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5월 1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5. 16. 07:00
◆2022년 05월 1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이 대통령 시절 해외 여행을 서울 나들이 할 정도로 많이 했다. 중앙일보 남정호 기자가 이 문제를 거론했다. '김정숙 버킷리스트의 진실’ 저자 남정호 인터뷰/
동영상보기https://youtu.be/Z3-wghHETGw
 
[뉴스A], 16일 첫 국회 시정연설만찬 회동 무산 놓고 네탓 공방
동영상보기https://youtu.be/w5QXVnDoHH0
 
[뉴스A], 사흘 새 코로나 확진자 17배 폭증치료법 모른다자인
동영상보기https://youtu.be/qmUj0744RPo
 
[성창경TV]한동훈 내부 인사의 글 권력의 린치, 팩트와 상식으로 싸워장관 임명 임박동영상보기https://youtu.be/mehSH3k3Re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권성동, 방금 이재명에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8Vo3o5tgpE4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서울경찰청 이재명 수사 착수! KBS 최철호 PD 전격 소환!동영상보기https://youtu.be/nUkYjIkru0U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 주말 백화점·시장 깜짝 외출. 구중궁궐 탈출과 시민 불편 사이 妙手 찾는 게 숙제.
행안부 장관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방안 마련" 지시. 검수완박으로 인한 '공룡 경찰'은 막겠다는 뜻?
·, 이달 말 정상회담서 우주방위·반도체 협력 강화 선언키로. 동맹이 굳게 손잡는 분야는 무한 확장 중.

 
[조선 사설] 3개월 적자만 8조원, 한전 거덜 낸 관련자들에 책임 물어야
한전이 올 1분기 78000억원 적자를 내 작년 한 해 적자(58600억원)를 넘어서는 천문학적 손실을 기록했다. 이대로면 올 연말까지 적자 폭이 3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6/INQELKKIY5BRNFCE67FYRU22LE/
 
김정은 "대동란"10만 사망 위기/이용수 기자 김경은 기자
13~14일 발열자 47만명 발생'1호 약품' 내놓겠다는 김정은"얼마든지 위기 극복" 큰소리우리 정부, 주초에 지원 제의이하 생략 원문보기
 
[사설] 대통령과 여야 회동 불발, 무조건 만나 협치 실타래 풀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 시정연설 이후 여야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추진했지만 야당 거부로 무산됐다. 국민의힘과 정의당은 참석하겠다고 했지만 민주당이 일정이 맞지 않는다며 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6/XYVYES5T2FFXZORYBQHRL6Q2VY/
 
[여론&정치] ‘발목 잡기와 지지 하락 법칙/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DJP 연대로 집권한 김대중 대통령은 19982월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를 국무총리로 지명했다. 당시 다수당이면서 야당이던 한나라당은 5·16 쿠데타 주도 전력과 도덕성 등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총리 인준이 6개월이나 표류하는 동안 여야(與野) 지지율은 3026에서 3716로 차이가 4포인트에서 21포인트로 벌어졌다(한국갤럽 자료).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5/16/ZL7ODQ35DZEXVPLJE5YKT3N6C4/
 
건국 이래 대동란코로나 대응에 자존심 세울 때 아니다
북한 내 코로나19가 급속히 번지고 있다. 12일 북한 당국이 처음 발병 사실을 공개했을 때 18000여 명이었던 신규 유열자(발열자)는 이틀 만인 1430만 명 가까이 폭증했다. 북한 당국이 공개한 누적 발열자는 현재 82만여 명, 사망자는 42명이다. 진단키트가 없어 확진 여부조차 감별할 수 없는 상황을 감안하면 실제 감염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15/113410592/1
 
[동아일보 박제균 칼럼]의 공정, 公私 구분 흐릿하면 말짱 도루
귀향하며 해방됐다는 문 전 대통령, ‘의 나라해방된 사람들 하고픈 말
공정표방 의 첫 인사 기대 이하동창·친목회 연상, 변호인단 중용
, 대통령 자리 쉽게 본 건 아닌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16/113410780/1
 
0516()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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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틀딱 냄새” “샘 킹받쥬”... 초등교사 1년간 학생들에 들은 말
4.인기 있을 때 할 말 하겠다송가인, 청계광장서 눈물 글썽인 까닭
5.부부, 보통 부부처럼 백화점·시장 쇼핑... 대통령 참모들도 몰랐다
6.대통령이 고른 구두, 中企 바이네르 19만원짜리 제품이었네
7.강수연 떠난 후 남겨진 반려견제가 키울게요나선 배우는?
8.강 건너던 러전멸시킨 건, 우크라 우버 기술이었다
9.조기 황제유학” “이중국적 혜택”... 김은혜·김동연, 둘 다 자녀 공격
10.득점왕 손흥민은 다음 경기로... 4경기 연속 득점 무산

0516()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김종석의 굿샷 라이프]아령과 ‘40년 한몸환갑 넘어도 250야드
2[박제균 칼럼]의 공정, 公私 구분 흐릿하면 말짱 도루
3다 걸렸는데 나만 멀쩡?가족 간 코로나 감염이 제각각인 까닭은
4W재단 유엔기후변화협약 뉴스레터 통해 HOOXI 캠페인 전 세계에 소개
5[단독]기관 인력 구조조정, 감축-동결땐 인센티브
6“러의 우크라 곡물수출 봉쇄, 전세계 식량위기 불러
7기초단체장 6명 등 494, 단독출마로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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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독]5대그룹-유니콘 기업, ‘기업가정신’ 24일 선포협의체 만든다
10부산 주택서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남편이 전화 안된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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