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1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조선일보 사설은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 장관·수석, 국민의힘 의원 거의 전원이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간 것에 대해 “대통령과 與 전원 5·18 참석, 소모적 갈등 끊고 국민 통합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이 참석한다고 갈등의 고리가 끊어질까? 5.18 문제는 순서가 틀린 잘못 된 결정이 아닌가? 반군사정권의 데모가 공공기관을 점령하고 무기고를 탈취하는 등 과격한 시위가 되어 계엄군이 투입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을 만들어졌는지 이것을 밝힌 이후 민주화운동이라 선언해야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8/CO7SRJKWXRE27POYB5HNIOTD7A/   ◆[성창경TV]자유민주세력 연합, 대검에 고발문 제출하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Cr6vAo2pNbQ   ◆[진성호의 직설] 긴급! 문재인 청와대와 소송전 벌인 중앙일보 기자 방금 충격발언!☞동영상보기☞https://youtu.be/NrA0LGwNJms   ◆[김채환 시사이다] [속보] 한동훈식 사냥의 정석 ☞동영상보기☞https://youtu.be/uH80xab16v4   ◆[뉴스데일리베스트]뭘 써놨길래?...비교하려다 비교 당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5_LDGfWFats   ●[조선일보 팔면봉] ○尹 대통령, 與 의원들과 5·18 광주로. 가네 마네, 노래를 부르네 마네, 이런 논쟁은 이제 그만. ○문재인 정부 법제처, 검수완박법 검토 시간 관련 부처에 48분 줬다. 검토용 아닌 速讀 훈련용으로 넘기신 듯. ○인생 마무리 돕는 '슈카쓰(終活) 창구' 日 구청에 개설. '어떻게 죽을 것인가', 코로나 겪으며 더 깊어지는 고민.   ●[동아 사설]투쟁 앞세운 野 의장 후보들, 국회 이끌 자격 없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5선의 김진표 이상민 조정식 의원과 4선의 우상호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24일 의원총회에서 결정된다. 국회의장은 다수당에서 선출되지만 국회법에 따라 당적을 버리고 무소속으로 국회를 이끌어야 한다. 중립적으로 의회주의를 실천하라는 취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17/113452488/1   ●[동아 사설]尹, 협치 강조한 다음날 한동훈 임명… 내민 손 거둬들이나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는데, 하루 만에 야당이 부적격으로 판단한 장관 2명에게 임명장을 준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17/113452494/1   ●[사설] 정호영 후보자 억울한 점 있어도 자진 사퇴 용단 내리길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아직 임명하지 않은 장관 후보자가 몇 명 있는데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지명 직후 경북대 병원 원장·부원장으로 근무할 때 두 자녀가 이 의대에 편입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아빠 찬스' 논란이 벌어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8/4EB5OOM32ZBD3DGZTLK53DVOQU/   ●[사설] "洞사무소 민원인보다 공무원이 많아" 공공 개혁도 핵심 과제다 지난해 공기업·공공기관 350곳의 정규직 평균 연봉이 6976만원에 달했다. 중소기업(3100만원)의 두 배가 넘고 대기업 임직원 연봉(6348만원)도 웃돈다. 평균 연봉 1억2000만원인 울산과학기술원을 비롯해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등 1억원을 넘는 곳이 20곳에 달했다. 현대차(9600만원)·LG전자(9700만원) 등 굴지의 대기업보다 더 많이 받는다. 그만큼 경영을 악화시키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8/3IXLGFYC5BFUNCPZ4VZBRBV6NU/   ●[朝鮮칼럼 The Column] 누가 反지성주의에 맞설 건가/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역사학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反)지성주의와 투쟁을 선포했다. 지성의 힘으로 거짓을 물리치자는 취지에는 누구나 동의할 듯하다. 그러나 누가 어떻게 날마다 일어나는 '가짜 뉴스'의 폭풍과 '허위정보'의 해일에 맞서 싸울 수 있는가?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5/18/YQPW2UFWUNADVBMPV6AUHTZEBE/   ●환경부 "보 해체 이득" 보고서 끼워 맞췄다/박상현 기자 연구 중립 원칙 깨고 개입 논란… 사실상 날조한셈/ 한강·낙동강 보(洑) 해체에 대한 경제성 분석을 한다며 연구 용역을 발주한 환경부가 보고서 작성에 개입, "보 해체가 수질 및 수생태계 개선에 유리하다" 등 내용을 보고서에 직접 담은 것으로 확인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2/05/18/UWAPMPTHEND5ZCPF7IKKGDAEV4/   ●05월 18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한동훈 ‘尹사단’ 전면배치... 중앙지검장에 ‘조국수사’ 송경호 유력 2.“반지성은 이런 것” 정유라가 文 겨냥해 공유한 사진 3.“한동훈은 선물” “영원히 덕질” 취임식날 법무부 배달된 꽃바구니들 4.박지현 “경기도청 압수수색, 검찰 독재” 與 “경찰이 한건데...” 5.“개구리 소년 타살 아니다” 당시 수사 책임자 31년만에 주장, 왜 6.정부가 10년 뒤 1억 보장… 19~34세 꼭 가입해야 할 적금 ‘청도계’ 7.한동훈 1호 지시… 秋가 없앴던 ‘증권범죄합수단’ 부활 8.이재명, 본인 수사에 “소가 웃을 일… 경찰이 검찰 하던 행태를” 9.푸틴 가정부가 낳은 딸까지... 제재 때리자 사생활 드러났다 10.“술집서 여성 콕 찌르고 도망” 국힘, 연일 이재명 유세 비판 ●05월 18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美, IPEF 통해 세계공급망서 中퇴출 나서… 中 “韓, 반대해야” 압박 2W재단 “유엔기후변화협약 뉴스레터 통해 HOOXI 캠페인 전 세계에 소개” 3한동훈 “증권범죄합수단 부활”… 文정부 펀드의혹 재수사할듯 4[송평인 칼럼]이재명의 反지성, 윤석열의 半지성 55만원 안경끼고 경호견과 ‘찰칵’…김건희 여사 일상 ‘관심’ 6이재명 “대선에 분노한 유권자 뭉쳐야… 한덕수에 기회주는 것 고려를” 7[단독]대통령실 보이는 용산기지 내주 임시개방 추진 8중년에도 늦지 않아…‘이 습관’ 들이면 더 오래 산다 9교육부, 내년 재정지원 제한 ‘부실대학’ 22곳 결정 10尹, 한동훈 법무장관 임명… 野 ‘한덕수 총리 부결’ 기류 ●05월 18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국민일보尹 "협치" 다음 날 한동훈 임명.. 정국 급랭 2.조선일보野 다수 "한덕수는 안된다".. "정호영 철회땐 인준해야" 의견도 3.조선일보"임대주택, 타워팰리스처럼 짓겠다" 4.조선일보"저금리 대출로 갈아타세요" 자영업 뜯어먹는 사기 기승 5.머니투데이판사가 만만했나..검찰 보도자료 뜯어고쳐 모함하려다 '집행유예' 6.KBS실외 'No 마스크' 이후 "기사-승객 갈등 늘었어요" 7.동아일보글로벌증시 하락 직격탄.. ELS, 조기상환 못하고 손실위기 8.동아일보상하이發 부품쇼크 50일 넘어.. 韓기업 피해 눈덩이 9.동아일보스리랑카 이번주 디폴트 위기.. 3중고에 개도국 연쇄 부도 우려 10.조선일보정부가 감사 지정.. 기업 부담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