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5월 09일 月(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5. 9. 07:30
◆2022년 05월 09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오늘 권좌에서 물러나는 문재인은 잊히고 싶다고 지껄였다. 그런데 조선일보 [강경희 칼럼] 잊히고 싶다지만, 잊기 힘든 文대통령이란 칼럼이 있다. 칼럼에서 문재인은 “정권 내내 통계 논란, 끝까지 성과 분칠‘ ”잘한 건 내 덕, 못한 건 남탓“ 이라고 했다. 그리고 ”5년 요약판 보여준 마지막 2주“라고 했다.이제 문재인은 오늘 청와대를 떠난다. 임기 마지막 날 비판 글을 쓸 생각은 없었다. 마음을 바꾼 건 끝났는데 끝내지 않는 문 대통령의 '뒤끝' 발언 때문이었다. 문 정부는 역대 최대 분량의 국정 백서를 냈다지만...☞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5/09/APY55T7HLNFH5MLAX6TA4WQTGA/
 
[뉴스A환영” “귀향 반대방문객·집회로 양산 사저 앞 시끌
동영상보기https://youtu.be/bpINShDueak
 
[성창경TV]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에 입장 밝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VmEddKSgKOw
 
[영상으로 보는 세상] I love Youtube!! I love Google!!
동영상보기https://youtu.be/gHDpqTJIzMc
 
[TV조선 김명우 앵커의 생각]유권자는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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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환의 시사이다] [핵심요약] 헌재로 간 검수완박, 양심선언 봇물
동영상보기https://youtu.be/3Xl4fO50TSo
 
[조선일보 팔면봉]
이재명 "대장동 오물 묻은 사람이 날 도둑놈 몰아." 대선 이후 두 달 동안 바뀐 게 하나도 없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에 백악관도 경고. 우리는 엔데믹인 줄 알고 마스크 벗기 시작했는데.
아프간 탈레반, 국제사회 약속 뒤집고 여성들에게 부르카 씌우기로. 독재와 광기 판치는 지구촌의 잔인한 5.
 
[사설] 뭐든지 마음대로, 마치 민주당이 정권 잡은 듯
요즘 나라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두 달 전 대선에서 승리한 게 어느 쪽인지 혼란스러울 정도다. 1987년 체제 이후 처음으로 5년 만에 정권을 빼앗긴 민주당이 반성하고 자숙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목소리를 높이며 국정을 휘젓고 있기 때문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09/VZCYMZCS7JCF7D4SIY5YMMVQ5Y/
 
[조선 사설] 국정원장 "나도 김정은이 핵 포기 않을 거라 생각"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사흘 앞둔 7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4ICBM(대륙간탄도미사일) 고각 발사에 곧바로 이어진 것으로 윤 정부 출범과 바이든 미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고강도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 이곳에서 7차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09/R3DFQVXZ7NHDTKCL3G4UDRKT6A/
 
[만물상] 영화배우 강수연/김태훈 논설위원
이문열에 빠져 살던 대학 시절, 영화로 제작된 장편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를 보러 극장에 갔다. 한 남자를 사랑하면서도 그를 한사코 밀쳐내야 했던 여주인공 윤주의 내면을 강수연이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했다.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 파티장 장면은 지금도 생생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5/09/KU6TL6CTOVGLHEH5KWHVBYQXCY/
 
김지하 시인이 떠났다. 김훈 "김지하는 암흑시대를 밝힌 촛불 하나"/김미리 기자 윤수정 기자
이문열 "한때 헹가래 받았다가 떨어져 냉담한 대접받는 사람 돼"/유홍준 "민족 예술 1세대의 대부"/정과리 "로 현실문제 적극 대응"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mal_moi/2022/05/09/YIFAGTTLLVFEPPSLQUIK3AUX3Y/
 
[사설]밀어붙이고 발목 잡고쌍방구태가 낳은 반쪽 내각안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제동을 걸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총리 없이 가겠다는 뜻을 주변에 밝혔다고 한다. 한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늦어져도 총리 없는 반쪽 내각출범을 강행하겠다는 취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08/113287541/1
 
[천광암 칼럼]인천 간 이재명, 부산 간 노무현
노무현의 길 따랐다고 말했던 이재명,/‘방탄용 배지얻으려 쉬운 길 선택/大義 위해 자갈밭택한 노무현과 대비/성찰 생략한 速成복귀도 소탐대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09/113287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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