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씨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 조선일보 단독 기사 - ● 故 남상국 前 대우건설사장 부인 인터뷰 "노무현-남편 파렴치범 만들어… 사과 안하면 소송 검토"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부인 김선옥(57)씨가 남편의 투신 자살 4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김씨는 그동안 그냥 묻어두려고 애썼지만 억울하게 죽은 남편..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