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7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17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문재인 청와대에 막힌 월성·울산 사건...법조계 “대통령 기록물 압수 필요”는 말이 나왔고 실제로 박근혜정권은 문재인정권에 의해 대통령 기록물을 압수 수색 당했다. 문재인에게도 이런 관행이 적용되어야 한다. 권력은 영원하여 손을 대면 안 되는 듯 여겼지만 역사는 다 알고 있다. 검찰이 수사·재판 중인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의 핵심은 전(前) 정부 청와대 윗선 관계자들이 해당 사건들에 개입했는지 여부다. 법조계에선 “문재인 정부 때 이전 정부를 겨냥한 검찰 수사의 경우 대통령 기록물이 수사의 단서가 됐다”며 “전 정부 관련 사건도 결국 대통령 기록물 압수 수색을 통해 남은 의혹을 명확하게 규명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5/16/LSJ6LE77J5G75AJO7PVOKEPMTU/   ◆[TV조선]한동훈 사직의 이유 &0.73%의 한(恨) [정치설명서 김반장 vs 서반장]☞동영상보기☞https://youtu.be/cB1lYqtwU_k   ◆[성창경TV]한동훈 취임 과제,檢 정상화하고 검수완박 위헌 다툰다. 검찰 인사부터...☞동영상보기☞https://youtu.be/oAOvvGblvcg   ◆[성창경TV]월성원전·울산 선거 사건 등 文청와대에 막힌 사건, “대통령 기록물 압수 필요” 법조계 지적 나왔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s7bGAEsArDE   ◆[진성호의 융단폭격]관훈클럽 토론회 나온 송영길 방금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gUPZzwL8bkI   ◆[영상으로 보는 세상]죄명찬스로 비대위가 된 아기복어의 힘든 정치생활 ㅋㅋㅋ☞동영상보기☞https://youtu.be/jAor3ZksR2M   ●[조선일보 팔면봉] ○尹 대통령, 연설 후 與野 의석 돌며 악수. 민주당이 퇴장 않고 기다렸기에 가능했던 일. ○"검사 13명이면 충분하다"던 공수처장 "인력 부족 심각." 공수처 존재의 이유부터 보여주는 게 우선. ○트럼프 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인터뷰서 백악관 복귀 의지 보여. 夫唱婦隨로 더욱 달아오르는 차기 대선전.   ●[조선 사설] "더는 못 미뤄"연금·노동·교육개혁에 尹 정부와 여야 명운 걸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회 연설에서 연금·노동·교육 개혁을 새 정부 국정 과제로 제시하고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세 가지 개혁이) 지금 추진되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게 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7/CKKJANWG5JHBXDT6SU6TV6OJ3Y/   ●[조선 사설]韓美, '핵우산 명문화'와 함께 실질적 군사 대비도 논의하길 북한 핵위협에 대응해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명문화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담은 한미 전문가 20인의 정책 제언 보고서가 미 백악관과 국무부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7/K3QXSC6CQ5C2RG6KHC7TFZGPBE/   ●[단독]한미정상 만찬에 4대그룹 총수 동석할 듯 21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식 만찬에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동석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상이 반도체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주요 신산업을 이끌고 있는 4대 그룹 총수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경제안보 협력 강화 의지를 다지는 장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17/113431664/1   ●오세훈, 40대 뺀 전 연령층서 우세… 경기지사는 접전/ [지방선거 D-15 여론조사]/서울시장, 송영길 27%-오세훈 52%/경기지사, 김동연 35%-김은혜 37%/인천시장, 박남춘 33%-유정복 40%/☞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17/113431882/1   ●尹, 민주당 상징 파란 넥타이… 野 의원들과도 일일이 악수/김은중 기자 [尹 국회 시정연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9시 19분쯤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출발해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들르지 않고 곧장 국회로 갔다. 회색 정장 차림에 하늘색 넥타이를 맸다. 야당과의 협치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당색(파랑)에 가까운 색깔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7/KSR2NFAJLBG5RHVIMQVG4S4JIE/   ●尹 "한덕수 인준 협조해달라" … 野는 묵묵부답/박상기 기자 주형식 기자 국회서 환담 23분… 野지도부에 요청/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시정 연설을 위해 찾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을 요청했다. 새 정부 출범 뒤 일주일째 공석인 총리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7/C6FIJC7GNJDAPMQMXZJGR53DQI/   ●05월 17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건희 여사의 외출복 ‘월남치마’... 알고보니 시즌 핫 아이템 2.서지현, 원대복귀 통보받자... “모욕적, 사직서 냈다 ” 3.러 침공 두고 내분 벌이다... 세계최대 해커팀 ‘콘티’ 정체 들통났다 4.文청와대에 막힌 월성·울산 사건...법조계 “대통령 기록물 압수 필요” 5.국힘 “이재명, 술집서 여성 콕 찌르고 도망…자칫 성범죄 될 수 있는 만행” 6.성폭력 폭로에 입장 안낸 정의당... 피해자 “거짓말이란 반응 무섭다” 7.이재명 “불체포특권 제한, 與 당론이면 찬성... 민주서 성상납 의혹땐 해체” 8.새 질병청장에 백경란 유력... 인수위서 새 방역체계 설계 9.충북, 김영환 49.5% 노영민 34.1%... 강원, 김진태 48.2% 이광재 41.7% 10.김정은도 코로나 공포... 혼자 마스크 두장 쓰고 다녔다 ●05월 17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광화문에서/김지현]민주당은 누구를 위해 ‘검수완박’을 외쳤나 2W재단 “유엔기후변화협약 뉴스레터 통해 HOOXI 캠페인 전 세계에 소개” 3송영길 27.2% 오세훈 52.4%… 김동연 34.7% 김은혜 37.2% 4[인사이드＆인사이트]“매일 1000개씩 슈팅” 손흥민 월드클래스 만든 지옥훈련 5한동훈 법무 오늘 임명할듯… “선거장관회의 참석” 6[단독]한미정상 만찬에 4대그룹 총수 동석할듯 7[단독]해외선 퇴출된 루나, 국내 투자자는 이틀새 10만명 늘어 8南 “방역 지원 실무접촉” 제안에… 北, 무응답 9오세훈, 40대 뺀 전 연령층서 우세… 경기지사는 접전 10‘미투 검사’ 서지현, 원대 복귀 통보에 사직 “모욕적 통보” ●05월 17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서울신문27년 토박이 행정가·오세훈 복심 행정가.. 부동산 표심 누가 갖나 2.서울신문"구청장 산하 재건축·재개발 민간합동기구 설치" 3.노컷뉴스與 한덕수 카드로 한동훈 압박, 박완주는 빠른 손절 4.서울신문권한 커진 경찰 견제 나선 尹정부.. 차기 국수본부장에 檢출신 가능성 5.뉴시스尹정부 출범 첫 최저임금 회의..'시급·월급' 기싸움 예고 6.뉴시스'격리의무 해제' 없어지면..치료비 지원·유급휴가도 중단? 7.뉴스1'공천=당선' 대전·충남 무투표 당선인 절반이 '전과자' 8.머니투데이재계, 바이든 방한에 투자안 속속..IPEF 앞두고 한미 경제 공조 '속도' 9.연합뉴스"규제 풀린다"..서울 아파트 실거래지수도 5개월 만에 상승 10.뉴시스부실 공공기관 대수술 한다는데..이번엔 제대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