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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대통령이 그렇게 할 일이 없을까?★
♤이 달 들어 10개의
댓글을 달았다고,,,♤
◇노무현씨는 에이팩이 열리는 등 바쁜 와중인 16~18일 사흘간 7개의
댓글을 올리는 등 이달 들어 국정브리핑에 10개의 댓글을 달았다. 11월 17일에도 정부 정책 홍보사이트인 국정브리핑에 게재된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의 글에 "혁신과 균형-좋은 착점에 좋은 비유입니다. 이 글 나중에 좀 빌려씁시다. 그런데 약간 쑥스럽기도 하네요. 못 본 척하고
갑니다"라고 적었다.
이 차장은 '염소 뿔 오래 묵힌다고 사슴 뿔 되더냐'는 제목의 이 글에서
"압축 성장을 할 때의 박정희 시대 한국이 고속 질주한 고성능 자동차였다면, 압축 발전을 지향하는 노무현 시대의 한국은 이륙을 준비하는 갓
출고한 신형 비행기" 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박정희 대통령이 고등학교 교장이라면 노무현 대통령은 대학 총장"이라고도 주장해 화제가 됐다.
이 차장은 "참여정부의 국가 리모델링 작업은 혁신과 균형을 두 축으로 하고 있다"며 "육상을
달리는 자동차라면 어느 정도의 불균형을 견딜 수 있지만, 비행기는 양쪽의 균형이 맞아야 이륙할 수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어느 네티즌은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나 곧 추락할 비행기네요. 탑승자들이
거의 양서류 수준의 불량품이라고 달았다. 참으로 옳은 말이지요?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
* 파랑새의 말,말,말*
^^* 東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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