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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누가 진실일까?★
♤김대중 정권에서 저질러진
도청으로 시끄러운데..♤
◇국가정보원에 의해 도청을 당한 사람들이 18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당사자들은 “최종 책임은 결국 김대중(金大中)에게 있다” 는 반응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 특히 박종웅(朴鍾雄) 전 의원과의 통화를 도청 당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은 1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아주 큰일(사건)”이라며 “동교동(DJ를 지칭)에서 전직
국정원장의 구속은 ‘무도하다’고 했다는데 그쪽(DJ)이 무도하다. 그 사람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그런데도 DJ는 "사실이 아닌 것을 억지로 만들어 내고 있다"고 현 정부에
불쾌감을 표시하고 "국정원장이 대통령이 못하게 하는 것을 어떻게 했겠느냐. 나는 두 국정원장을 완전히 믿는다"며 "내가 대통령 그만두고 청와대
나올 때는 이제 편하게 살고 마음 고생 안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뜻대로 안 되고, 이렇게 지금도 힘들게 사는 것을 보니, 내 인생이 그런 것
같다"고 말하고 이어 그는 "내 마누라도 속일 수 있지만 거울 속에 비친 내 눈은 속일 수 없다"며 "양심에 떳떳한지 내 눈을 보면, 내 눈을
절대 속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김대중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김영삼의 말과 억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김대중의 말 중 어느 게 진실일까?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
* 파랑새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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