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5월 0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5. 1. 10:20
◆2022년 05월 0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몸싸움 끝에 ‘검수완박’ 검찰청법 통과…아수라장 된 국회/한상준 기자
민주당, 또 다시 ‘회기 쪼개기’ 꼼수/국민의힘 “역사에 남을 수치스러운 본회의” 강력 반발/다음달 3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처리 가능성
대한민국 국회 수준이다. 차기 총선에서 모두 갈아 치우고 쿡회의원 특권 박탈을 공약을 내건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한다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30/113162789/1
 
[성창경TV]6분만에 통과된 검수완박 검찰청법주말 본회의 욕설·육탄전 얼룩, 국힘 여성의원들 부상 속출동영상보기https://youtu.be/-OrHRIioc9A
 
[진성호의 융단폭격]지금 문재인 양산 사저 앞!
동영상보기https://youtu.be/QUtqRNxIqyQ
 
[김광일쇼] '검수완박' 통과로 "최대 수혜자" 문재인 대통령의 4가지 의혹
동영상보기https://youtu.be/jWeYjjid_qc
 
[영상으로 보는 세상]때로는 그리울 때가 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6Bgm4rLHBt0
 
[영상으로 보는 세상]끝까지 주접 떨고 있는 뭉가!! 이제 열흘 남았구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wj5QtW6fdjk
 
공안보다 센 막강 경찰 탄생? 공안국가 중국 vs 검수완박 한국
오는 59일 문재인 대통령 퇴임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강행하는 가운데, 대표적 공안(公安·경찰)국가인 중국도 공직자가 저지르는 중대범죄에 대해서는 검찰의 자체 수사권을 법으로 명문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1/PO6RC3T2ZRA5BIVFE2LYMB7SVE/
꼼수는 언제나 제 발등을 찍는다. 윤석열정권만 좋아졌다. 말 잘 들으며 대통령과 행안부가 쥐고 있는 숫자 많은 경찰을 풀어 문재인을 비롯하여 검수완박을 주도한 민주당의 범인들 이 집듯 샅샅이 뒤져 기소권을 가진 검찰에 넘겨 잡아가두면 된다. 세상에 완벽한 제도나 모든 인간을 충족시켜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칼을 못 쓰게 하면 낫을 쓰고 칼 든 자를 없으면 총 든 자를 활용하면 된다. 방법은 무궁무진다.
[단독]‘혈세잔치라던 취임식 예산, 이재명 지지 1위때 정부가 짜고 巨與국회 승인
당초 행안부는 취임식 예산 40억원제출/당시 갤럽 지지율 1위는 이재명5~6%P 앞서/예산 심사 도중 이 역전그후 국회가 감액해 승인
민주당, 직접 예산 통과시키곤 당선되자 초호화비난/논란의 외국 귀빈 호텔 만찬’, 김여정 방한때도 열어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1/U7EQ2A3FAZGSPPT5IUBCQVSWRI/
 
청와대가 특수활동비 내역 공개 못 하는 이유 따로 있다”/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 청와대에 옷값 공개승소한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청와대가 옷값을 왜 공개 안 하는지 아십니까?”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이 물었다. 47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카페에서 만난 참이었다. 기자가 되물었다. “옷값이 상상 초월인 걸까요?”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예산으로 지원된 옷값은 얼마 안 될 겁니다. 다른 이유일 겁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01/WIOZUYCJJZFHFF42RG4BMC3Z3U/
0501()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청와대가 특수활동비 내역 공개 못 하는 이유 따로 있다
2.복지 천국스웨덴 3년 살아보니완벽한 지상낙원은 없더라
3.[단독]‘혈세잔치라던 취임식 예산, 이재명 지지 1위때 정부가 짜고 巨與국회 승인
4.[월간조선] “나폴레옹·히틀러·김일성이 벌인 실수, 푸틴이 반복했다
5.정의당 검수완박 찬성표에복당 진중권 징그러운 인간들
6.검수완박 후폭풍... 윤석열 책임인가, 권성동 책임인가
7.7년 만에 되찾은 지갑현금 수십만 원 그대로였다
8.공안보다 센 막강 경찰 탄생? 공안국가 중국 vs 검수완박 한국
9.쓰레기·개똥 방치, 1년째 지옥폭로에... 사과문 올린 유명가수 아들
10.중년 이후 수면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시간 [사이언스카페]
 
0501()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후배 총장에 이런 말하면 안 되지만김오수 총장, 불명예 안고 떠나나
2한국군 차기 소총, 미군 총기 개발 트렌드와 엇박자?
3의장 삿대질논란에배현진 다섯 손가락 참하게 모은 것
4‘검수완박국면에 드러난 한국 정치 4가지 문제점
5“하느님 감사합니다, 목요일이라니4일제, 정말 도입될까[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6‘간첩활동현역 대위, 대북 참수부대소속이었다
7“10년만에 뽑은 새차, 30분만에 아내가 박았다무슨 일?
8배현진, 의장에 삿대질 앙증맞은 몸으로 의원 밟고 지나가
9당선인, 1일 대통령실 인선 발표할 듯하마평 면면 보니
10국립현대미술관 찾은 김건희 대표
0501()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뉴시스조선신보 ", 국가핵무력 완성..전략국가"
2.세계일보민주당, '정치인 수사배제법' 통과시켰다
3.문화일보인사청문회 2일부터 줄줄이 개최..검수완박 속 여야 전선 확대
4.문화일보고성·야유·삿대질 속 형사소송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도 종료
5.연합뉴스'마스크 벗는데'.."인접국 코로나 심각, 방역이 1순위"
6.뉴시스[지선 D-30]충청권.. 현직 '프리미엄' 민주 후보 vs '尹心' 지원 국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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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뉴시스우리어이없는 횡령에..수차례 검사한 금감원 책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