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22일 水(수)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22. 07:06
◆2022년 06월 22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대한민국 - 퍼 온 글 2022.06.22.
 우크라이나는 왜 러시아와 원수지간이 되었으며 한국은 어떤가?
한민족이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졌듯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밸라루스는 키에프 공국이란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나라이다. 같은 뿌리를 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왜 이렇게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을까?☞ 원문보기 ☞
https://cafe.daum.net/modoriz/Grlp/165
 
[성창경TV]감사원, 방통위 감사 착수. KBS사장과 이사장에 대해서도 국민감사 청구동영상보기https://youtu.be/7Blju59KZ4Y
 
[성창경TV]탈북 어민 북송, 국민이 의아해 해진상 규명 검토
동영상보기https://youtu.be/JFYSS8Rcz60
 
[조갑제TV]5년마다 한번씩 대청소해야 나라가 건강해진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06Suqdm6J50
 
[뉴스데일리베스트] 성남시장 당선은 이재명의 숙명? | 한동훈 장관 때문에 조국은 더 비참해진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7GcxNka5qfs
 
[조선일보 팔면봉]
공공기관 호화 청사 매각, 고액 연봉 삭감, 복지 축소.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 일, 이번엔 성공하나.
'경찰통제'"독립성 훼손" 반발하는 경찰 수뇌부. 바람보다 더 빨리 눕던 사람들 아니었던가.
러시아 본토·역외영토 오가던 물자, 小國 리투아니아가 막아. 강대국 협박에 굴하지 않는 결기 우리도 눈여겨봐야.

 
[사설] 마침내 우주로 첫발 내디딘 대한민국
한국의 첫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전남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위성의 궤도 안착에 성공했다. 지난해 101차 발사의 실패 원인을 보완해 발사와 단 분리, 성능 검증 위성의 궤도 진입까지 완벽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22/PCX3XMOMD5BELGXSRWI45EJLGI/
 
선원들 판문점서 털썩... 3년전 귀순어민 강제북송 논란도 재조사
윤석열 대통령이 2019귀순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많은 국민이 의아해하고 문제 제기를 많이 해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21일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6/22/3NXM5LTJP5BXNF6C3SFGBHJF6I/
 
[선우정 칼럼] 엽기적인 '그분'/ 선우정 논설위원
국민이 살해당했는데 피해자 나라 대통령이 가해자와 쇼를 벌였다
"강한 생명 존중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가족 심정은 어땠을까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6/22/UNKQXV5CCVALVPJXLYI7DOGH5A/
 
[사설]‘서해 피살자료 공개 놓고도 당리당략만 따지는 與野
우리 공무원의 피격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연일 서로를 향해 월북(越北)몰이()북풍이라며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1/114045219/1
 
누리호 발사 성공, 우리 손으로 우주 문열다/김민수 기자 고흥=고재원기자
누리호 2차례 도전 발사 성공, 2조 투입 자체 개발 123개월만/성능검증위성 700km 궤도 올려 세계 7번째로 위성 발사기술 확보/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22/114045968/1
 
기관, 호화청사 팔아 비용절감을추경호 파티 끝났다
공공기관은 과하게 넓은 사무공간을 축소하고 너무나 호화로운 청사도 과감히 매각해 비용을 절감할 필요가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622/114045798/1
 
0622()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대만 TSMC의 박사 연봉 얼마길래... 삼성전자 직원들 깜짝
2.[선우정 칼럼] 엽기적인 그분
3.3년전 귀순어민 강제북송 논란전면 재조사 나선다
4.이재명 지지율 계속 올라갔어야편파 논란 변상욱, TBS
5.[단독]어느 경관의 수상한 수사 과정, CCTV에 찍힌 그 경관은
6.유사시 ICBM으로도 활용 가능2030년엔 무인 달 탐사 목표
7.개고기나 먹어손흥민 욕했다 잡힌 12, 경찰이 내린 벌은
8.한동훈 촉법소년 연령 하향묻자, 오은영 “1년 낮춰도 범죄율은...”
9.[오늘의 운세] 622일 수요일 (음력 524丙午)
10.지상 1000m서 멈춘 케이블카로프 탈출하라는데 노인·어린이는?
 
0622()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죽어서는 홀가분하게 산--바다로유골 뿌리는 산분장제도화된다
2[르포]‘2 화약고리투아니아화물운송 막자, 러는 보복 경고
3누리호 발사 성공, 우리 손으로 우주 문열다
4오늘 윤리위 가는 이준석 호텔 CCTV 다 공개하라
5성남FC후원금 일부, 이재명 측근에 성과급지급
6전월세 5%내로 올린 집주인, 2년 실거주 안해도 양도세 비과세
7방역당국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2건 신고진단검사 중
8[단독]삼성 ‘3나노 파운드리양산 미룬다
9[단독]“해경 내부 심리감정 필요의견에도 공황상태 월북발표
10[글로벌 이슈/하정민]‘금융위기의 덫에 빠진 옐런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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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시스한 총리 "행안부 경찰국 있어야..'서해 피살' 팩트 밝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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