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4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北韓은 코로나 청정국으로 선전하다가 어제 코로나로 최중대 사태라 발표했다. 이에 코로나 하루 확진 1만8000명… 대통령실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보고 미사일 도발 상황에서도 '단호한 대응' '인도적 지원' 투트랙" 백신 지원 가능"하다고 지원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북한 주민에게 코로나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는 '단호한 대응' 원칙을 지키면서도 '인도적 대북 지원'은 구분하는 투트랙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는 북한이 80여년 동안 적대적 행위로 일관해 왔고 문재인정권때는 화해 제스쳐로 핵무기를 완성 해온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원한다는 것은 건강을 빨리 회복하여 남한을 공격하라는 말과 어찌 다를까? 문재인때를 잊어서는 안 된다. 평화를 말하면서 뒤에서 핵무기를 완성한 북한이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5/14/B3TN2W4FL5CL5LRR2MG73QOPCA/ ◆[성창경TV]박지원 "이틀전 사표 내래서 냈다"…尹, 국정원장 사표 수리 ☞동영상보기☞https://youtu.be/HOV2m1NUtTQ ◆[진성호의 직설]오세훈 선대위 화제! 나경원 최재형 조수진 박성중 진수희 선대위원장! ☞동영상보기☞https://youtu.be/0Tys040mE68 ◆[JTBC 뉴스특보 현장 영상] "잘 새기겠습니다" 한동훈 대답에 이수진 "비꼬는 겁니까?" 동영상보기☞https://youtu.be/-ZDh7gplIwU ●[조선일보 팔면봉] ○尹정부 1기 장·차관급 109명 중 여성 9명, 호남 11명, 2030은 '제로'. 인사는 기술이 아닌 예술의 영역인데. ○대법원 "피고인이 욕설했다고 바로 형량 2년 높여 선고한 건 위법." 괘씸죄 형량 추가는 안 된다는 뜻. ○푸틴 중용 러 중앙은행장, 제재 충격 줄이려 짜낸 계략 먹혀들어. 이런 두뇌 인류 번영 위해 쓰면 얼마나 좋을까. ●[사설] 성범죄 일상화 정당이 국회 장악하고 입법 폭주 중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의 성범죄는 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 한국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민주당의 핵심 정치인이 필설로 옮기기 힘든 성범죄를 저질렀다. 더 큰 문제는 민주당의 성범죄가 거의 일상화 수준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정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입법 폭주를 하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4/KL2CSRVFOJF5XFN6KM4SF5LPQ4/ ●[동아 사설]‘막말’ 김성회 대통령실 첫 낙마… 부적격 비서관 더 솎아내야 막말 논란에 휩싸인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어제 사퇴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 첫 ‘낙마’ 사례다. 늦었지만 당연한 조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13/113391070/1 ●[동아 오늘과 내일/정연욱]명분 팽개친 ‘힘의 정치’ 민주, 盧정권 때 만든 院구성 원칙 무시/의석수에만 기댄 힘의 정치는 명분 없어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13/113391095/1 ●[사설] 물가와의 전쟁, 정부·기업·노동계 고통 분담밖에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거시 금융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가 매우 어렵다"면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첫 수석 비서관 회의의 화두도 물가였다. 4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4.8% 올라 13년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고 외식비와 생활 물품 가격이 치솟는 상황에서 물가 잡기가 새 정부의 최우선 민생 과제로 떠올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4/A5I4WLUKJJF5ROZUFD5ST3S5V4/ ●[시론] 한동훈 청문회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윤희숙 前 국회의원 곪아가는 상처를 건드리는 논쟁은 아프지만 건설적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스펙 쌓기 논쟁이 그렇게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조국 전 장관과 비슷한지만 따지는 진영 싸움으로, 결국에는 개그 프로로 회자됐을 뿐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ntribution/2022/05/14/MHRFHYXONFH7HPITGORGFVOWFU/ ●[NOW] 물가 쇼크에 고기반찬 빠지는 무료급식/구아모 기자 도시락 크기 줄고, 계란 프라이도 빠져저소득층 피해 커져☞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14/OLDCJ5CSBZEPXKUIZ7W6WAVTHI/ ●05월 14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관에 눕고 싶지 않다”... 러軍, 전투명령 거부 가능한 이유는 2.러, 강 건너다 전멸... 우크라 공격에 탱크 70대·병력 1000명 잃었다 3.“최강욱, 개딸만 믿어” “박지현이 정의” 민주당 앞 극과극 화환들 4.[단독] 900만대 팔린 국민車 쏘나타, 역사 속으로 5.“나토는 조조, 러시아는 손권” 삼국지에 우크라戰 빗댄 中소녀 6.北코로나 대란, 김정은 탓?... 수만명 불러 기념사진 57번 찍었다 7.“차 한잔 합시다” 尹대통령, 국무회의 후 文장관 3명 따로 부른 까닭 8.보훈처장에 월남전 전사자 아들 박민식 9.“불 없이 음식 끓이는 용기, 24개국 수출해 연매출 30억원 올립니다” 10.루나 폭락이 ‘코인런’ 불렀다... 가상화폐 시총 257조원 증발 ●05월 14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18억어치가 485만원 돼” 김치코인 쇼크… 글로벌 시장도 패닉 2정호영 임명 미룬 尹… 민주는 韓인준 표결 방침 3W재단 “유엔기후변화협약 뉴스레터 통해 HOOXI 캠페인 전 세계에 소개” 4“막강 권한” 구청장-시장 향해 뛰는 前금배지들… 4선 출신도 도전 5“과도한 탄수화물 제한, 근손실로 이어질 수도” 6법정 난동에 형량 높여 선고… 대법 “위법한 변경” 파기환송 7민주 “유권자 볼 면목 없어” 성비위 곤혹… 시선 돌리려 與에 화살 8北 “35만명 코로나 감염” 공개… 尹 “통일부 통해 백신지원 제의” 9폐렴인데 섬망 증세… 고령환자는 증상만으로 진단 어려워[서영아의 100세 카페] 10‘씨앗 주머니’ 매단 반려견들, 잿더미 민둥산에 생명 퍼뜨리다 ●05월 14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조선일보민주 '성폭행 사죄' 하루뿐.. 바로 역공 2.뉴시스"北 '제로 백신'으로 재앙 초래될 수도" CNN 3.조선일보北 수백만명 노마스크 열병식·축제.. '청정지대' 자신하다 뚫렸다 4.국민일보코로나 창궐 북한에 尹대통령 "백신 지원" 5.YTN"디지털 성범죄 영상 삭제하려면 신속한 도움 요청이 중요" 6.중앙일보사람 살렸더니 '토사구팽'..특수견, 은퇴 뒤엔 '근육퇴화' 고통 7.SBS베일 벗은 우리은하 중심 블랙홀..상대성 이론 입증 8.SBS"1인당 2개씩만 팝니다"..식용유 대란에 사재기 '꿈틀' 9.경향신문'휴지조각' 루나 상장폐지 이어 시총 46% 테더도 '휘청' 10.머니투데이6일간 14% 급락한 애플, 과매도 국면 진입[오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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