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단독 기사 - ● 故 남상국 前 대우건설사장 부인 인터뷰 "노무현-남편 파렴치범 만들어… 사과 안하면 소송 검토"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부인 김선옥(57)씨가 남편의 투신 자살 4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김씨는 그동안 그냥 묻어두려고 애썼지만 억울하게 죽은 남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가족회의를 거쳐 본보와의 인터뷰에 응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이 사건은 국가 최고권력자가 사람을 죽인 것과 무엇이 다른가? 사람을 꼭 칼로, 총으로 쏘아 죽여야 죽이는 것인가? 역사적으로 말로 사람을 죽인 예가 많다. 그리고 국가 최고 권력자가 권력을 가졌다고 하여 사람을 맘대로 죽여서 되는가? 국가인권위원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가? 남상국 사장 부인 이제 힘을 내십시오. 화무십일홍이오 권불10년이란 지극히 평범한 말도 모르고 온갖 행악질을 저지른 노무현을 법정에 세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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