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1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기록물 1116만건 대통령기록관 이관했다. ‘文 지정기록물 수, 박근혜의 약 2배로 교황이 선물한 ‘올리브 가지’ 등 포함, 北 김정은이 준 ‘거북선’도 있는데 최대 30년 비공개’ 지정기록물 39만건으로 역대 최다라고 한다. 숨길 것이 얼마나 많길레 30년동안 비공개라니 어이없다. 보기도 싫은 얼굴그린 초상화 등 일부는 내달 말 공개한다고 하니 국민들 염장 지르는 일을 권좌에서 내려와도 여전히 하네. ☞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513/113376163/1   ◆[뉴스A]민주당 또 청문회 말실수…“준비 안 된 무능한 국민” ☞동영상보기☞https://youtu.be/KSKwNqhqeEk   ◆[성창경TV]우리 공동체의 질서와 원칙을 파괴하고 염치없는 세상으로 만든 이들, 누가 심판하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2E9l9M_OaDg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대장동 원주민들 방금 이재명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동영상보기☞https://youtu.be/Ity2ByWExa0   ◆[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2-386화 이러다 민주당은 망한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8sH1iqmvy8g   ◆[뉴스데일리베스트]급기야 이것까지 손 댄다는 172석 ☞동영상보기☞https://youtu.be/LDd5eZmrl1Q   ●[조선일보 팔면봉] ○6월 지선 때 투표용지 최대 8장 찍어야. 기호 1(민주), 2번(국힘)도 헷갈리는데 '줄투표'까지 한다면. ○"나는 불사조"라던 이상직 의원, 선거법 위반 유죄 확정돼 의원직 상실. 말대로 다 되지 않는 게 세상 이치. ○日 도쿄 명품 숍 거리에 초저가 매장 속속 등장. 이 나라의 高물가 円低 현상이 한국에는 어떤 영향 미칠지 궁금.   ●[사설] 오거돈 사건 판박이 민주당 박완주 성범죄, 보좌진들 "더 있다" 민주당이 보좌진에 대한 성범죄 의혹으로 당 정책위의장, 원내수석 등을 지낸 3선 박완주 의원을 제명했다. 민주당은 "2차 가해 방지를 위해 상세 내용은 밝히지 않겠다"고 했지만 긴급 비대위를 열어 제명을 의결하고 국회 차원의 징계까지 요청한 상황으로 보면 심각한 사안으로 추정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3/WKOSWGEQHRFO5I6X4L3POE6FDU/   ●여야 “17곳 중 9곳 승리” 최대 승부처 수도권 총력[지방선거 D-19] 막오른 6·1지방선거… 어제-오늘 이틀간 후보 등록/與 “깨끗한 지방행정 위해 과반 확보”… 野 “중앙정부가 못할 일, 지방이 해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13/113376425/1   ●최강욱 또 성희롱 의혹… 다른 의원 性추행도 불거졌다 당내에서 제기된 성비위 4가지는…민주당보좌진협의회는 박완주 의원의 성 범죄 사건과 ‘제명’이 알려진 12일 입장문을 통해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 발언 문제가 불거진 이후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며 당 차원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민보협은 박 의원 사건 역시 관련 제보가 들어왔었다고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3/PE3UO253MZEQFGHDFDUVKZ5LZQ/   ●尹취임 이틀만에… 北, 미사일 도발/김승현 기자 동해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 쏴 /북한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쏜 지 닷새 만으로 올해 들어서만 16번째 무력 시위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5/13/X6DNRJRQ75CIVJ7LJ6PZNB42K4/   ●[동서남북] 내로남불 비판, 부메랑 되나 /임민혁 정치부 차장 문재인 청와대에서 대변인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기어코 피 맛을 보려는 무리에게 너무 쉽게 살점을 뜯어내 주고 있다"는 섬뜩한 글을 올렸다. 한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낙마한 직후였다. 일부 의혹 제기가 무리하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적개심이 느껴진다. 본연의 역할에 따라 공직자를 검증하는 야당과 언론을 사람이 아닌 짐승 취급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2/05/13/5PUOMIZ5OZDD3PFLOJCWT6PZ2Y/   ●[사설] 이상직 2년 만에 당선 무효, 문재인 가족 관련 의혹 밝혀져야 민주당 출신 이상직 의원이 12일 대법원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씨는 자기 회사인 이스타항공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금을 이용해 선거구민들에게 선물을 돌렸다. 총선 당시에는 민주당 당내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당원들에게 거짓 응답을 권유하고 본인의 전과 관련 허위 내용을 선거 공보물에 넣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13/W4YYBMQFKNFSHEHEOAXSI3BONI/   ●05월 13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최강욱 또 성희롱 의혹… 다른 의원 性추행도 불거졌다 2.[박정훈 칼럼] 광우병의 추억? 탄핵의 손맛? 3.김건희 ‘레이저’에, 황급히 술잔 내려놓는 尹대통령? 4.秋아들 폭로병 “탈영 증거에도 수사권 버려, 검수완박 왜 필요?” 5.암시장 심부름꾼서 미군 정보장교로…대구 혼혈소년의 코메리칸 드림 6.[단독] 900만대 팔린 국민車 쏘나타, 역사 속으로 7.102:6 서울시의회… 민주 “과반 사수” 국힘 “과반 탈환” 8.환율 1300원도 위협… 韓美금리 역전 가능성 9.“대리석 무늬인 줄”… 2년도 안된 아파트, 층마다 대각선 균열 10.北 “코로나 전국 확산, 최중대 비상” ●05월 13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이기홍 칼럼]지지율 압도하는 혐오도… 文의 실패는 尹의 반면교사 2여야 “17곳 중 9곳 승리” 최대 승부처 수도권 총력 3“서울에 유엔 5본부 유치할 것, 한덕수 인준안은 동의해줘야” 4ROTC 경쟁률 뚝… “병사와 월급 차이 줄고 10개월 더 복무” 5우리은하 중심부 블랙홀 첫 포착… 아인슈타인 예측이 옳았다 6文 ‘최대 30년 비공개’ 지정기록물 39만건… 역대 최다 7핀란드 “지체없이 나토가입” 발표… 러 “군사조치로 대응” 8文사저 주변서 보수단체 밤샘 시위… 주민들 “잠 좀 자자” 9“용산 빈땅에 미래형산업 유치, 5년뒤 대선 생각하는건 사치” 104년전 1 대 24… 서울 구청장, 이번엔 혼전   ●05월 13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세계일보北, 주민들 동요 우려.. 집단감염 위기에도 '강 대 강' 마이웨이 2.세계일보진념 "경제 성장동력 확보 위해선 '정치 리스크' 빨리 해소해야" [윤석열정부 용산시대] 3.뉴스1바이든 방한 전 '미사일 단추' 누르는 김정은.. '언제든 핵실험' 경고 4.세계일보민주, '한덕수 불가론' 신중모드 선회.. 與 "협치 의지 보여 달라" 5.뉴시스민주, 잇딴 성비위에 지방선거 경고등..'이재명 효과' 무색해지나 6.뉴스1[6·1 격전지-강남4구] 국민의힘 집안 싸움 '시끌', 판세 영향은? 7.연합뉴스선생님 병문안으로 시작된 '스승의 날'..60년간 달라진 풍경 8.뉴스1[단독] 김치냉장고 의존하던 위니아..'로봇 사업' 뛰어든다 9.뉴스1금융사 내부통제 강화, 새 정부서 급물살 탈까 10.노컷뉴스'171조원 투자' 발표 1년..삼성, '시스템반도체 1위' 갈길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