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1년차의 이 친구!! 종종 이런
일이 벌어진다.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허사라...!!
하는 수없어 용한 도사를 찾아 갔더니 주술 하나를 가르쳐
주었다.
과연 그 주술은 명약중에 명약이었고 마누라 넘 좋아했다.
그래서 마누라는 그 신통방통한 주술이 뭣인지 궁금하여 남편의
주술을 몰래 엿듣고 까물어치고 말았다.
.
.
.
.
.
"저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야!! 저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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