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0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조선일보 동서남북] 문재인의 무책임, 윤석열의 책임/황대진 정치부 차장 前 정부 무책임한 개혁 남발… 국민만 피곤하게 만들어/새 정부는 거창한 개혁보다 작은 일부터 책임지는 정치를☞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2/05/10/ETB3HKP6KRCDZPEP2KDDZE7TQ4/ ☞ 원문보기 ☞ ◆[뉴스A]김남국 “이모하고 같이 논문을!”…한동훈 “이모요? 제 딸이요?” ☞동영상보기☞https://youtu.be/zgDb3IicSPM ◆[성창경TV]한동훈의 청문회 반박, 민주당 할 말 잃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Hg8SdG63i_8 ◆[진성호의 융단폭격]☞동영상보기☞ ◆[조갑제TV]문재인의 마지막 연설도 자화자찬 배은망덕! ☞동영상보기☞https://youtu.be/bxEzVVGVRlk ◆[조갑제TV]역시 한동훈, 민형배에게 예리한 역습! ☞동영상보기☞https://youtu.be/FiaSs6vhGQk ◆[SBS뉴스]김경율 회계사, 증인으로 나와 작심발언..여야 고성 오가며 마찰 SBS 현장영상☞동영상보기☞https://youtu.be/NmuTDkGND6o ●[조선일보 팔면봉] ○ 오늘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與野가 바뀌는 것 넘어 국가 정상화의 비전 보여주길. ○ 경찰, 펀드 사기 사건 발생 3년 만에 장하성 동생에 대해 영장 신청. 文 정권 눈치 보다 대선 끝나니 돌변? ○ 필리핀 大選, 마르코스 아들 당선 유력. 피플파워에 물러난 폭정, ‘좋았던 옛날’로 포장해 權座 복귀하나. ●[사설] 최악 정치·경제·안보 상황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정부가 10일 대통령 취임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윤 정부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失政)에 대한 실망감과 정권 교체의 열망으로 탄생했다. 지난 5년간 상식과 정도를 벗어난 내로남불 국정 운영을 바로잡아 달라는 국민들의 기대가 그만큼 높다. 하지만 지금 새 정부가 직면한 정치·경제·안보 상황은 1998년 외환 위기 속에 출범한 김대중 정부 이후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0/LEZL365ELNBOHJKPUXEKL4Z55I/ ●[사설] 새 정부로 넘어온 매년 17조원 사회보험 적자 폭탄 올해 건강·고용보험 등 4대 사회보험과 공무원·군인 연금 적자를 메우는 데 들어가는 세금이 17조원이 넘는다는 국회 예산정책처 추계가 나왔다. 연 3조원대에 달하는 공무원 연금 적자는 과거부터 있던 문제지만, 사회보험 적자는 문재인 정부 들어 급격히 불어났다. 문 정부가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 범위 확대, 실업급여 지급액 인상, 치매 국가책임제 같은 선심 정책을 과도하게 남발했기 때문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0/VGTAVPC4RBD37MUQM7KQIX5FZA/ ●[만물상] 시인 김지하/김태훈 논설위원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수가 된 김지하가 옥중에서 시 '타는 목마름으로'(1975)를 발표했다. 7년 뒤 창비에서 동명의 시집을 내자 당국은 다음 날 금서(禁書) 조치를 내렸다. 서점들은 리어카에 시집을 싣고 대학에 들어가 파는 것으로 맞섰다. 그 시절 시인 김지하는 민주화 장정의 선봉에 선 투사였다. 청년들은 김지하의 '오적(五賊)'과 '타는 목마름으로'를 기도문처럼 외웠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5/10/MW5GQKLHSNHNRERPSPW4VTYPAI/ ●[사설]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란다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윤 대통령은 오늘 취임식과 함께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게 된다. 취임식 슬로건이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고 한다. 성장 엔진이 식어가는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 편 네 편으로 갈려 서로 헐뜯는 자해(自害) 국가가 아니라 함께 손잡고 미래를 향해 뛰는 통합 국가의 초석을 닦길 바란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09/113307344/1 ●[독자 마당] 늘어난 공무원 재배치해야 외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은 12만9000명의 공무원의 늘었다고 한다. 이는 세계 초일류 기업이며 연매출이 300조원에 육박하는 삼성전자 직원보다 2만명 가까이 많은 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readers_opinion/2022/05/10/M6W7ORMUKZB4TBYLFSDSJH2OC4/ ●한동훈 “국민 보시기 불편…송구하다” 자녀 의혹 첫 사과 국회 인사청문에서 고개 숙여/-케냐 출신 대필 작가 관여 의혹/-“뼈아프게 느낀다…봉사하며 살겠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10/113308148/1 ●05월 10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진중권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개콘 보는 듯” 2.이수진, 한동훈 청문회 내내 샤우팅…네티즌 “술주정이냐” 3.尹대통령, 묵묵히 한국 빛낸 20人과 취임식 무대 오른다 4.강수연의 이 ‘B컷’은 왜 영정사진이 됐을까 5.[朝鮮칼럼] 검찰 피해서 경찰 수사 받으면 더 안전할까 6.적게만 먹는다고 오래 사는 건 아닙니다, 진짜 비결은… [사이언스샷] 7.“악연이지만 이해관계는 없어” 최강욱 말에 한동훈의 눈빛이… 8.홍혜걸 “뇌출혈로 세상 떠난 강수연, 더욱 안타까운 이유는…” 9.한동훈 “성남FC·대장동 검찰수사 가능” 10.골프장 3m 연못에 골퍼 익사… 경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 ●05월 10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텅스텐 5800만t 묻혀있는데… 혜택 못보는 한국 2국힘 “인천계양을, 지역연고 후보 공천”…‘토박이’ 최원식 부상 3윤석열 대통령 “자유민주-시장경제-인권 최우선” 4尹, 오늘 취임 즉시 차관20명 임명… 장관 공백 대비 ‘비상내각’ 5마르코스 아들과 두테르테 딸, 필리핀 정권 잡는다 6한동훈 “국민 보시기 불편…송구하다” 자녀 의혹 첫 사과 7유럽 왕복항공권 80만→200만 원 껑충… 자고나면 값 뛴다 8민주당, 성희롱 발언 논란 최강욱 징계 논의 9국정원장 김규현 내정… 북미라인 외교-안보통 10尹대통령 부부, 국민희망대표 20명과 행진곡 맞춰 연단 입장 ●05월 10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뉴시스김정은, 푸틴 공개 지지.."적대 세력 근원적 제거해야" 2.쿠키뉴스윤석열 정부, '여가부' 지울 수 있을까 3.세계일보'자객 공천' 윤희숙 배제.. 李 대항마로 '지역 밀착형' 최원식 유력 4.뉴스1여덟번 선거 중 4차례 무소속 당선된 장흥군수..이번에는? 5.뉴스1'대통령 취임일' 출근길 선선, 낮부터 더워..강원 '건조특보' 6.국민일보골프장 3m 연못에 익사.. 첫 '중대시민재해' 되나 7.머니S터줏대감 셀트리온, 악재 딛고 고공비행? 8.머니S경쟁력 입증, 몸집 키우는 삼바·SK바사 9.쿠키뉴스'엔데믹에 수수료 논란까지'..벼랑 끝 배달업계, 다음은? 10.쿠키뉴스미래차 시대..일자리 감소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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