 광주 찾은 '전쟁 난민' 우크라이나 고려인.. "새로운 삶 살 수 있었으면" 7.노컷뉴스둔촌주공, 길어지는 사업파행..깊어지는 갈등의 골 8.뉴시스전국 휘발윳값, 4주 연속 내린 '1967.8원'..경유는 1899.6원 9.데일리안들썩이는 집값부터 잡자..서울시, 재건축 밀집지역 토지거래허가제 연장 10.조선비즈우크라 전쟁으로 철광석·유가 오르자 덩달아 급등한 철강·강관株..세아제강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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