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1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518에 즈음하여 ‘육사총구국동지회’에서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으로 4.3 추모식에 참석하여 폭동을 일으킨 반역자마저 피해자로 둔갑시킨 균형감 없는 연설문과 4.3의 일방적 피해자인 군인과 경찰 묘역 미참배는 상식에 어긋나는 행위로 국민적 아쉬움을 주었고, 우파의 정통 안보역사관에 심대한 상처와 실망감을 주었다. 했다. ☞ 원문보기 ☞https://cafe.daum.net/modoriz/Grlp/163   ◆[성창경TV]정유라, 문재인에게 질문하다. '그때' '인권'과 '사람'은? ☞동영상보기☞https://youtu.be/0cYFr0R9FpI   ◆[성창경TV]국힘 의원들과 집단으로 5.18 참배를 한다는 윤대통령에게 국민들이 보내는 긴급 편지☞동영상보기☞https://youtu.be/mOJOs_qNbl4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이재명 방금 한덕수에 충격 발언! 박주민 김남국, 민주 강경파들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98EgkW2Yut4   ◆[이봉규TV] 5.18 관련기관 기록과 책자 비교해 보니...[김영자 제보자] ☞동영상보기☞https://youtu.be/WKPQe_gBrhE   ●[조선일보 팔면봉] ○ 대선 두 달 만에 지방선거. 수도권, 충청 성적표에 與野 어디 한 곳은 소용돌이 속으로. ○ 서울 성동구,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위한 조례 제정. 이러다 청년 쌍꺼풀 수술 지원 조례도 나올 판. ○ 스웨덴·핀란드, 미국·서유럽 중심 군사동맹 나토에 가입 신청서 제출. 바야흐로 세계적 흐름은 '중간 지대' 소멸.   ●[사설] 74년 된 형사법 뒤엎으며 "48분 안에 의견 내라"했다니 문재인 정권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률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기 직전 정부 내 관련 부처에 불과 48분을 주면서 검토 의견을 내라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9/P47JJILFGBCGHHCWID54XH3RNY/   ●[사설] '깜깜이 교육감, 무투표 구의원' 엉터리 선거 이번으로 끝내야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교육감 선거의 문제를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방송 3사가 지난 14~1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수도권 응답자 중 무려 70% 정도가 지지하는 교육감 후보가 "없다"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현직 교육감이 출마한 지역(서울 60.6%, 인천 78.8%)도 별 차이가 없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9/QTZMBTHASVHYBL6I3TR526RUUE/   ●[오늘과 내일/이진영]민주당의 ‘KBS·MBC 영구장악법’ 꼼수 권력 잡자 여야 합의 방송법 걷어차더니 대선 지자 ‘좌파 방송장악법’ 밀어붙이나/☞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19/113475102/1   ●野‘한덕수 부결’ 기류에… 문희상 “총리는 인준해줘야” 20일로 예정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사진)의 국회 인준 투표를 앞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선 강행으로 격양된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 인준 부결 카드를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야당이 새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19/113475470/1   ●[동서남북] '그대가 조국'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박돈규 문화부 차장 믿고 싶은 의견만 담은 극장판 '피해자 코스프레'/ 조 전 장관 가족이 지은 죄를 사면하는 도구로 쓰일 수도☞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2/05/19/SMQY4DC7Q5EGDK4OFZEK7O5GHM/   ●[김창균 칼럼] 문빠의 '묻지 마 지지'가 민주당 망가뜨렸다/김창균 논설주간 몇 년째 성범죄 끊이지 않고 청문회서 황당한 실수 연발/4연속 전국 선거 승리한 뒤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 자만/중도층 이반에 둔감해지고 극렬 지지층 장단 맞춘 탓☞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5/19/XSCQ7ESG75DTLBQ7I47HGQMW5Y/   ●05월 19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창균 칼럼] 문빠의 ‘묻지 마 지지’가 민주당 망가뜨렸다 2.검찰 요직에 尹사단… 친문은 줄줄이 좌천 3.바이든-文 회동설 부인한 美 “文 안 만나, 대북특사 논의도 한 적 없다” 4.[단독]고교 교사, 수업중 “이승만은 생양아치... 여자들 꼬시고 다녀” 5.양향자 “이재명 후보 사퇴해야… 개딸에 환호, 슈퍼챗에 춤추는 유튜버 같아” 6.대구로 좌천된 임은정 “홍어 좌빨이라는 비아냥 오히려 영광” 7.옥상 1억 왕냄비도, 백종원도 안 통했다…대전 청년몰 결국 폐업 8.한국이 첫 발명, 세제 없이 물 만으로 빨래 9.[단독] 신동주와 자문 계약 민유성, 돈 받으려다 기소될 위기 10.흉기 강도 들어오자 과도 들고 맞섰다... 과감한 편의점 알바생   ●05월 19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오늘과 내일/이진영]민주당의 ‘KBS·MBC 영구장악법’ 꼼수 2심재철에 “당신이 검사냐” 했던 양석조, 沈 후임에 3‘대장동’ 중심에 성남시의회… 前의장 40억뇌물혐의 구속 4檢 ‘빅3’에 尹사단 배치… ‘反尹’ 검사들, 한동훈 좌천됐던 한직으로 5베이징대 학생 수백명, 벽 부수며 봉쇄 항의 시위 6‘與 광주 총출동’ KTX 특별열차, 일반열차와 뭐가 다를까?[청계천 옆 사진관] 7“北 ICBM 액체연료 주입 단계 추정… 48~96시간 내 쏠 듯” 829년前 中공안 살해범 국내서 체포… 中, 전세기로 데려갔다 9野‘한덕수 부결’ 기류에… 문희상 “총리는 인준해줘야” 10‘윤석열 사단’ 檢 요직 싹쓸이… 중립성 시비 자초하나[사설]   ●05월 19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KBS무투표 당선 전과자 분석해보니..공천배제 대상도 포함 2.이데일리[전문가진단]"尹 '컨벤션효과' 미미..'충청' 주목해야"[지방선거⑤] 3.연합뉴스북 "신규발열 26만여명·1명 사망"..누적발열자 200만명 육박 4.YTN[와이파일] 쿼드와 IPEF..국익과 동맹, 변화하는 국제질서 5.뉴스1광주시장 1위보다 2위 싸움에 더 관심 '기현상' 6.뉴스1尹정부 초대 검찰총장 누구? 여전히 '안갯속'..외부인사 낙점설도 7.뉴스1[후보탐구] "퀴어퍼레이드 공식후원·참가 하겠다" 공약 걸었다 8.머니S"치킨 배달비가 5000원?" 배달비 절약엔 국민·현대카드 '쏠쏠' 9.조선일보[단독]文정부가 올린 법인세 25%→22% 인하 추진 10.쿠키뉴스주택 매매 불황에도 오피스는 거뜬..주요 업무지 공실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