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5월 12일 木(목)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5. 12. 06:34
◆2022년 05월 12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대한민국 거대 야당의 대표 격인 비상대책위원장 윤호중과 한국 정치에서 사사건건 입질을 하는 노무현정권 때 장관을 지냈던 유시민의 어두운 과거가 한동훈 인사청문회에서 소환됐다고 [조갑제TV]가 말했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B4eFGpCbnzU
 
[뉴스A]대장동 주민들, 이재명 고발, 성남FC 의혹도 피의자
동영상보기https://youtu.be/hpBu1alydIo
 
[성창경TV]추미애 아들 휴가 특혜의혹 무혐의 주도. 김관정 평검사와 오찬퇴짜맞아동영상보기https://youtu.be/w56HK14a84M
 
[성창경TV]식당안에서 기념촬영까지 해 놓고, 바깥에서 한 행동이...
동영상보기https://youtu.be/zGU_zzmaE2Q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조선일보 방금 '탁현민 현송월 게이트' 충격 보도!
동영상보기https://youtu.be/Enq7Gx745mc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광주방송 방금 충격 보도!
동영상보기https://youtu.be/RdUtBjsEY1o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 부인 연일 비판하던 대표, 정작 만나선 입 가리며 수줍은 소년 미소. 결사항전 정신은 어디에.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 하던 이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주변으로 이동. 대통령 따라 집회 중심지도 변화.
한국 배우가 한국어로 말하는 한국 연극, 서 선풍적 인기. 언어는 진정성과 예술성의 장애가 될 수 없는 법.

 
[사설] 빚 안 늘리고 33조원 소상공인 지원, 맞는 방향이다
정부·여당이 코로나 영업 제한으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와 매출 30억원 이하 중소기업주 370만명에게 1인당 최소 6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손실보상법에 따라 작년 10월 이후 입은 피해의 100%를 보상해주는 것과는 별개인 위로금 성격의 보상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2/LLWP7V74E5A77AZE2BGFYXM6KY/
 
[사설] '반쪽 내각'도 못 채우게 가로막는 민주당, 민생은 안중에 없나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관련해 "며칠 안에 처리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큰 발목을 잡는 것처럼 정략적으로 몰아가지 말라"고 했다. 한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에서도 총리를 지냈다. 그런 사람의 인준을 막는 것이 정략 아니면 무언가.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2/JWWFDQA7DFDN3JKOZGHPW75EU4/
 
[단독]민주, 한덕수 임명 계속 동의않자국정 필수 장관 임명
대통령, 오늘 외교-행안부 장관 임명 강행할 듯/“추경 국무회의-한미 정상회담 앞담당장관 임명 서둘러야목소리/3명 추가 임명땐 11명 정족수 채워내각만의 국무회의도 검토/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12/113355689/1
 
[사설] "사드 철수 고려" "미군 완전 철수" 낭떠러지 달렸던 韓美동맹
미국 트럼프 행정부 국방장관이던 마크 에스퍼가 최근 회고록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동맹의 위험했던 순간들을 적나라하게 기술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2/C6GHMGKFYBCBVPY7AH44CTZMKI/
 
[양상훈 칼럼] 초현실적 '×들 시대' 온 줄 몰랐으니/양상훈 주필
지난 수년간 벌어진 안 믿기는 일들/염치없는 사람은 못 할 일이 없다는데/염치 포기 정치는 혐오 넘어 두려움까지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5/12/G5VFRBSPDZH4JCAGFEGNR27DJE/
 
임기중 대법원장-대법관 12, 헌재 재판관 9명 전원 교체
9월 김재형 대법관 후임부터/2027년 천대엽 후임까지 임명권’/법조계 사법부 진보벨트깨질 것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12/113355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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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민주, 한덕수 임명 계속 동의않자국정 필수 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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