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29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9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태평로] 떠나는 자여, 제 손으로 송덕비를 세우지 말라/김광일 논설위원 잊었던 말 '죽창' 꺼내들고 자신들을 성역으로 만든 정권/'완전 박탈하는 일' 벌이면서 文과 수하들, 자화자찬 인터뷰 우리는 과거에서 놓여나야 한다. 우리는 과거에 대해 너무 많이 논쟁한다. 그것도 단순한 편린적 과거에 매달린다. 큰 줄기로 볼 때는 '기적의 역사'였던 자랑스러움을 조각으로 잘게 쪼개서 '적폐의 과거'로 깎아내린다. 과거사의 진상은 그렇게 규명하는 게 아니다. 역사와 과거는 다르다. 과거는 흘러가지만 역사는 남는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04/29/FJOG6ZNJU5EFHIC72B2X4OEACA/   ●[김광일쇼] 90일짜리를 17분만에 종결? 민주당 꼼수 총동원 ☞동영상보기☞https://youtu.be/3XydlkdqTfk   ●[성창경TV] 황운하, '중수청' 삭제가 결국 자충수. 검찰 2개 수사권 갖게되고 추후 대통령령으로 수사 범위 추가할 수 있어서 검수완박은 요원하다는 의미. ☞동영상보기☞https://youtu.be/8fKFODCy4AU   ●[영상으로 보는 세상]뭉가의 최후의 발악!! 궤변을 늘어 놓는 뭉가!! ☞동영상보기☞https://youtu.be/RVPXWA0Q6x4   ●[뉴스데일리베스트]구입처가 보안 사항? 청와대에 정곡 찌른 법원 / 문재인! 탁현민 바람대로 살 수 있을까?☞동영상보기☞https://youtu.be/cglhkxnkR54   ●[조선일보 팔면봉] ○ 입법 꼼수 넘어 국무회의 공포까지 시간 조정 꼼수로. 끝도 시작도 없는 꼼수의 미로여. ○ 가상 화폐 받고 軍 전장망 해킹해 北 넘기려던 현역 대위 구속. ‘빙산 일각’일 수 있다는 불길한 예감. ○ 美 주도 세계 50여 국, 독재국 겨냥 ‘인터넷 자유’ 선언에 한국 소극적. 글로벌 IT 강국의 기개는 어디로?   ●[조선 사설] 국가 기본 제도를 의석 많다고 제멋대로 변경, 벌써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법안을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본회의에 상정해 일방 처리하겠다고 했다.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는 회기 중단 조치로 강제 종료시켰고, 앞으로도 한 번 더 '회기 쪼개기' 꼼수를 쓴다고 한다. 세계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편법들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29/ZE3VTUR5PJG37AVNQBAAUUQWIY/   ●[동아 사설]검수완박 이어 ‘언론재갈’법… 민주당의 좌충우돌 입법 폭주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을 강행 처리 중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인한 언론 관련 법안들도 27일 연달아 발의했다. 온라인 기사에 대한 삭제 및 반론 요구권을 신설하고 공영방송인 KBS MBC EBS의 이사회를 확대 개편하는 법안을 힘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언론개혁’이라고 하지만 비판 보도에 재갈을 물리고 공영방송 통제권을 놓지 않겠다는 의도가 다분한 입법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28/113140203/1   ●[동아 사설]인수위 “공무원 수 유지”… 확 줄이는 게 답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7일 내놓은 ‘정부 인력 운영방안’에서 공무원 수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늘어난 공무원이 12만9000명에 이르지만 인원수는 건드리지 않고 인력을 재배치하는 기능 조정만 한다는 것이다. 113만 명으로 역대 최대인 공무원 규모가 차기 정부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게 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28/113140178/1   ●교수들 "국민투표 불가? 선관위 주장은 월권 행위"/주형식 기자 [민주당 검수완박 폭주] 학계·법조계·시민단체, 검수완박 비판 쏟아져/"절차 흠결의 판단은 사법부 권한, 선관위 불가 주장 타당하지 않아"/"민주당, 여론수렴 없이 졸속 추진… 국민투표로 국민 목소리 들어야"/尹측 "투표인 명부만 정리하면 법개정 어렵지 않아… 투표 가능"☞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4/29/IY43MJAJENCPNBWLON57LIP63E/   ●[조선 사설] 국회 태만으로 법 문구 하나 안 고쳐 국민투표도 못한다니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없애는 법안('검수완박') 통과를 막무가내로 강행하자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에서 이를 국민투표에 부치는 안을 꺼내들었다. 그러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투표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다. 헌법재판소가 2014년 '재외국민의 경우 국내에 거소 신고가 돼 있어야 투표인명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국민투표법 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국민투표를 진행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대만 반도체의 힘… 증시 시총도 한국 제쳤다/박순찬 기자 이벌찬 기자 국가경쟁력은 세계 8위… 10위 미국도 처음 앞질러 IMF "올해 GDP 3만6000달러, 19년만에 한국 추월"☞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4/29/AQXQQM6M6RAZTPA36IZD32VNNQ/   ●04월 29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정유라, 페북도 열었다 “생활 어려운데 가정부 쓰는 이유는…” 2.중재안·수정안 계속 바꿔… 법사위원 “우리도 헷갈려” 3.“스쿠터 타고 출근하는데… 벤츠 G바겐 탄 아이돌이 손가락 욕 날려” 4.[수요동물원] 무엇을 위해 싸웠나…파멸로 끝난 수컷들의 혈투 5.4인가족 PCR검사 100만원, 해외여행 좋다 말았다 6.러시아 군항 입구에 돌고래 풀어놓은 우리가… 무슨 용도인가 했더니 7.올해 근로자의 날 일요일…“직장인들 대체휴일 쉴 수 있나요?” 8.잊힌 사람으로 살고싶다했는데… 文·바이든 회동 추진 9.대만 반도체의 힘… 증시 시총도 한국 제쳤다 10.[김경은의 뉴스 저격] 초기 방역 오판을 국민 희생으로 극복했지만… 오만으로 막판 몰락 ●04월 29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이기홍 칼럼]민주주의 시계 거꾸로 돌린 文정권… 국민이 나설 때다 2W재단 “유엔기후변화협약 뉴스레터 통해 HOOXI 캠페인 전 세계에 소개” 3[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뇌경색 후 각성… 걷고 달려 27kg 뺀 뒤 건강 되찾아” 4동해 가스전 불꽃 꺼졌는데… 자원 탐사마저 끊긴 한국 5현역 軍대위, 北해커에 포섭돼 간첩활동 벌이다 체포 6[오늘과 내일/정용관]尹, “고독” 운운할 때 아니다 7[단독]바이든, 한국서 中견제 연설… 다음달 21일 한미정상회담 8주거비 감당 못해 차-모텔서 자는 美대학생들[사람, 세계] 9푸틴 “번개처럼 보복할것”… 가스관 봉쇄 위협에 유럽 분열 10[단독]바이든, 亞 첫순방 한국서 中견제 행보… 尹과 용산집무실 회담 검토 ●04월 29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한겨레국민의힘 거듭된 반발에 수정 또 수정..민주당 안팎 "중재안보다 후퇴" 2.서울신문김인철 '장학찬스' 이어 해외출장 자녀 특혜 의혹 3.노컷뉴스증발한 중수청..검수완박 어디가고 '국회의원 방탄법' 전락하나 4.뉴스1퇴임 앞둔 文대통령, 오늘 軍 주요 직위자 16명 靑 초청 오찬 간담회 5.서울신문민주, 중수청 설치 사개특위 구성 착수.. 확대되는 검수완박 전선 6.한겨레'담합' 대우건설 등 사실상 패소..대법 "공기업도 손해배상 청구 가능" 7.세계일보7년 전 이어 또 횡령 사건.. 6년간 600억 '꿀꺽'한 우리은행 직원 8.세계일보北 공작원에 軍 내부망 자료 넘겼다.. '간첩' 활동 벌인 현역 장교 9.뉴스1날짜도 못 정한 이창양 산업장관 청문회..여야 신경전에 법정 시한 넘기나 10.이데일리가구당 월평균 3310원 늘었는데..가스요금, 하반기 두 번 더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