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02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민주, 검수완박 입법 내일 5월 3일 완료 계획이라며 청와대에 국무회의 연기 요청도 했다는 이야기다. 검수완박이란 위헌적인 요소가 많은 법을 위법적 물리적으로 통과시킨 국회가 행정부에가지 꼼수를 부리도록 하여 공포를 한다고 한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들을 저지르고 있다. 검수완박법 통과를 위해 국회는 ‘검수완박 아수라장’에 육탄전에 구급차까지 출동했고 민주당은 90여일 걸릴 법을 6분만에 그리고 검찰청법 처리하고 형사소송법도 상정 내일 본회의 의결형사소송법도 본회의 통과 강행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남은 절차는 국무회의 법안 공포뿐인데 문재인은 오늘 회의 열어 개최일자 결정한다고 한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꼼수에 꼼수를 위법적으로 저지르고 尹당선자측 ‘국민투표 카드’ 재차 꺼내들어 있다. 신문 제목들이 낯 뜨겁다.“주말 검찰청법 표결 ‘난장판 국회’ 국민의힘, 朴의장 입장 막는 과정서 직원들과 몸싸움, 양금희 병원行… 지도부, 靑앞 시위 文거부권 요구” 등등 그러나 역사는 알고 있다. 이 폭거에 만행을... ☞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02/113177756/1 ◆[성창경TV]‘검수완박’을 강행하는 7명 여야 의원들 4대 일간지에 실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nRFyPiqfXBc ◆[영상으로 보는 세상]더듬당이 하는 모든 일은 결국 자충수, 자가당착으로 돌아온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G3R-E41KDAk ◆[조갑제TV] 이게 바로 정권교체의 보람! 윤석열 안보팀이 든든하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2m9s80XbbAs ◆[뉴스데일리베스트]시청률 4% 간신히 넘긴 문재인-손석희 대담…그 이후 ☞동영상보기☞https://youtu.be/eWsBvfajAz8 ●[조선일보 팔면봉] ○ 민주당, 정의당 검수완박 전원 찬성 표결. 5공 민주정의당과 투쟁했던 이들의 新민정당 결성. ○ 변호사 7할이 '경찰 수사 더뎌졌다' 불만. 경찰에 수사권 더 넘기는 '검수완박'에 폭발한 이유 있었네. ○ 미 국무·국방장관에 이어 권력 서열 3위 하원 의장도 우크라이나행. 미국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한국도 알아야. ●[동아 사설]文, 일반인 피해 보는 형소법 개정은 최소한 거부해야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위해 검찰청법 개정을 강행한 데 이어 형사소송법 개정도 진행하고 있다.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어제 0시를 기해 강제 종결시킨 데 이어 내일 새 임시국회를 열자마자 형소법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01/113177135/1 ●[양은경이 만난 사람] "헌정 질서 파괴한 검수완박 강행은 약자 기본권도 외면… 국민투표 이유 넘친다/양은경 사회부 차장 '문재인 대선 캠프'서 활동했던 헌법학자 신평 변호사/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을 국민의힘의 거센 항의 속에 통과시켰다. 오는 3일에는 형사소송법도 처리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5/02/GT3MXZBN3NAJNDLH5BHIILOP6U/ ●민주·정의 짓밟은 민주·정의당/박상기 기자 검수완박 함께 강행… 검찰청법 이어 내일 형사소송법 처리 우려 밝힌 민주당 소신파도, 졸속 비판하던 정의당도 전원 찬성/국회 회기 쪼개기 등 편법·꼼수 총동원… 선진화법 무력화시켜☞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2/RASJAT72PJF5JFAKG7UILBJJPA/ ●'민주완박' 입법 밀어붙여… 뒤엉켜 몸싸움·고성, 구급차까지 출동/김형원 기자 [민주당 검수완박 폭주] 6분만에 본회의 표결… 국회는 아수라장 됐다 일부 의원 "이 XX들"… 민주당은 "회의방해 법적책임 물을 것"/국민의힘 여성의원들 다리 다쳐… "의장실 직원이 정강이 찼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5/02/QZIK2IGV4NHAXHYGLV73A44YFI/ ●[조선 사설] 反민주 입법 폭주에 '100% 찬성' 민주당을 보며 검찰 수사권 박탈을 위한 두 법안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이 4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민주당 의원 중 표결에 참석한 161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단 한 명도 이탈 표 없이 100% 찬성한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02/FD7IAWNT5FBENBFMFGCMKZRS3M/ ●금태섭처럼 찍힐라… 소신 못지킨 민주당 의원들 [민주당 검수완박 폭주] 민주당 이상민·조응천·박용진 등 우려 밝혔지만 당론에 밀려 찬성/양향자·조정훈은 반대소신 지켜/☞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2/YZWLTSPXAFF5NNYLRTDPXOLSTA/ ●05월 02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손흥민, 차범근 넘었다... 18·19호골 폭발, 아시아 선수 한시즌 최다골 2.“청와대가 특수활동비 내역 공개 못 하는 이유 따로 있다” 3.“헌정 질서 파괴한 검수완박 강행… 국민투표 이유 넘친다 [양은경이 만난 사람] 4.러 전투기 40대 격추한 영웅... ‘키이우 유령’ 전사했다 5.금태섭처럼 찍힐라… 소신 못지킨 의원들 6.“러 특수부대, 침공 첫날 대통령궁 들이닥쳤다” 젤렌스키가 밝힌 그날 7.“200초면 파리·런던 타격”... 러, 핵 공격 시뮬레이션 방송 8.75m 20층 이 건물, 나무로 지었습니다 [WEEKLY BIZ] 9.[단독] 尹 “검수완박 반대… 국민들만 피해볼 것” 10.남아공서 퍼지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백신 안 통한다 ●05월 02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박제균 칼럼]대통령 아닌 ‘半통령’으로 기억될 文 2이재명-안철수 출마론, 판 커진 尹정부 첫선거 3“푸틴, 9일 우크라에 전면전 선언 가능성”… 전쟁 새 변곡점 될듯 4서울 구청장 선거도 열전… 민주-국힘 “25곳중 최소 15곳 승리” 5“멧돼지로 착각”… 길가서 소변보던 택시기사, 엽사가 쏜 총에 숨져 6‘6만전자’된 삼성전자, 부사장급 이상 임원에 “자사주 매입해달라” 7文, 이르면 오늘 사면 결단… MB-이재용 포함 고심 8[단독]‘횡령’ 우리銀 직원, 해외가족에 수천만원 송금 9총리-부총리-비서실장-경제수석까지 ‘모피아’ 10[사설]내각·대통령실 장악한 모피아… ‘官治 회귀’ 우려된다 ●05월 02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뉴스1검수완박 마침표, 인사청문 정국 시작..여야 갈등 국면 '최고조' 2.세계일보'욕설·육탄전' 난장판 된 본회의장.. 3년 만에 또 '동물 국회' 재연 3.세계일보172석 등 업고 '꼼수' 총동원.. 민주 '입법 독주'에 의회 정치 무력화 4.뉴스1바이든, 한일 순방서 '오커스 확대 구상' 제시하나 5.뉴시스[전기료 폭등전야③]탄소중립 이행 압박도 부담..인수위, 원전·자구노력 강조 6.이데일리지방선거 3대 변수 '尹지지율·검수완박·인사청문'[지방선거 D-30] 7.연합뉴스거리두기 2년에 마음의 거리도.."청소년 정서 결손 심각" 8.연합뉴스"잡지 '어린이'는 소년 인권운동이자 식민지배 저항운동" 9.뉴스1"中企에서 글로벌社로"..美시장 공략 경동나비엔·대동 '1조 클럽' 입성 10.조선비즈구자열 회장 "자전거는 목표를 향해 계속 페달을 밟는 운동⋯기업 경영도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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